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양상치라는 별명을 가진 KBO리그 전 감독, rd1=양상문)]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www.foodsubs.com/iceberglettuce.jpg]] {{{+1 head lettuce / lettuce}}} --[[해적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lettuce attack]]-- 서양의 [[상추]]. 흔히 보는 양상추는 [[양배추]]처럼 알이 꽉 차있고 매우 부드러운데 이런 양상추를 결구상추라고 한다. 이 상추는 주로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타코(요리)|타코]] 등에 들어가고 가끔 [[비빔밥]]에서도 볼 수 있다. 굉장히 아삭한 식감을 내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결국 잘 부서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쌈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날로 먹으며[* 통째로 삶아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고기에 싸먹는 집 또한 있다. 아삭하고 독특한 맛이 기름진 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아삭한 식감을 즐기지만,[* 맛 자체는 [[양배추]]처럼 고소하거나 달달한 맛은 없고, 그냥 좀 씁쓸하다. 맛보다 식감으로 먹는 야채다.] [[중국]]에서는 데쳐서 먹는 경우도 많고, 야채볶음 류의 요리에 널리 쓰인다. [[절대미각 식탐정]]에 따르면, 시들시들한 양상추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오히려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다고도 한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샌드위치]]로 유명한 BLT샌드위치의 주 재료 중 하나이다('''B'''acon-'''L'''ettuce-'''T'''omato). [[타코(요리)|타코]]와 [[부리또]]를 비롯한 [[멕시코 요리]]에도 흔히 들어간다. [[한국]]에서는 원래 햄버거의 속재로 [[양배추]]를 많이 썼는데, [[맥도날드]] 등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양상추를 쓰면서 현재는 값싼 [[편의점]] 햄버거는 양배추를 속재로 쓰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의 저가 햄버거는 아예 아무것도 안 넣고 고기와 [[양파]] 한두 쪽, [[피클]] 넣고 끝이다. 그래서 양배추 햄버거는 중년층 이상에게는 익숙하지만 젊은 층에는 상대적으로 저가 햄버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영어]]명인 'lettuce'는 'let us'와 발음이 완전히 똑같아서 언어유희의 대상으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해적선(스타크래프트 시리즈)|커세어]]의 'Let us attack'을 'lettuce attack'으로 바꾸는 등. 다른 재료 없이 양상추만 넣은 [[샐러드]]를 'lettuce alone = Let us alone' 으로 해석하여 허니문 샐러드라고도 한다. 시초는 [[영국]] 신문에 실린 유머였는데 백여년이 흐르는 동안 어느 정도 굳어진 표현. lettuce의 어원은 [[라틴어]] lactuca로 줄기나 잎을 잘랐을 때 나오는 수액이 [[우유]](lac)를 닮았다고 이름한 것이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식객(만화)|식객]] [[타락죽]] 편에 이 어원을 이용한 수수께끼가 나오면서 널리 알려졌다. 양상추를 처음 작물화한 곳은 [[고대 이집트]]였는데, 그들 역시 이 흰 수액을 다른 식물과 구별되는 양상추의 중요한 특징으로 보았다. 다만 [[로마인]]들과는 [[정액(체액)|조금 다른 비유]]로 이해했는데, 다산신 민의 상징으로써 축제와 제사에 바쳤고 [[정력]]제와 [[최음제]]로 널리 쓰였다고 한다. == 그 외 == [[한국]]에는 [[양배추]]와 헷갈려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엄연히 다르다. 이름도 비슷하고 외관상으로도 비슷하지만, 양상추는 생으로 먹어도 아삭한 반면, 양배추는 아주 가늘게 채썰지 않는 이상 질겨서 날로 먹기 힘들다.[* 그래서 양배추가 맛 영양 가격 모든 면에서 우월한데도 양상추를 대체할 수가 없다.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모두 익히지않은 생야채가 들어가니까.] 또 한국에서의 소매가격으로 따지면 양상추가 양배추보다 kg당 1.5~2배 정도 비싼 편.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전 [[감독]]의 별명이기도 하다. [[분류: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