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野戰 == Field battle 야생의 산야에서 벌이는 전투를 말한다. [[육군]] 등 지상군에는 대규모 편제 단위인 [[야전군]]이 있다. 냉전 이후엔 잘 쓰지 않는 편제. 미국에서도 야전군은 거의 폐지했지만 한국군이 야전군으로 운용되는 탓에 [[주한미군]]은 여전히 야전군 군사교리를 유지한다. === 파생 === 야전에서는 실제 군사작전을 성립한다. 그래서 기업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실질적인 이익이 나는 곳으로 빗댄다. 영어에서도 [[필드]]가 비슷한 뜻이 된다. 비슷한 표현으론 '''일선'''이다. 지상군 장성급에게 '''야전형 장군'''은 '''그만큼 일을 잘 한다'''는 뜻이다. 이거는 당사자에게 더없이 영광스러운 칭호다. 지상군(육군)에선 지원부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군부대를 [[야전부대]]로 칭하기도 한다. [[병력]]과 마찬가지로, [[육방부|해상, 항공 일선 부대도 야전 부대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는데, 잘못된 활용법이다. 야전 자체가 육군 용어이기 때문. == 夜戰 == Night Ops 야간에 벌이는 전투 역시 야전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위의 야전과 명확히 구별지어 야간전으로 표시. 사실 이 의미로써 야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야간전, 야전(夜戰) 모두 국어사전에 야간전투의 줄임말로 되어 있고, 일본어로는 한자 표기가 夜戦과 野戦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고, 둘다 やせん이라고 읽는다.] 유명한 야간전으로 [[노량 해전]]이 있다. == 야외전축 == [[파일:g3vOqdQ.jpg]] LP를 재생할 수 있는 휴대용 턴테이블. 지금은 이미 [[골동품]]이 되어버린 물건이지만 6~7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던 물건으로 학교 소풍이나 여름 해수욕장 같은 곳에 들고 가서 틀어 놓으면 주변에 4~50명 이상이 몰렸었다고 한다. 야전을 세팅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게 하나 있는데, 만약 바닥에 놓으면 신나게 춤을 추다가 흥에 겨워서 그만 야전을 실수로 발로 밟아 [[와장창]]하는 참사가 벌어질 위험성이 있다는 것. 추억물인 [[검정 고무신]]에도 이런 상황이 등장한다. 등장 에피소드는 <한겨울밤의 트위스트>. [[이기철]]/[[이기영(검정 고무신)|이기영]] 형제가 같이 친구 영일의 집에 놀러갔다가 야전을 발견하고 신기해하면서 빌려오는데, 그만 그날 기철의 아버지 [[이말룡]] [[아재]]가 야전을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추다 야전을 발로 밟아서 뿔개먹는 대참사가 벌어졌고, 그래서 이 아재는 같은 모델의 야전을 외상으로 구입한 후 야전값을 벌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찹살떡]] 장사를 하게 되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지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