[[분류:라디오 드라마]] [[http://adpart12.com/files/2015/10/30/08/thumb-5632a8e1ee506_600x633.jpg]] [목차] == 프로그램 소개 == [[2004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방송된 [[삼국지]]를 소재로 한 [[라디오 드라마]]. 해설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해설로 유명한 [[양지운]]이 맡았다. 주 내용은 [[나관중]]본이나 [[모종강]]본이 아닌 [[일본]]의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를 기반으로 했다. 들어보면 [[배철수의 만화열전]]과 비슷하다. 둘다 각본이 [[김도상]]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여기서도 [[이인성(성우)|이인성]]은 [[제갈량]]을 연기했다. == 특징 == 보통 [[라디오]] [[삼국지]]와 마찬가지로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진행했다. 들어보면 [[배철수의 만화열전|약 3년 전에 제작되었던 라디오 삼국지]]와 비슷하다. 대사도 거의 같으며 [[제갈량]] 성우도 이인성으로 같다. 무난하게 재미있으며 중대한 사건 같은 경우는 중간중간에 [[전문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 차례 == * 제1부 : 도원결의 * 제2부 : 불타는 낙양 * 제3부 : 동탁의 최후 * 제4부 : 영웅 조조 * 제5부 : 이각과 곽사 * 제6부 : 풍운의 서주성 * 제7부 : 소패왕 손책 * 제8부 : 여포의 최후 * 제9부 : 조조와 유비 * 제10부 : 태의 길평 * 제11부 : 관우 오관돌파 * 제12부 : 손책의 죽음 * 제13부 : 관도대전 * 제14부 : 제갈공명& 장판교 * 제15부 : 적벽대전 * 제16부 : 공명 대 주유 * 제17부 : 노장 황충 * 제18부 : 정략결혼 * 제19부 : 주유의 죽음 * 제20부 : 서량의 영웅 마초 * 제21부 : 서촉 41주도 * 제22부 : 낙봉파 * 제23부 : 성도 함락 * 제24부 : 위왕 조조 * 제25부 : 좌자와 관로 * 제26부 : 한중 전쟁 * 제27부 : 관우의 죽음 * 제28부 : 조조의 죽음 * 제29부 : 이릉대전투 * 제30부 : 칠종칠금 * 제31부 : 출사표 * 제32부 : 오장원(완결) == 주요 명대사 == === 명대사 1 === >'''[[관우]] : 모두들 들어라! 돌아보건데 이 치욕스러운 참패를 당하게 된 것은 나 관우의 재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나 관우의 어리석고 무능해 그대들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주고 말았다.''' > '''[[병사]] : 장군님!''' >'''관우 : 하지만! 싸움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나는 반드시 서촉으로 탈출해 이 치욕스러운 굴욕을 되받고 말 것이다. 자랑스러운 나의 전사들이여! 우리는 반드시 재회할 것이다!'''' – 관우가 맥성을 탈출하여 촉나라로 가기 직전 3백여 명의 병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감동적인 연설. 하지만 결국 관우는 [[관평]], 조루와 함께 맥성을 탈출하다가 조루는 오군에게 죽고, 관우와 관평은 결국 손권에게 사로잡혀서 참수되고 만다. === 명대사 2 === >'''[[조조]]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니라.''' – 조조가 [[사마의|신]][[조홍|하]][[하후돈|들]][[가후|에]][[정욱|게]] 유언을 남기고 임종 직전에 하는 대사. 아마 [[더글러스 맥아더]]의 '''{{{#black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를 패러디한 듯 하다. === 명대사 3 === >'''[[제갈량|승상]], 그동안 고마웠…소.''' – [[유비]]가 [[제갈량]]과 [[조운]]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긴 뒤 [[제갈량]]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자유비의 마지막 대사. 이 말 직후 유비는 '''[[죽음|관우와 장비의 곁으로 간다.]]''' == 단점 == 가장 큰 단점으로는, '''[[형주 공방전]]의 중요 사건 중 하나인 [[관우]]와 [[서황]]의 싸움을 아예 생략했다.[* 이전 배철수의 만화열전에서도 생략했었다.]는 것이다.''' 다만 '''관우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여몽]] 간의 전투는 제법 잘 다룬 편이다.''' 또 하나는 유비와 조조의 처음이자 마지막 [[진검승부]]인 [[한중 공방전|한중 전쟁]]에서 조조가 대패하는 것을 해설로 간략하게 다루었다는 것 정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