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요리]][[분류:길거리 음식]][[분류:튀김]] [include(틀:한국의 분식 문화)] [include(틀:일본의 튀김 분류)] [[파일:attachment/fried_vegetable.jpg|width=350]] [목차] == 소개 == 각종 야채에 튀김 반죽을 묻힌 뒤, 기름에 튀겨 만드는 요리이다. 야채 종류는 딱히 정해지는 것이 아니나, 주로 [[고구마]], [[호박]], [[당근]] 및 [[깻잎]] 등이 들어간다. 요리법을 단순히 말하자면, 야채를 채 썰어 [[전(한국 요리)|전]]을 부치듯이 한꺼번에 반죽에 넣고 적당히 튀겨낸다. 다양한 야채가 들어갔기 때문에 맛은 정확히 어떻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없이 먹을 수 있는 살짝 짭짤한 튀김옷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한국의 분식집 튀김 메뉴 중에서 [[오징어튀김]], [[새우튀김]]과 함께 3대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흔히 볼 수 있다. 분식집 이외에도 [[군대]] [[짬밥]]이나 [[학교]] [[급식]]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튀김]]이다. 오징어튀김이 [[베스트셀러]]라면, 이쪽은 [[스테디셀러]] 쯤 된다. == 그 외 ==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야채튀김을 즐거이 먹는 모습을 보아,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친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끔 야채와 튀김옷이 떡이 돼서 점보사이즈 야채튀김이 나오기도 한다. 야채가 반죽에 삐죽이 엉키는지라, 입안--의 입천장--을 파괴하는 데 효과적이다. 번거롭지만 튀긴 뒤 한 입 크기로 자르면 일단 입안을 다칠 위험은 꽤 줄일 수 있다. [[덴뿌라]]는 반죽을 뭉쳐 튀기는 야채튀김과는 달리, 튀김을 낱개로 흩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