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실드 21]]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 됴쿄 전통의 강호, [[하시라타니 디어즈]]의 주장. 관록 있는 라인맨으로 작은 몸집[* 키가 '''167cm'''이다]을 커버하는 기량과 경험으로 같은 라인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오니헤이가 시합을 앞두고 경기장에서 몸 풀고있을 때 쿠리타를 비롯한 수많은 팀들의 라인맨들이 싸인 받으려고 우르르 나와 줄을 설 정도. 히루마조차 그를 '''경험치 덩어리'''같은 존재라고 평했다. 하지만 정작 관동 대회 진출권이 달린 가을 대회에서는 다크호스 [[쿄신 포세이돈]]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한 희생양이 되었다. 초반에는 멋진 연계플레이[* 이 연계플레이는 나중에 테이코쿠 라인맨의 필살기로서 재등장했다. 최강팀의 필살기를 이들이 먼저 선보인 셈.] 등 라인맨으로서의 기량을 한껏 펼치며 앞서나갔지만, 쿄신의 에이스 둘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경기 내용도 보여주지 않고 역전 당한 채 게임오버... 팀이 탈락한 이후 [[해설역]]으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왠지 하는 예상마다 빗나가서, 이미 작품 내에서도 [[펠레]] 취급. 관련해서 "굉장해… 오니헤이의 예상이 전부 빗나갔어!" 라는 명언이 있다. 출전도 안한 관동대회에선 번외상으로 빗나간 예언상을 받았다(…). 아예 독자들도 오니헤이가 무슨 해설을 할 때면 '아 여기서 저걸 뒤집는 반전이 나오겠구나!' 하고 예상할 수 있을 정도(...) 심지어 경기와 전혀 상관없는 오죠 고교 퀴즈 축제 때도 오니헤이가 말한 '''반대로''' 답을 찍었더니 맞았다.[* 퀴즈 내용은 오죠의 감독 [[쇼지 군페이|쇼군]]이 소싯적에 인기가 있었을까 없었을까 하는 것.] 전국대회의 데이몬 대 오죠 전에서는 신이 히루마에게 블리츠하려는 기색을 보이자 "'''나정도 레벨의 선수'''라면 알아 차릴 수 있다."고 말하지만, 곧바로 히루마가 속으로 ''''어지간한 바보도 알 수 있을만큼''' 대놓고 블리츠 할 기색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나와서 묘하게 안습한 취급~~경험치 덩어리라며...~~ 그 외에 별 비중은 없지만 생각보다 좋은 사람. [[토라키치]]가 "앗! '''쿄신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한 오니헤이다!'''"라고 말했을 때도 씁쓸해할 뿐 화내지 않았고, 이후로도 토라키치를 잘 받아줬다. 꼬박꼬박 데이몬의 시합을 보러 왔고, 관동대회에서 오죠와 데이몬의 준결승전에선 비가 오는데도 휠체어를 타고 경기를 보러 온 토라키치에게 우산을 씌워주기도 했으며, 경기 후 토라키치에게 "그정도 각오라면 분명 할 수 있다" 며 응원해줬다.[* 근데 토라키치는 오니헤이가 하는 말이니까 빗나갈 거 같다며 꺼림칙해했다(...) --솔직히 꺼림칙하긴 하다--] 세계 대회 때에는 아곤이 따로 모은 2군팀으로 나와서 쥬몬지와 함께 러시아의 에이스 로드첸코를 상대했다. [[분류:아이실드 21/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