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만화 [[은혼]]에 등장하는 [[천인(은혼)|천인]]의 한 종류. [[다키니족]], [[신라족]]과 함께 3대 [[전투종족]] 중 하나이며 '''우주 최강의 전투종족'''이라 불린다. --[[야토|이분]]을 모시는 일족이 아니다--[* 가끔 [[은혼]]은 모르는데 [[노라가미]]만 아는 사람들에게 이런 낚시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가구라|작품의 히로인]]과 [[카무이(은혼)|그녀의 오빠이자 주요 적대 세력]]이 야토족이고, 카무이가 이끄는 [[하루사메(은혼)|하루사메]] 7사단 역시 야토족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3대 전투종족 중 가장 작중 비중이 높다. 멸종 위기라 그렇지 세계관 내 전투력과 악명도 3대 전투종족 중 가장 우위에 있는 걸로 보인다. 멸종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등장한 최강급 실력자와 범죄 조직 고위 간부 중 상당수가 야토족이었던 걸로 보아 다들 뒷세계에서 한가락 하고 있는 모양. 은혼 [[우미보즈(은혼)|세계관 최강자]]와 [[하루사메(은혼)|최대 규모 범죄 조직]]의 [[카무이(은혼)|前 총독]] 또한 야토족 출신. 유명 해적단의 선장이었던 [[무츠(은혼)|무츠]]의 아버지도 역시 야토족이다. 사무라이물인 은혼에서 가끔 맨몸 격투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종족이기도 하다. == 의미 == 야토족을 한자로 쓰면 夜兎(밤 야, [[토끼]] 토)로 '밤의 토끼'라는 의미.[* 이것 때문인지 점울스에서는 베지터가 카구라에게 관심을 보인다. 물론 시너지효과이다.] 카구라의 모델인 [[카구야 공주]]를 따라 [[달토끼]]에서 어원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은혼 굿즈 중에 카구라가 토끼귀를 달고 있는 게 있는데, 원래는 머리 장식을 떼어내면 [[우사기미미|토끼귀]]가 튀어나오는(...) 설정을 생각했다고 한다. --[[주문은 토끼입니까?|주문은 밤토끼입니까?]](...)-- == 역사 == 58권의 독자질문 코너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야토족은 예전에 우주에서 벌어진 대전에서 너무나 잔인한 싸움으로 우주 전체의 두려움을 산 탓에 '''고향 별[* 원작 578화에서 모성의 이름이 '황안(徨安)'으로 밝혀졌다. 파괴된 후 대지에서 아르타나(용맥)가 분출, 이 영향으로 [[데스 월드|이상변이된 생물들의 둥지가 된 채 수백년간 아무도 가까이 다가가는 일 없이]] 방치되었다고 한다.][* [[은혼/낙양결전편]]의 배경인 낙양은 야토족의 모성이 아니라 온갖 별에서 쫒겨난 이들이 모이는 일종의 슬럼가 같은 행성이었던 것. 카구라-카무이 남매의 고향도 낙양이며 이들의 어머니의 무덤도 그곳에 있다.]이 통째로 멸망'''당하고 말았으며 간신히 살아남은 이도 여기저기서 숨어지내거나 [[하루사메(은혼)|하루사메]] 같은 뒷세계에서 범죄자로 살고있다고 한다. 앞서 언급된 대전과 후술할 호전성 때문에 거의 멸종되다시피 한 '''소수종족'''이다. [[멸종 위기 동물|멸종 위기]]인 것이지 [[멸종]]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최소 수천명에서 수만명 가량의 인구수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개체수는 기원 후 이래로 억 단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으며 오늘날 인구는 70억명을 훌쩍 넘겼다.] 야토족 내에서도 일족이 나뉜다. 이를테면 [[코우카]]는 황안이 멸망한 뒤에도 모성에 남기로 한 일족, 그 중에서도 황안의 독성에 적응한 일족의 후예다. 그러나 황안이 멸망한 뒤로 야토는 뿔뿔히 흩어졌기에 더 이상 일족을 나누는 것도 의미가 없어졌다. 모성을 잃은 뒤로는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지 않고 대부분 격리되어 살아가거나 범죄자로 살아간다. 범죄 조직에서 활약하고 있거나 용병으로 기용되는 일이 많다. 때문에 [[하루사메(은혼)|하루사메]] 같은 대형 범죄 조직이 아니면 야토족은 매우 희귀하다. 