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에서 공연된 연극 중 하나. [[기타지마 하루|어머니]]의 죽음과 [[오도베 노리에]]의 계략에 의한 방송계에서의 스캔들로 인한 잇다른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심신상실 상태가 돼 버린 [[기타지마 마야]]는 더이상 연기를 할수 없다며 연예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미즈키 씨]]나 [[하야미 마스미]]가 설득과 회유를 계속해보지만 마야의 결심이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다이토 예능이 기획한 연극중 갑자기 결원이 생긴 배역에 출연을 해준다면 다이토 예능과의 계약을 파기해 주겠다고 허락해 주고 대역으로 서게 된다. [[파일:yashahime02.png]] 때마침 이 연극의 주역인 야차공주가 [[히메가와 아유미]], 마야의 역할은 떠돌이 부랑자의 딸 "토키"역으로 굶주림과 마을사람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야차공주가 내려주는 만주를 먹고 기뻐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같이 연기를 하게 된 배우들의 못된 장난으로 소품을 흙으로 바꿔치기 한다. 이것을 모르는 [[히메가와 아유미]]와 [[기타지마 마야]]는 순간 당황하지만 "난 토키야 토키야"라는 자기최면을 걸어가며 맛있는듯 먹어 버리고, 무대에서 퇴장한 후 [[하야미 마스미]]가 대경실색해 급히 토하게 하는등 난리를 친다. [[파일:yashahime01.png]] 연극이 끝나고 모든 사정을 알게 된 [[히메가와 아유미]]는 다른 배우들에게 저 아이 덕분에 무대를 지킬 수 있었다고 비웃으며 자리를 떠나고, 남은 조연들은 자신들이 [[무서운 아이]]의 본능을 깨우게 했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된다. 이후 [[기타지마 마야]]는 다시 다이토 예능으로 돌아오라는 [[하야미 마스미]]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포기하고, 결국 아무 소속이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고 [[츠키카게 치구사]]에게 너의 길을 찾으라고 새삼 쫓겨나게 되었지만, 다시금 연기를 하겠다는 의지를 찾게 된다. [[분류:유리가면/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