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화 요리]] [[파일:양장피.jpg]] [목차] == 소개 == [[http://enews.incheon.go.kr:9080/publish/php/articleview.php?idx=11462&diaryDate=2016-06-28|양장피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 있는 글]] 양장피(兩張皮)란 전분을 이용해서 만든 피(皮) 두 장[兩張]을 겹쳐 만든 피(皮)를 뜻하기도 하고, 양장피와 야채 등을 곁들여 겨자소스를 부어 섞어 먹는 중국요리를 칭하기도 한다. 전분으로 만든 피의 식감과 판매처 때문에 [[해파리]]로 착각되기 쉬우며[* 요릿집에 따라서 진짜로 해파리 냉채를 주는 경우도 있다.] 근처에 대형마트가 없다면 건어물점에서 취급한다. 보통 손가락 한마디 정도 폭의 넓적한 국수 모양을 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洋粉皮雜菜(양분피잡채)로, 여기서 분은 전분가루를 말한다고 한다. == 상세 == 일반적으로 양장피라고 말할 때는 기름을 약간 넣어 삶은 양장피에 소스를 치고 [[야채]]와 [[고기]], [[해산물]] 등을 버무려 먹는 요리를 말한다. 매장에 따라 [[피단]]을 곁들여 주는 곳도 있다. 일반적으로 [[겨자]]소스를 사용하며 겨자분을 걸쭉하게 하지 않게 물에 섞은 뒤 기호에 따라 [[식초]]나 [[물엿]] 등을 넣는다. 간단하게 해파리 냉채 소스를 주는 곳도 있다. 낼 때는 [[구절판]]이나 [[월남쌈]] 등을 내놓을 때처럼 둥글고 큰 접시에 재료를 보기 좋게 둘러 가며 놓고, 중앙에는 양장피를 둔다. 색이 아름답고 보기에 좋기 때문에 손님 대접용 상차림에도 은근히 자주 올라가는 단골 메뉴. 하지만 월남쌈과 달리 재료를 하나하나 싸 먹는 것이 아니라 모두 섞어서 버무려 먹는 것이 큰 차이점. [[이과두주]]나 [[고량주]]와 매우 잘 어울리지만 [[탕수육]]과는 궤를 달리하는 술안주인 터라 가격도 제법 비싼 편인데, 저렴한 중국요리점에서도 2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것이 보통이다. 허니 머스터드처럼 달콤한 맛이 아니라 톡 쏘는 매운 맛이기 때문에 소스를 많이 치면 못 먹는 사람이 생길 수 있으므로, 동석한 사람의 입맛 차이가 클 경우 큰 접시에는 적당히 소량만 친 다음 더 매운 맛이 필요한 사람은 취향에 따라 자기 접시에 덜어서 소스를 따로 더 쳐서 먹는 편이 낫다. 꽤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 [[편의점]] 등지에서도 양장피의 피를 구입할 수 있으니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