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OVA 오리지널 인물이다. 성우는 [[카케가와 히로히코]]/ [[백순철]]. 첫등장은 [[안톤 페르너]]의 부관으로 등장했는데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좀 있다. 자세히 말해서 페르너와 [[아르투르 폰 슈트라이트]]가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에게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암살 건의를 내세운 이후에 등장하였다. 이후 출연이 없다가 [[립슈타트 전역]] 종반부에 [[문벌귀족(은하영웅전설)|문벌귀족]]들에게 섞여서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에 [[스파이]]로 잠입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작위)|공작]]의 [[베스터란트]] 핵폭격 결정 등 요새 내부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안스바흐(은하영웅전설)|안스바흐]]가 '''골덴바움 왕조도 이제 황혼을 맞이하는군...'''이라고 한탄하는 것을 브라운슈바이크에게 밀고해서 영창에 갇히게 만들고, 절망에 빠진 귀족들에게 '''브라운슈바이크의 목을 따서 선물로 들고 가면 로엔그람이 환대할 것이다'''라고 대담하게 선동하는 등 귀족연합군의 단결을 약화시키고 브라운슈바이크 주변에서 신뢰할만한 인물을 제거하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다만 이 선동은 귀족들이 차마 자기들이 추대한 맹주를 죽이지는 못해서 실행되지는 않았고, 후에 [[록웰]]이 받은 대접을 생각해 보면 딱히 환대를 받았을 가능성은 낮다. 이후 마지막 전투에서 요새 안에 있던 병사들을 설득해서 투항시킴으로써 종전을 빨리 이끄는데에 한몫 했다.[* 주포실로 가서 병사들에게 "병사들이여 베스타란트를 보지 못했는가!" 라고 선동하였다. 덕분에 라인하르트는 공방전 승리 이후 요새까지 무혈입성했다. 만일 가이에스부르크의 주포 가이에스하켄이 가동되었다면 요새 제압에도 신경을 써야했을 것이다.] 그 뒤 장시간 등장이 없다가 [[라그풀 교도소 폭동사건]]이 일어났을때 등장했다. 일단 계급장으로 보아 대령이 된 모양. 립슈타트 전역 시기에 소령인 것과 비교하면 2계단 승진했다.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