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벚꽃사중주]]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네 아츠코]](TBS)→[[쿠보타 타미에]](MX). 현재 주인공 파티의 주요 멤버이자 [[사쿠라신마치]]의 자치장 역을 맡고있는 [[야리자쿠라 히메]]의 할머니이다. 작중 현재 시간대에선 당연히 이미 [[고인]].[* 물론 조율된거라 죽었다고 하는 것과는 의미의 차이가 있지만. 정황 상으로는 고인이 됐다고 하는게 맞다.] 히메와 마찬가지로 자치장으로서 굉장히 열심히 활동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자치장이었다는 것 같다. 정확하게 성격이 묘사된 적은 없으므로 어떤 성격인지는 알기 어렵지만, 최소한 히메가 태어난 이후에는 나이 탓인지 매우 차분하고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혜안을 갖춘 멋진 [[할머니]]였다는 것 같다.[* 원로원인 우즈가 히메에게 히메의 가장 결정적인 하나의 약점은 다른 것도 아니라 그녀의 나이라고 말할 정도면...] 실제로 행동거지만 보고도 초면인 어린 [[V 쥬리 F]]의 정신적인 문제점을 바로 파악해, 직접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우 적절한 조언을 내려 개선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미노년]]. 이 시점에서 쥬리에게 [[아이키도]]를 전수하기도 하였고 그녀 외에는 가족이 없는 히메에게 의붓언니로 대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물론 히메와 마찬가지로 요괴였고, 야리자쿠라 가의 창술에 히메 이상으로 능통했기 때문에 매우 강했다는 것 같다. 당연히 지맥을 사용한 '''용의 창''' 소환도 자유자재였다는 듯하다. 그야말로 개념을 제대로 갖추고 일반 인민을 위하는 [[높으신 분]]이 어떤 모습인지 잘 드러낸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정도. 10권에서 [[시나츠히코 유히|신님]]의 말을 들어보면 직접 발로 뛰면서 마을을 순찰하거나,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직접 나서서 사정을 듣고 해결하려 하는 열정적인 모습은 마치에게서 히메가 물려받았다고 보인다. 오오 [[미노년]] 오오... 이후 점점 노쇠해져가면서 죽을 때가 다가왔다는 걸 느끼자, 소꿉친구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였던 [[히이즈미 마키하루]]에 손에 직접 조율되었다. 10권에서 어릴 적 모습이 나왔는데, 겉모습은 히메와 판박이지만[* 시대상을 반영해서인지 치마 길이가 무릎 아래로 내려오고, 머리카락 명암이 번쩍이는 느낌인 점은 히메와 다르기에 구별은 어렵지 않다.] 왠지 성격이나 느낌이 다르다. 좀 더 털털해 보이게 묘사되어서 그렇다. [[분류:벚꽃사중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