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factasia.com/yamato_logo_1.gif]] [clearfix] [목차] == 개요 == [[일본]]의 [[피규어]] 제조 회사. 현재는 사명이 변경된 [[아르카디아(회사)|아르카디아]]로 바뀌었다. == 상세 == 여러가지 제품을 출시하지만 역시 주력 상품은 [[마크로스]] [[발키리]] 시리즈. [[반다이]]가 꽉 잡고 있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와 흑역사 [[마크로스 2]]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발키리 제품들을 내놓았었다. 납득할 만한 프로포션과 괜찮은 퀄리티, 1/48, 1/60, 1/72와 같은 큼직한 스케일, 그리고 무엇보다 거의 모든 메인 라인업 제품이 배틀로이드-거워크-파이터 모드의 '''완전변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마크로스 매니아들의 골수를 빼먹었었다. 물론 단점도 많은 편인데, 가장 큰 단점은 '''강력한 가격.''' 대부분의 발키리 제품이 [[합금]]량이 거의 없는 [[플라스틱]] 제품임에도 엄청나게 비싼 가격을 자랑하며, 그런 물건치고는 도색의 끝마무리 등의 성의가 모자란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YF-19를 비롯한 몇몇 제품은 완전변형의 기믹에 약간 문제가 있다는 말도 듣고 있다. 다만 리뉴얼된 VF-1, VF-11 등의 라인업이 호평을 듣고 있는 걸로 봐선 착실하게 진화 중인 회사. 반다이가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뛰어들면서 발키리 계열 1위라고 할 수 있는 야마토의 지위가 흔들리는 게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반다이의 초합금이 생각보다 평가가 안 좋은데다, 라인업[* [[반다이]]는 주로 [[마크로스 프론티어]]. 야마토는 예전 시리즈 중심.]과 지향점[* 반다이는 일반 대상의 중저가 제품들. 야마토는 매니아 대상의 고가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한동안은 매니아 대상 마크로스 계열에 대한 야마토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DX 초합금]]은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2018년부터 VF-1 시리즈가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독주는 끝이 나게 되었다. 또한 회사 자체가 큰 회사가 아니라서 라인업 확장이 매우 느린 편이며, 일단 발표된 물건도 실제품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편. 그래서인지 한번 나온 제품은 색놀이 가능한 물품은 최대한 색놀이를 한다. 마크로스 쪽은 메인 캐릭터들의 퍼스널 컬러는 물론이오 재밍버드 버전이라든지 스텔스 도장같은 그야말로 [[듣보잡]]스러운 컬러까지 마구 발매했다. [[미소녀]] 피규어도 건드리는데, 초기에는 가격대 품질비가 시망 수준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일취월장했다. 물론 [[굿스마일 컴퍼니]]와 그 패밀리인 [[알터]], [[맥스 팩토리]]같은 본좌급과의 비교는 무리지만, 객관적으로는 제법 뛰어난 퀄리티. 게다가 틈새시장 공략인지 마이너한 캐릭터들을 자주 건드리는 편이라 관심을 가질만 하다. 대표적으로 [[오딘 스피어]]라든가, [[에어기어]]의 '''[[변태가면]]'''이라든가, [[야마시타 슌야]] 일러스트 피규어 시리즈라든가. 특히 야마시타 슌야 일러스트 피규어 시리즈는 Creators' Labo라는 라인업으로 발매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다만 야마토 특유의 무성의한 마감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다. 도산 직전인 2012년에는 사실상 [[피그마]]의 일당독제 체제로 굳어진 미소녀 액션피규어 시장에 뛰어드는 용기를 보였다. "[[뉴로맨서]]"라는 다소 생뚱맞은 브랜드명으로 [[진해마경]]의 [[이그니스]], [[투하트 2]]의 [[코우사카 타마키]], [[그렌라간]]의 [[요코 리트나]] 세 캐릭터를 제품화하고 중단. 뉴로맨서 브랜드를 포기한 것인지 아니면 회사가 도산하면서 끝난 것인지는 이제 와서는 알 길이 없다. 약 25센티미터 크기의 중형 피규어로 조형은 액션피규어 치고는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가동성과 기믹도 괜찮은 편이었다. 특히 이그니스와 요코의 경우 커다란 무기를 액세서리로 갖고 있어 박력있다는 평. 물론 이외에도 [[장갑기병 보톰즈]]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같은 메카닉 제품들도 나온다. 하나같이 '''하이 프라이스, 하이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 다만 합금이 거의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자체적으로 [[군웅]]이라는 메카닉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도산과 그 이후 == 안타깝게도 2013년 3월에 도산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이후 마크로스 등 기존의 주력라인업은 자회사였던 '''[[아르카디아(회사)|아르카디아]]'''로 넘어가서 재발매 및 신제품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발매처가 바뀌면서 제품의 가격이 창렬화됐다는 것. 그나마 제품이 개선되는 걸 보면 기술력이나 개발진은 그대로 흡수한 거 같지만 가격이 그냥 오른 것도 아니고 1.5배 이상 올랐다... [[분류:피규어]][[분류:일본의 없어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