이들도 천인은 천인이고 한때 사회와 문명을 이루고 살았기에 인간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종족 성격상 신체 부위를 손실하는 경우가 많아서[* 손상된 부위는 재생이 안 된다. 내·외상은 강할지언정 신체절단 같은 것까진 어찌할 수 없는 듯.] [[의수]]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다.[* 40권 QnA에서 언급됨] 야토가 아무리 공격성이 지나치게 강한 민족이라고 해도, 종족 보전을 위한 기술 개발은 하는 모양. == 종족 특성 == >'''어이, [[야토족|아무 때나 하루 종일 우산 쓰고 있는]] [[가구라|놈]][[카무이(은혼)|들]]은 우주 공통으로 미친 것들 뿐이냐?''' '''- [[오키타 소고]]''' === 신체 특징 === 오로지 외양만 봤을 땐 인간과 똑같다. 다만 하얀 피부를 지닌 게 유일한 차이점.[* 정발판은 투명한 피부라고 번역했는데 이는 오역이다. 일본어의 透き通おった肌는 투명하다는 뜻이 아니라 투명해 보일 정도로 뽀얀 피부란 뜻이다. 원본에서도 白い肌, 즉 흰 피부라는 언급이 있다.] 개체마다 편차가 있지만 대체로 피부가 흰 편이다.[* 운교나 호센처럼 척 보기에 눈에 띄게 흰 편이라는 인상이 안 드는 야토들도 있다. 반면 카구라 가족이나 [[무츠(은혼)|스포일러]]처럼 다른 사람보다 유독 하얀 경우도 있다. 특히 카구라의 경우 등장인물 중 가장 하얗다.] 이는 햇빛에 약하기 때문. 햇빛을 피하기 위해 우산이나 삿갓 등을 소지하고 다니거나 붕대를 두르고 다닌다. 햇빛[* 정확히 하자면 [[태양]]과 같은 [[항성]]이 분출하는 빛.]에 대한 내성이 극단적으로 약한 종족으로, 단순히 햇빛을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신체에도 좋지 않다. 몇 년 정도 햇빛을 안 본 상태에서 빛을 보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호우센은 햇볕을 쬐자 아예 피부가 말라비틀러지며 갈라져서 떨어져내렸고 이로인해 결국 사망에 이른다. 호우센 이외 다른 야토들은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호우센만 요시와라에서만 거주하며 워낙 오래도록 햇빛을 보지 않았기 때문일듯. ] 반대로 [[가구라]]처럼 지구에 오래 살다보면 상대적으로 햇빛에 내성이 생기기도 하는 모양. 외양은 인간과 똑같지만 내구성, 신체 능력, 회복력은 인간과 비할 수 없이 월등하다. 어마어마한 괴력과 튼튼함이 특징. 전투력은 후술하겠지만 우주를 통틀어 최고 수준. 때문에 3대 전투종족 중 하나로 꼽히는 유명한 전투종족이자 용병종족이다. 뿐만 아니라 본능적으로 싸우는 걸 좋아하며 강한 투쟁 본능과 잔혹성을 지녔다. 인간과 먹는 건 똑같지만 먹는 양은 훨씬 많다. 근력이 강한 대신에 에너지 소비가 많기 때문이라고. 카구라가 많이 퍼먹는 건 이 때문. 하지만 대식하는 모습을 보여준건 카구라, 카무이, 무츠 밖에 없다.--사실 걔네 말고는 야토족이 먹는 모습이 안 나온다--[* 카무이-카구라 남매는 야토족 중에서도 좀 많이 먹는 편이라고 작가가 공인한 바 있다.] 이외 수명, 성장, 노화, 출산 등도 인간과 비슷한 것 같지만... 표본이 많지 않아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신체 나이를 조절하는 능력을 터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이 능력을 구사하는 것은 아니며 극소수만 후천적으로 습득한다. 야토의 원류에 가까울수록 배우기 쉬운 것 같다.[* 손노사는 본인이 오리지날 야토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카무이와 카구라는 말할 것도 없이 야토의 정수다.] === 전투광 === '''지독한 [[전투광]]'''의 본능을 타고난 비운의 일족. 핏줄부터 [[전투종족]]으로 항상 싸움을 즐긴다. 심지어 부모나 친구끼리 싸워도 무의식 중에 진심이 되어 버리고 결국 상대를 죽이거나 다치게 하고 만다. 이 때문에 생존자 중 타인을 상처입히고 싶지 않은 자는 격리됨을 자처하여 고독하게 살고, 나머지는 [[해적]]단이나 폭력단 같은 곳에 들어가 싸움만 하는 [[수라]]의 길을 걷는다. 지금껏 등장한 야토족 중 남들과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으며 전장이 아닌 곳에서 사는 야토족은, '''[[가구라]]와 [[무츠(은혼)|무츠]] 밖에 없다.'''