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400><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width=100>{{{+5 '''羊'''}}} ||||<:><width=100>{{{+5 '''頭'''}}} ||||<:><width=100>{{{+5 '''狗'''}}} ||||<:><width=100>{{{+5 '''肉'''}}} || ||<:>양 '''양''' ||||<:>머리 '''두''' ||||<:>개 '''구''' ||||<:>고기 '''육''' || [목차] == 소개 == [[양머리#s-1|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매한다는 뜻으로,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속이 같지 않음이란 뜻으로, 마음이 음흉(陰凶)하여 겉과 속이 다름 [[http://hanja.naver.com/word?query=%E8%A1%A8%E8%A3%8F%E4%B8%8D%E5%90%8C|링크]]], 권상요목(勸上搖木), 면종복배(面從腹背), 양봉음위(陽奉陰違)와 같은 말이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사기를 치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반대의 의미는 '표리일체'. 여기서 羊은 그 양(Sheep, Lamb)이 아니라 같은 한자를 쓰는 염소(Goat)인데, 염소고기는 찌거나 삶아서 수육으로 만들면 그 식감이 다른 식육용 동물들 중에서도 개고기와 극히 유사하다. 실제 원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에는 [[춘추시대]] [[제나라]] 영공(靈公)이 총애하는 첩인 융자가 [[남장]]을 하고 다니자 그걸 좋아해서 남장하는 풍습이 널리 퍼졌다. 나라에서 몇 번이고 금하려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안영]]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궁중 여인에게는 남장을 허용하면서 민간에서는 남장을 금하니 이야말로 '''"문밖에는 [[소]]머리를 걸어두고 안에서는 [[말고기]]를 파는 것과 같습니다"'''(猶懸{{{#blue 牛首}}}于門而賣{{{#blue 馬肉}}}于內也)[* 평설 열국지에서 이 일화는 안영이 젊은 시절 말단관리로 등용되었고, 대부와 그 자제들이 식사하는 자리에 초대되었을 때, 그 질문에 답한 내용이라고 한다.] 라며 궁중 여인의 남장부터 금하라고 진언했다. 그렇게 하니 과연 남장하는 풍습이 사라졌는데, 이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일을 두고 [[공자]]가 안영을 찬양하기 위해서 안영을 보고 겉(表)과 속(裏)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을 했는데 여기에서 [[고사성어]] '표리일체' 가 생겼다. 위 출전은 안자춘추(晏子春秋)인데, 나중에 [[송나라]] 시기의 오등회원(五燈會元)에서는 "懸{{{#blue 羊頭}}}賣{{{#blue 狗肉}}}"으로 [[쇠고기]]가 [[양고기]]로, [[말고기]]가 [[개고기]]로 바뀌었다.[* 다만 개고기의 냄새가 양고기의 냄새와 비슷하고, 겉만 봐서는 구분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바뀌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고기를 파는 경우에는 동물의 머리를 함께 내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양 머리를 내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유는 당연히 돈.] [[비빔밥]]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구로다 가쓰히로]]의 증언에 따르면 [[일본]]에선 가벼운 농담으로 쓴다는 모양이지만, 실제 일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이나 직장인은 물론, 일본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들도 "저건 뭔소리?"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 관련 문서 == * [[사기죄]] * [[다테마에]] *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 [[페이크]]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