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우리]]의 등장인물. 107화에서 [[무토 준이치]]와 함께 등장한다. [[센고쿠 아키라]] 일행이 위치한 '유적' 지역을 몰래 조사하려다 걸린 뒤, [[이스루기 미이나]]를 보고는 그녀의 기억상실을 [[의심]]하여 준이치와 함께 미이나를 납치한 뒤 [[숲]] 구석에서 그녀를 [[도검|칼]]로 위협하며 추궁한다. 그러던 중 [[이스루기 미이나(가짜)|가짜 미이나]]가 쫓아와 도발을 걸자 이를 제압하지만 실은 가짜 미이나의 주의끌기였고, 그 직후 [[오오구로 레이]]가 뒷통수를 날려 제압당한다. 그리고 그 후에야 준이치와 함께 자신들의 사정에 대해 순순히 털어놓는다. 아키라 일행 중 최강자인 [[미야우치 마야]]를 [[흙]]뿌리기 - 기습 콤보로 제압하는 등 '격투'보다는 '싸움'에 강한 타입으로 성미가 급하고 난폭한 인상. 이들 일행 또한 이 [[섬]]에 떨어진 데 대해 당혹해 하고 있어 섬에 대한 정보를 필사적으로 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원래 무리에서 떨어져 여기서 헤메고 있던 이유가 밝혀지고 나니 이젠 한심함도 넘어서 연민마저 느껴진다. (물론, [[니시키오리 타카시|사람의 생명을 갖고 노는 쓰레기]]를 상대로 뭘 할수 있나 싶기도 하지만...) 결국, 제비뽑기도 거치지 않고(...) 피라미드로 향하는 10인 무리에 포함된다. 출발하면서 '피라미드' 무리 중에 아키라네 학교의 교복을 입은 이가 2,3명 정도 있다고 하면서, 막판에 "이상한 녀석도 한 명 있었지"라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명왕 하데스]]나 [[사지 카즈마]], [[아리타 코헤이]] 등의 이탈자들 중 하나가 나오는 게 아닌가 했지만, 이는 실은 [[코코노에 우겐]]에 대한 얘기였다. --또 [[떡밥]] 던지기인가... 회수는 잘 될런지...-- --근데 잘 됐다 무지막지한 아군으로... 작가씨 제법인데?-- 그 후 피라미드가 육안으로 보이는 거리까지 오자 일행과 떨어져 헤어진다. 그 직후 일행이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 그래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는 [[야라이 코우이치]] 무리와 접촉했다. 그는 야라이 일행에게 경고(라고 하기엔 애매하게 얘기)했지만, 마침 [[쿠루스 모토코]]도 병세가 악화되던 참이라 야라이 일행은 그의 안내를 받아 '피라미드'에 도달했다. 이번에도 "난 근처까지만 안내한다"라고 투덜대지만, 스토리 정황상 결국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야쿠자인줄 알았는데 모험소설 작가라고 한다. 초반의 악역 이미지에 비해 제법 도움이 되는 타입이다[* 여행으로 얻은 지식이라든지 [[무토 준이치|무토]]에게 아들이야기를 하며 은연중에 용기를 북돋기도 했다]--애초에 너무 깐깐한 이미지라서 진짜 나쁜놈은 아닐거라는 의견이 많았다-- 섬의 미스테리를 풀자는 주인공 일행을 따라 마지막 탑으로 이동 탑내부 순찰대의 일원으로 뽑힌다. 179화에서 섬의 바이오 해저드의 원인일 것으로 예상되는 점균에 [[아카가미 리온|리온]]과 [[사쿠마 유키|유키]]가 의식을 잃고 점균을 떼어내던 [[센고쿠 아키라|아키라]]와 야마구치 까지 정신을 잃은 상황에서 [[미야우치 마야|마야]]의 발언에 [[마리야 시로|마리야]]와 [[야라이 코우이치|야라이]]가 점균이 식당에서 음식물과 함께 체내로 들어갔음을 알아낸다. 그 직후, 식당으로 달려가 소금을 발견해 가져와서는, 환자들에게 [[소금]]을 뿌려 점균을 처치하려고 햇고, 다행히 잘 먹혀 대부분 회복하고 있다. [[분류:에덴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