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후보이 친미]]의 등장인물. 본작의 히로인격인 소녀. --다만 잘 등장하지 않을 뿐-- 대림사 인근 마을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농사를 짓고 사는 소녀로, [[친미]]가 대림사에서 수행하던 시절에 만나 알게 되었다. 부모를 모두 여의고 병든 할아버지를 홀로 모시고 있는 소녀 가장. 친미가 우연히 얀의 야채를 대신 팔아 준 일을 계기로 가까워 졌으며, 얀이 빚쟁이들에게 끌려갈 위기에 쳐했을 때 친미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 옷이 찢겨지며 상반신 전신노출!!을 당했으나 심의에 걸려 찟겨진 옷 안에 또 옷을 입고 있는 웃지 못할 장면으로 수정당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는 또 다 벗고 있다...] 친미가 요센도사에게 수련을 받으러 갔을때 동행하여 [[요센도사]]의 병간호를 맡기도 했으며 친미와 함께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다. 친미가 수련여행을 떠나면서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오우도의 등장으로 대림사가 위기에 처했을때 돌아온 친미와 1년만에 재회. 어린티가 싹 없어지고 말쑥한 처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조용하고 순박한 전형적인 시골처녀이며 청순한 미인상이다. 근데 작가의 그림체가 점점 둥글둥글하게 변하면서 예전보다 미모가 퇴화됐다는 평도 있다. 친미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공인 히로인인데, 문제는 이 만화가 권법만화인데다 주인공인 친미가 매번 여행이랍시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녀서 잘 등장하지 않는다. 이전 시리즈까지의 등장씬과 비중은 그야말로 괴멸적이었으며, 그나마 대림사가 주무대가 되는 레전즈편에 와서야 등장씬이 많이 늘었으며 수해 에피소드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돼서 활약했다. 친미와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이며 얀 본인은 확실히 친미에게 연정을 품고 있으나, 정작 주인공인 친미는 스탠스가 애매하다. 기본적으로 둔감남[* 수도로 떠나기 전 얀과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이곳에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수도에 오래 있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사람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한다는 소리가 "제자들 ㅋ"] --하렘마스터들의 종특-- 속성인 친미에게 얀 역시 소중한 것은 맞는데, 이게 주위의 다른 친구, 제자, 가족들과 동등한 정도의 소중함일뿐 특별한 존재라고 여기는 묘사가 없다.[* 수해 에피소드에서 얀이 급류에 휩쓸렸을때 친미가 목숨을 걸고 얀을 구출하는 장면이 인상적이긴 했으나, 친미는 얀이 아닌 생면부지 다른 사람이 그 상황에 쳐했어도 개돌할 성격이다...] [* 본편에서 정식으로 나온 것은 아니라 좀 그렇지만, 신 쿵후보이 친미 18권 말미에 실린 보너스 만화에서 친미가 얀의 그림을 보며 얼굴이 붉어지는 묘사가 하트와 함께 나온다. 작가 공인 정실임에는 확실한 듯]친미와 얀의 관계를 다 아는 주위사람들도 연인사이인지 친구사이인지 애매하다고 말 할 정도. 그러나 친미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는 점, 서로에게 호감도가 높고, 이성친구 중에서는 단연 교류가 많다는 점에서 역시 부동의 히로인 포지션인 것은 변함이 없다. --미토 공주가 대림사를 찾아오지 않는 한-- 그리고 리전즈에서 친미를 노리던 칼잡이 자객 토자가 친미 주변을 오고가는 걸 안 대림사 동문 및 제자들이 토자가 얀을 인질로 노릴 것을 우려하여 그녀를 마을 촌장의 집으로 우선 대피시켰을 정도로 친미에게 소중한 인물로 생각했다. [[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