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56f0b27924c389d18ab86f7c89504d7cafbe28f07463f0ef6400cf0c6191228d.jpg]]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패스트푸드]]업체 [[롯데리아]]에서 [[2000년]]부터 판매 중인 사이드 메뉴. 이름 그대로 [[프렌치 프라이]]를 활용한 [[음식]]으로, 양념감자 전용 봉지 속에 담긴 [[프렌치 프라이]]에 함께 제공되는 양념감자 분말을 넣은 후 입구를 봉인하고 마구 흔들어서 [[양념]]과 [[감자튀김]]이 잘 버무러지게 한 다음 일반 감자 튀김 먹듯이 먹기만 하면 되는 음식이다. 꽤 훌룡한 맛으로 인해 나름대로 롯데리아의 인기 품목이 되었다.[* 초기에는 800원인데([[2010]]) [[2015년]] [[2월]] 기준 가격은 2,000원이다. L포인트 카드나 롯데카드로 결제시 1,900원.] 양념감자를 먹는 이유는 롯데리아의 기본 감자튀김은 눅눅하고 감자 맛도 안 느껴지고 소금도 별로 안 쳐서 그야말로 아무 맛도 안 느껴지기 때문.[* 국내 입점한 패스트푸드 업체 중 KFC가 이런 맛없는 감자튀김을 만드는걸로 유명했는데, 감자를 두껍게 썰어서 감자 자체의 맛을 끌어내고 소금 대신 케첩과 머스타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일반 감자튀김에는 자극적인 양념이라도 뿌려야 그 종잇장을 씹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있다.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에 반짝 유행했던, 길거리 분식집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팔았던 감자튀김+라면스프 조합[* 당시에는 대부분이 슈감자라고 불렀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 양념 종류 == 양념 종류는 각각 양파맛,[* 혹은 오니온. 양념 포장지에 어니언이 아닌 오니온으로 쓰여있다.] 칠리맛,[* 혹은 매운 양념] 그리고 치즈맛이 있다. 2015년 3월 [[허니버터]] 광풍에 휩쓸려 허니버터맛도 추가되었다. 양념감자 주문시 넷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가끔 [[양념]]을 다 달라고 하면 다 주는 매장도 있다. 2명이서 시켜서 양념을 반반씩 넣어 먹어도 맛있다. 2018년 현재는 허니버터맛이 없어졌다. 양념을 추가 주문할수도 있다. 이때 양념의 가격은 200원으로 몇 개든지 상관없이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단독으로 시켜 먹는 게 기본인 음식이지만, 세트 메뉴 주문시 함께 제공되는 [[감자 튀김]]을 양념감자로 대신 달라고 하면 500원을 더 받고 교체해준다.[* 빨대 뽑는 통 상단에 양념감자로 변경해주는 문구가 붙어있다.] 단, 쿠폰이나 이미 할인된 제품의 경우 교체해주지 않는다. == 주의사항 == 포장 재질이 비교적 약한 강도의 [[종이]] 포장지인지라 입구를 봉할때 너무 세게 봉하거나, 흔들 때 지나치게 많은 힘을 가하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칠리양념은 미세한 입자가 폴폴 날아다니면서 코를 간지럽게 할 수 있으므로 분말포장을 열 때나 다 섞은 뒤 종이봉투를 열 때 미리 대비하기 바란다. 가루가 묻으면 물티슈가 매장에 있으니 물티슈를 사용하자. 당연히 [[나트륨]] 오버는 감안해야 한다. 패스트푸드를 건강 생각하면서 먹겠냐마는, 가뜩이나 소금 덩어리인 감자튀김에 라면스프까지 섞어서 먹기 때문이다. == 유사 메뉴 == 이 메뉴가 나오기 전에는 롯데리아의 포테이토도 현재의 [[파파이스]]와 같은 [[후추]] 양념이 들어가는 포테이토 메뉴였으나 [[시즈닝]]과의 궁합이 안맞다는 이유로 현재는 소금간만 하는 상태이다. 이 메뉴로 쏠쏠한 재미를 봤는지 한 때 [[맥도날드]]에서도 쉑쉑[* Shake(쉐이크)를 줄인 말] 후라이 라는, 비슷한 방식으로 양념을 묻혀먹는 메뉴가 등장했다. 그러자 롯데리아에서도 맞대응으로 '[[쉑쉑치킨]]' 이라는 이름의 메뉴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름대로 당연히 감자 대신 치킨을 사용한 음식이다. 이 두 음식은 2010년을 기점으로 둘 다 사라졌다. 그러나 2012년 맥도날드에서 쉑쉑 후라이가 '아시아 쉑쉑 칠리 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했다.[*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한정 메뉴]. 한동안 안 팔다 다시 판매 하는거 같다 2012년 말부터 롯데리아의 쉑쉑치킨 또한 부활해서 판매되는 중. 맥도날드 쉑쉑 후라이는 2015년 7월 상하이 디럭스와 함께 다시 한 번 부활되어 판매되다가 2016년 7월에 다시 출시되었다. [[KFC]]에도 프렌치 프라이에 양념을 넣어 섞어먹는 '올쉐킷'이란 메뉴가 존재한다. 양념으로는 치즈맛과 칠리맛이 있으며, 가격은 2,500원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치킨텐더 1조각과 해쉬볼 5개가 추가로 들어가 양은 매우 푸짐한 편이다. 롯데마트에서는 파생형으로 '쉐이크 양념치킨'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다만 가격은 3,500원으로 저렴하지 않은 편. 한편 [[파파이스]]와 [[맘스터치]]에는 기본적으로 감자튀김에 시즈닝이 되어 있다. 흔히 케이준 감자튀김이라고 불리는 메뉴이다. 일반 감자튀김은 판매하지 않는다. [[분류:롯데리아/사이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