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倭政)때 엔까가 판을 치더니 해방되고나니까 양놈들 노래소리가 판을 치니...(중략) >- 영화 [[서편제]]에 나온 낙산거사(배우 : [[안병경]]) 대사 中에서 >왜놈 노래, 양놈 노래가 판소리에 당하기나 하냐? >- 영화 [[서편제]]에 나온 유봉(배우 : [[김명곤]]) 대사 中에서 >재미고 뭐고 저 양놈들이 언제 우리말을 배워 저렇게 잘한다냐?[* 외국 영화 방송 때 국내 성우진들의 더빙 녹음을 통해서 목소리 대역을 맡았던 것을 유머로 패러디하여 표현한 구절.] >- 유머집 [[최불암]] 이야기 2권 '신기하다' 대목 中에서 >~~80년대니까 집에서 목욕할 수 있는 시설이 없었거든요. 매일마다 저하고 같이 사는 양놈들이...~~ >- ~~TV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로버트 할리]]가~~ 주로 [[유럽]]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의 민족 및 인종을 향해 비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유사한 뜻으로 '[[양키]]' 라는 뜻이 있는데 대개 [[미국인]]들을 향해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건 [[하일(방송인)|미국계 한국인]]이 직접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어느 방송]]에서 인증하기도 했다.~~ [[한국]]의 경우는 [[조선]]왕조 후기에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서구권 국가가 [[조선]]과의 통상을 원했었지만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도 있었고 여기에 [[프랑스]]의 [[병인양요]], [[미국]]의 [[신미양요]]로 인해 침략을 당한 계기도 있으며 심지어는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까지 벌어지게 되자 [[조선]] 민중으로부터도 반양(反洋) 감정이 격화되면서 서양인의 '양(洋)' 에 경멸을 표하는 욕을 붙인 단어로도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양놈보다는 '양이(洋夷)', '서양 오랑캐' 라는 말을 주로 사용했다. 서양 여자한테는 '양년'이라는 욕도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고 나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도 일부 [[노인]]들 사이에서는 흔히 쓰이고 있는 비하적 단어이기도 하다. [각주] [[분류:비속어]][[분류: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