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드라마)|빅맨]]의 등장인물이다. [[배우]]는 김대령.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깡패]]. [[김지혁(빅맨)|김지혁]]이 한때 몸담았던 뒷세계의 [[후배]]였다. 그러나 [[현재]]는 [[도상호]] 실장의 [[사주]]를 받아서 지혁의 뒤를 밟으며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그 역시 그냥 [[화폐|돈]] 때문에 움직이는지라, [[뒤통수]] 맞을 것에 대비해 도 실장과 통화할 때마다 그 내용을 꼬박꼬박 녹음해서 따로 저장해 놓고 있다. 도상호 실장의 사주로 지혁을 죽이기 위해 [[바다]]에 빠뜨렸다. 김지혁이 살아 돌아오자 다시 그를 노리지만, 지혁의 뒤를 봐주던 [[조화수]] [[회장]]의 수하들에게 호되게 처맞고 퇴장해 버린다. 하지만 [[이대섭]]가 비장의 카드인 녹음 파일들을 빼돌려놨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지혁에게 좋은 일을 하게 된 셈(...). [[엑스트라]]처럼 보였으나 의외로 꾸준히 등장한 [[조연]]. 몇 화가 지나자 또다시 도실장의 하수인 노릇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탓에, 15화에서 김지혁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기 위해 음모를 꾸민 도 실장의 사주를 받은 자기 부하들에게 [[살해]]당한다. 소개에는 조범식이라 돼 있지만, 극중에선 양범식이라 불린다. [[분류:빅맨(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