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ksky.ne.jp/aku_ch001.jpg]] 山本悪司(やまもと あくじ) [[대악사]]의 주인공. OVA판 성우는 [[치바 잇신|마츠다 타로]]. [[야쿠자]]인 [[와카메조]]의 간부이자 차기 조장. 그러나 [[JAPAN(란스 시리즈)|JAPAN]]과 [[위미]]와의 전쟁에 참전했다가 포로로 잡혀 3년이 지나서야 JAPAN에 귀국했다. 두목이자 할아버지 [[야마모토 잇파츠]]와 아버지 야마모토 햣바츠도 행방불명되고, 와카메조는 점령군인 위미의 통치방식에 따라 두목을 '''여성인''' [[이치하시 란]]이 차지.[* 사실상 강탈.] 그래서 [[봉사청년단]]을 점거, [[오사카]]를 제패하기 위해 옛 동료들과 다시 재회해 아쿠지조를 세운다. 어렸을 때부터 [[야쿠자]]에서 자란 관계로, 야쿠자의 더러운 짓, 즉 세력 확장을 위한 살인, 납치, 고문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무서운 인간. 하지만 나름 자기패들 사이에서는 의리와 인망이 있는 대두목 같은 면모를 지니고는 있다. [[란스]]와 비견될 만한 스타일.[* 하지만 홈페이지의 개발자 코멘트에는 '란스와는 달리 정말 나쁜 녀석입니다.' 라고 되어있다… 견줄 대상을 찾자면 란스로는 턱도 없고 [[리아 파라파라 리자스]] 정도는 되어야 할 듯.] 게임 내에서의 시스템 특성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놈은 [[고모]] [[타케가 사츠]]와 [[하쿠 민카]]를 제외한 여자를 인간으로 취급해 주지 않는다. [[카가 모토코|어린 시절 친하게 지낸 친구]]나, [[토키 하루카|능력 있고 착한 부하]]나 가릴 것 없이 상황에 따라서는 얄짤없이 창녀로 만들어 돈 버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잔혹성을 지니고 있다. 루트에 따라서는 히로인까지 되는 [[노기 키쿠코]]나 [[프리실라 바돌]] 역시 그의 행동 방향에 따라서는 창녀가 되어버리거나 혹은 자살, 살해 등의 끔찍한 결말을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그의 비정함을 알 수 있다. 특히나 프리실라 바돌의 경우 적대 세력에 있기는 하나 그래도 한때는 연인 비슷하게 몸을 겹쳤던 관계인데,[* 전쟁 중, 본대와 떨어져 죽음의 목전에 왔을 때 만나서 이제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꽤나 다정하게 대해 주며 안았던 일이 있다.] 위미 점령시 마주칠 경우 아무 감회도 없이 부하에게 집어던져 버리고 니들 맘대로 해버리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이후 프리실라는 부하들에게 윤간당하고 죽었다는 식으로 묘사되지만, 당근 아쿠지는 끝까지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는다.] 프리실라의 경우 프리실라 루트로 가지 않는 한 이런 죽음을 피할 수가 없다. 즉 단 한 루트를 빼고는 비참한 결말이 예약된 히로인. ~~그것도 주인공 손에~~ 그 외에, 토모코가 소녀스러운 연심을 보이며 데이트를 신청할 때 "그딴 건 귀찮으니까 집어치우고, [[붕가]]하려면 하고 말려면 마라"는 식으로 일갈해버리는 일화도 있고, 전반적으로 여성의 연애감정 자체를 귀찮아한다. 마음에 정한 배우자인 [[하쿠 민카]] 이외의 여성과는 사실상 연애에 관한 정상적인 대화는 거의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할 듯.[* 민카와 이별 후, 다른 캐릭터가 히로인이 될 경우에는 약간 다르나, 이 역시 담백한 수준을 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여자를 도구로 이용해 돈을 번다는 것 자체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납치나 인신매매에 가까운 행위에 대해서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일상의 윤리관을 완전히 일탈한 인물. 란스를 능가하는 나쁜 놈이라 그런지 [[앨리스 소프트]]내에서도 임팩트가 강한 듯, 이런저런 게임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투신도시]]3, [[마마뇨뇨]] 등.]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기력소모 2, 데미지 2배, 선제공격의 고효율 필살기인 다이아쿠지(大悪司) 하나로도 초반부터 엔딩까지 써먹을 수 있는 톱 클래스. 무엇보다 진 최종보스인 [[야마모토 잇파츠]]를 이기기 위해서는 싫어도 키울 수 밖에 없다.[* 잇파츠와 1:1 대결을 펼치다보니…] [[란스 퀘스트]]에서 [[란스]]의 [[섹스|SEX]]기술 레벨3의 설명을 보면 전설의 코마시 아쿠지 레벨이라고 쓰여 있다… [각주] [[분류:대악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