耶律鑄 (1221-1285) == 일생 == [[자(이름)|자]]는 성중(成仲)이며 성에서 알 수 있듯이 거란족 출신으로 [[야율초재]]의 아들이다. 야율초재가 사망한 이후 [[몽케]]와 [[쿠빌라이]]를 섬겨 벼슬이 조정의 최고위직인 중서성 좌승상에 두 번이나 임명되었다. 신조협려에 나오는 것과 달리 남송 멸망 이후인 1285년에 사망했으며 이후 [[원문종]]의 지순(至順)년간에 의녕왕(懿寧王)에 봉해졌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민족으로 따졌을 때는 원나라의 제3신분인 한인(漢人)[* 한족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원나라에서 부른 신분제도상의 명칭으로 과거 금나라 지배하에 있던 여진족, 거란족, 한족을 전부 포함하며 [[고려]]인들도 신분상으로는 한인이었다.]에 속하지만 [[사천택]]과 함께 몽골의 재상직에까지 올랐는데 이는 몽골 건국시기부터 함께했던 사람들의 후손은 민족에 상관없이 몽골족과 동일하게 대우했기 때문이다. == 창작물에서 == [[김용(1924)|김용]]의 무협소설 [[신조협려]]에서 몽골의 대승상 [[야율초재]]의 장자로 [[야율제]]와 [[야율연]]의 형으로 등장한다. 몽고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으며 변량 경략사(經略使) 관직을 맡아 하남(河南)의 변량으로 가다가 [[이막수]]에게 도망치던 [[양과]]와 [[육무쌍]]을 만나게 된다. 양과에게 무공으로 제압당한 후, 그의 심후한 무공을 보고 감탄하여, 그에게 무공을 좀 배우는 대신 양과와 육무쌍을 자신의 시종으로 위장하여 도망치게 해준다. 어릴 때 응조문(鷹鳥門)의 명사에게 전수받아 대력응조공(大力鷹鳥功)이라는 무공을 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무공은 동생 [[야율제]]보다도 못한듯. 뒤에 아버지 야율초재가 사망할 때 함께 처형되었다고 나온다. [[분류:신조협려의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