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포츠]] [목차] == 개요 == 전력이 약하여 스포츠 대회 등에서 하위권을 전전하는 팀들을 말한다. [[6366677|팀의 전력이 약하거나]] [[LG 트윈스/2011년|강하다 쳐도 그 강점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 약팀이 된다. == 정의 == 시즌제 리그의 경우 매 시즌마다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매 시즌마다 평가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강팀의 구도와 약팀의 구도가 명확해 여러 시즌 동안 고착화 되는 경우가 많아, 한 시즌 못했다고 약팀으로 치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매 시즌의 성적으로 강약을 가늠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유는 아무리 강팀이었던 팀도 [[리빌딩]]이나 [[탱킹]] 등을 이유로 일시적으로 하위권에 드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고, [[기적|일시적으로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 원인 == === 내부적 원인 === 말 그대로 팀의 여건이 안되거나 잘못된 운영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5886899678|2군 연습장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신인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지]], [[8888577|구단이 투자에 인색하든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전력은 좋은데 팀워크가 나쁜 경우나]], [[두산 베어스/2014년|잘못된 운영으로 팀이 망가지는 사례]] 등이 있다. === 외부적 원인 === 사실 프로 스포츠 리그의 재정은 공평하지 않다. 거대 기업 등의 도움을 받아 자본이 넉넉한 경우도 있는 반면에, 자본이 부실한 경우도 많다. 이게 극단적으로 발현된 것이 [[라 리가]]로 신계에 [[레알 마드리드 CF|두]] [[FC 바르셀로나|팀]]이 있고, 인간계에 나머지 18개 팀이 아웅다웅 하는 형국이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경제적인 투자를 많이 할 수록 유리한 게 사실이고, 이게 부실한 팀은 필연적으로 약팀이 될 수 밖에 없다. 국가대표만 하더라도 비슷한 조건이라면 경제적인 투자가 좋은 팀일수록 좋은 성과를 발휘한다. == 특징 == 다음과 같은 특징을 많이 지닌 팀일수록 그 팀은 약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팬들이 팀의 악재를 감독에게 전가 한다. 이는 감독의 역할이 크든 작든 상관없다. 그도 그런 게 역할이 크면 큰 만큼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고, 역할이 작은 경우 본인이 [[백인천|팀을 강팀으로 이끄는 건 어렵지만 팀을 망치는 건 쉽기 때문이다]]. 당연히 팀이 잘하고 있으면 통상적으로 감독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다만 감독이 잘해도 [[김태형(1967)|욕을 먹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이건 운용능력 때문이 아니잖아-- * 팀에 구멍 선수가 존재한다. 단순히 신인의 경험 부족이면 모를까 이게 일상적이면 팀에 약점이 추가되는 것이고, 상대 역시 그 약점을 파고들어 공략하려 할 것이다. 또한 그 선수가 [[매니 라미레즈|약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다른 강점이 있다면 모를까]] 그것마저 없다면 팀을 망치는 요소가 된다. * 공수 조합이 안 좋다. 구기 종목은 크게 공격과 수비로 나뉜다. 어느 한쪽만 잘되면 당연히 불안 요소고, 그렇다고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만한 것도 아니라면 시합에서 이기기 어렵다. 더욱 나쁜 건 이 둘의 조합이 안 좋아 공수 양쪽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 시즌 초반부터 절망적이다. 물론 슬로우 스타터도 존재하지만 슬로우 스타터라는 것은 팀 컬러 상 그렇거나 전력 자체가 좋다고 여겨질 때 이야기다. 사실 전력이 좋은데, 초반에 안 좋으면 --중후반까지 안 좋아 절망하는 게 아니라면-- 절망할 이유가 없다. * 이기는 경기에서는 편안히 이기고 접전에서 진다. 특히 [[야구]]에서 이게 심하다. 접전이 되는 경기는 우열이 갈리지 않아 어떻게 해서도 이기려 한다. 이렇게 되면 선수들의 소모가 심해지고 그 접전에서 진다면 정신적 대미지도 커진다. 반면 이기는 경기를 편안히 이긴다는 의미는 상대 입장에서 그렇게 중요한 경기가 아니기에 1군의 휴식 안배 차원에서 1.5군 내지 2군급 선수들을 내보낸 탓에 이기는 경우가 많다. * 대단치 않은 신인이 긍정적으로 비춰진다. 주전의 [[고인물]]이 나쁘고 연령마저 나쁘다면 차라리 팬 입장에서는 신인을 쓰는 게 낫다고 얘기한다. 어차피 지는 건 마찬가지니 기왕이면 신인을 키우는 게 낫기 때문. 그만큼 팀 주전이 형편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훈련 시 이상한 연습을 도입한다. 대부분의 구기 종목은 자체적인 역사가 길고 그렇기에 훈련 체계 등도 잘 잡혀있다. 당연하지만 그에 벗어나는 방식의 훈련은 대부분 잘못된 훈련 기법일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가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도 이런 게 주목 받는 거 자체가 대부분 코칭 스태프의 [[기행]]을 비판하는 시각이라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팀 전력이 형편없기에 주목 받는 것이다. 강팀인데 이상한 연습을 한다? [[선구자|다른 팀에서도 도입하게 되어]] [[대세|더 이상 이상한 연습이 아니게 된다]]. * 선수단/코칭스태프/프런트의 내분 팀워크가 나쁘면 될 것도 안된다. * [[졌지만 잘 싸웠다]]. 프로 스포츠의 통념 상 이기면 칭찬 받고 지면 비난 받는 게 정상인데 이런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그 팀이 약팀이라는 증거다. 강팀이라면 같은 상황에서도 욕 먹는다. * 철밥통 보직 팀 전력에 별로 도움이 안되거나 더 좋은 선수가 있음에도 그 선수만 고집하는 경우, 무능한 코칭스태프가 연공 서열 등으로만 결정되는 경우가 그것이다. 실력으로 결정되지 않고 다른 요소로만 결정된다면 그 팀이 강해지기 어렵다. * 시즌을 전후하여 팀 내 사회면에 실릴 사건사고[* 음주운전, 성폭행, 승부조작 등]가 많다. 이런 경우까지 간다면 향후 팀 분위기가 놀자판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폐해 == 약팀의 팬들은 매번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매번 [[야라레메카]]마냥 지는 걸 반기지 않는다. 당연히 팬심도 자연히 나빠지고 이는 해당 팀의 흥행에 매우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팀의 성적 부분을 차치 하고 보더라도 이런 약팀들의 [[프런트]]는 여러 폐단과 문제가 많기 때문에 팬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며, 극단적일 경우 [[유망주]]들이 해당 팀으로 가는 걸 거부하기도 한다. == 같이 보기 == * [[걸어다니는 명예 점수]] * [[기적]]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 [[비밀번호(스포츠)]] * [[승점자판기]] * [[약한 것은 죄악]][* 해당 용어 자체는 논란이 많지만 [[프로]] [[스포츠]]에서는 유효하다. --[[도핑|이것]]도 포함된다.--] * [[오늘도 졌다!]] * [[아시아의 월드컵 도전사]] * [[아프리카의 월드컵 도전사]] * [[졌지만 잘 싸웠다]] * [[희망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