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파의 조직원. [[황승룡]]과 동기다. 역시 황승룡과 같은 급인 상무직함을 가지고 있다. 황승룡 휘하 조직원들이 '피의 화요일'에게 매번 깨지자, 황승룡에게 [[히트맨]]을 보내주는 조건으로 골든 리조트 카지노 사업 운영권 탈취에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황승룡이 말빨로 뜬 케이스라면서, 놀려대지만 정작 자기도 자기 휘하의 광수 삼형제가 '피의 화요일'에게 깨지자 상당히 당황해하는 것이 황승룡과는 [[오십보백보|도찐개찐]]으로 보인다. ~~양상태 曰 "그래도 황승룡 보다는 내가 낫다. [[정신승리|강대봉이 강한거지 광수 삼형제가 약한게 아니기 때문이지]]."~~ [[황승룡]]이 깨지자 어떻게 하든 황승룡을 부추겨 계속해서 일을 꾸미려 한다. 조직원 데리고 쳐들어가는 건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자기네쪽 무대로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를 위해 [[피의 화요일#s-2]]의 [[역린]]인 [[철수(키드갱)|철수]]를 건드리려고 한다는 점. [[강대봉]]에 대하여 알아본 [[조표기]]가 양상무 어디갔냐고 [[이동민(키드갱)|이동민]]에게 다그쳐서 사정을 듣자 "양상무, 애들 다 죽일 셈이야?" 라는 말을 했다. 게다가 강대봉을 기습해 ~~용안~~ 얼굴에 흠집을 냈다. 거기에 강대봉이 입은 데미지는 없는 데다가 조표기가 강거봉을 일단 큰 형님이라고 인정한 마당이라 더더욱 난처해졌다. 거기서 끝났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철수(키드갱)|철수]] 납치한 게 대충 뽀록나버렸다. [[조표기]]가 "우리 애들이 굉장히 쪽팔린 짓을 했나 보구만." 이라고... 지못미. 아무래도 윤이사 몰아내긴커녕 실각하지나 않으면 다행. ~~진짜 황승룡이 분위기 하나는 잘 타나보다.~~ 실각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조표기]]랑 [[강대봉]] 이어줬으니 할일 마치고 폐기처분~~ 별로 나올 건덕지가 없어서 오랫동안 미출연. 그래도 큰 직책의 인물이고 조표기도 직접 타박하는 모습이 안 나왔으니 경질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게다가 방심했다곤 해도 어쨌든 강대봉에게 흠집을 낸 걸 보여준 만큼, 자기가 파이터 출신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게 아주 허풍은 아닌 것도 보여준 바 있다. 지금 태산파 건물을 순회공연돌기로 작정한 강대봉이 올라가다가 만나서 제대로 붙을 수도 있다. 그래봐야 몇 초 컷이냐 되겠냐만... 그리고 마침내 75화에서 재등장하는데, 조표기 등과 함께 체력단련실에 있었고, 태산파의 에이스들 중 한 명임이 확인되었다. 이전에 한표를 납치한 건으로 강대봉의 첫 타자가 되었고 [[강대봉]]에게 주먹을 날리지만 간단히 막히고 강대봉의 펀치에 일격을 맞았는데 버텨냈다. 확실히 이전까지 강대봉의 펀치 한방에 쓸려나간 다른 일원들과는 급을 달리하긴 하는 듯. 이후 술홍과 [[조표기]]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고 술홍의 도움(?)을 받게 된다. [[분류:키드갱/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