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hosphorescence.jpg|width=50%]] == 개요 == {{{+1 [[夜]][[光]]}}}, 말 그대로 밤에 빛나는 빛. == 상세 == 민간에서의 주된 사용은 야광스티커나 각종 [[완구]], [[손목시계]], [[열쇠고리]]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야광물질을 [[형광]]물질 이라고 부른다. 서브컬쳐에서 "형광" 이라는 표현이 나온다면 사실 우리가 야광으로 이해하는 물질을 일컫는 말. == 발광 방식 == === 축광식 === 대표적인 방식은 축광(蓄光)이 있고, 화학적인 매개로 이루어진다. 빛을 받고나서 불을 끄면 빛을 희미하게 발하다가 서서히 어두워지는게 특징. 일반적인 야광이 이런 식이다. 보통 [[스트론튬]]화합물이 사용된다. 현재는 도료 형태의 고휘도 야광이 필요한 경우 신소재인 "슈퍼 루미노바"를 사용한다. 다소 고가인 관계로 고급 [[시계]]류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몇몇 브랜드를 통해 중저가의 시계에도 소개되었다. 기존의 야광도료에 비해 상당히 밝다는 장점이 있지만 결국 축광 방식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빛을 받지 않으면 금방 어두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 방사성 물질 === 군용 물품의 야광([[K2 소총]]에 달린 야간 [[가늠자]], 시계 등) 경우에는 [[야전]]에서의 축광식 야광은 무리라는 걸 잘 알기에 다른 방식의 야광을 채택했는데, 그게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이다. 물론 트리튬의 위험성이 문제긴 한데, 아직까진 위험성이 확정은 되지 않았고, 트리튬의 [[방사선]]은 약하기 그지없어 [[유리]]로 된 캡슐투과도 어렵거니와 [[자연방사선]]량하고 별 차이도 안난다. 하지만 캡슐이 깨졌을 경우 절대 흡입하면 안된다. K2가 나온지 25년이 넘었으므로 [[반감기]]가 2번 지났지만, 아직 최초 양의 1/4이 남아 있다. 방사능 물질이 붕괴하면서 튀어나온 베타선이 야광물질에 부딪혀 빛나는 원리기 때문에 반감기가 지나면 빛이 약해진다. 축광식 야광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상술한 트리튬과 같은 방사성물질을 야광재료로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라듐]], [[프로메튬]]등을 발랐는데 야광시계의 바늘에 라듐을 바르던 공장에서 직원들이 붓을 얇게 하기 위해서 라듐이 묻은 붓을 혀로 핥아 가늘게 만들기도 했고 결국 피폭당했다. [[라듐]] 참조. 이때, 야광 방식은 [[체렌코프 현상]]이 아닌 방사능에 반응하여 발광하는 도료로 빛을 낸다. 그리고 [[우라늄]]유리는 야광이 아니라 [[형광]] 재료로 쓰였다. 이 유리는 [[자외선]]을 받으면 초록빛을 뱉기 때문이다. == 기타 == [[베어 그릴스]]는 [[Worst-case scenario]] 8화(정전이 된 지하주차장편)에서 야광봉을 터뜨린 다음 야광물질을 이용해 자기가 움직인 동선을 표시할 것을 주요 생존 전략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 쪽은 야광팔찌나 [[야광봉]]과 동일한 방식의 야광이다. 화학물질이 섞이면서 빛을 내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다이페닐 옥살레이트]]라는 물질이 쓰인다. 시계 브랜드 중 [[루미녹스]]의 경우 [[삼중수소]]를 활용한 자체기술인 "트레이저"라는 기술을 이용한다. [[분류: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