[* 전투광과는 거리가 먼 우미보즈조차도 자식들을 해치는 게 두려워 가족들과 격리됨을 자처하였고, 홀로 우주를 떠돌며 에일리언과 싸우는 삶을 택했다.] 과거에는 다 자란 야토족은 자신의 부모를 죽이는 것으로 한 사람의 어른이 된다는 전통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가끔 [[카무이(은혼)|자기 부모를 죽이려는 야토]]가 나온다고. === 전투력 === 뛰어난 전투력의 [[용병]] 종족으로 타 종족에 비해 '''압도적인 완력, [[동체시력]], 격투 센스'''를 지녔다. 재생 능력도 상상을 초월해서 '''총상이 하루도 안 되어서 아문다.''' 그렇다고 잘려나간 사지가 다시 자라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회복되는 상처를 비상식적으로 빠르게 치료한다는 것. 반응속도도 얼마나 빠른지 '''정면으로 날아오는 총알을 손이랑 이로 잡아내고'''[* 참고로 은혼의 총알은 헬기를 맨 몸으로 끌어당기는 완력을 지닌 긴토키가 휘둘러도 멀쩡한 철퇴를 그냥 박살내는 위력을 지녔다.] 힘은 자동차를 집어서 던지거나 전봇대를 뽑아서 휘두를 정도. 생명력도 얼마나 질긴지 칼이 급소를 관통해도 바로 죽지 않고 공격해온다. 같은 야토족이라도 전투력은 상대적이지만 일단 기본 스펙이 저 정도. ~~[[아부토]]에 의하면 [[음경|물건]]도 지구인보다 크다는 거 같다~~ 신체적 조건이 어째 [[사이어인]]과 비슷하다. 회복력이 뛰어난데다 매우 호전적이기 때문에 방어보단 공격에 치중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치명적인 중상을 입어도 계속 공격하는 독종 같은 면모가 같은 전투종족인 [[신라족]]을 연상시키기도.[* 장군 암살편서 야토족들의 싸움을 보면 신라족에서 집단 전술을 빼고 스펙을 뻥튀기한 느낌이 든다.] 전투욕이 고통을 압도하는건지 워낙 전투에 익숙하기 때문인지 팔이 잘리거나 복부가 쇠파이프로 뚫려도 '''전혀 고통스러워 하는 기색이 없다'''. [[가구라]]도 평소엔 고통을 느끼지만 야토의 본능을 해방한 상태에선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작중에서 보여준 전투력은 여태까지 나온 적들 중에선 최강급. [[오키타 소고]], [[사카타 긴토키]], [[히지카타 토시로]], [[곤도 이사오]] 같은 지구인 중 최강급 강자라면 엑스트라 한 명 정도는 고생해서 쓰러뜨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명이 협공해 오면 그들조차 목숨이 왔다갔다 할 정도다.[* 곤도는 근성으로 야토 둘을 겨우 벽에 밀어넣었으나 결국 머리에 총 맞아서 죽을 뻔한 걸 카구라가 구해줬다. 히지카타랑 긴토키는 야토 둘의 협공에 각개격파 당하며 위기에 빠졌으나 쇼군과 신파치의 기습으로 겨우 살았다.] 그리고 야토 네임드들인 [[아부토]], [[카무이(은혼)|카무이]]같은 경우는 긴토키라 할지라도 승패를 가늠하기 힘들고,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 [[야왕 호우센]] 같은 야토중에서도 예외급 강자들은 긴토키조차 혼자서는 답이 없다. == 야토족 일람 == * '''[[카구라(은혼)|카구라]]''' * [[카무이(은혼)|카무이]] *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 (본명: 칸코우) * [[코우카]] (사망) [* 아르타나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라고는 하나 야토의 모성인 황안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남은 기특한 일족의 후예라고 했으니 야토족이다. 그리고 피부가 하얗고 우산을 들고 다닌다는 종족 특징과 일치한다. --무엇보다 그 바다돌이가 꿈적못하니... --] * [[아부토]] * [[운교]] (사망) [* 이하 2명은 [[은혼/요시와라 염상편|요시와라편]]에서 사망.] * [[야왕 호우센]] (사망)[* 한때 야토의 군주라 불린 야토의 전설. 나이가 든 지금도 젊은이를 능가하는 힘을 자랑하지만 군주라 불린 시절엔 어땠는지 감이 안 온다.] * [[무츠(은혼)|무츠]] * [[손노사]] [[분류:은혼]][[분류:외계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