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H_t9U7NN9Gw)]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Kurt_Angle_Angle_Slam.gif]]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에 목을 넣고 허벅지를 잡은 상태에서 들어올려 측면부터 떨어뜨리는 [[수플렉스]], 슬램 경계에 껴있는 잡기 기술이다. [[사모안 드롭]]과 흡사하지만 상대방의 팔을 잡는 것, 약 30~40도 정도 회전하면서 떨어뜨리는 것, 들어올린 동작에서 그 기세로 떨어뜨리는 부드러운 중심이동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상세 == || [[파일:external/stream1.gifsoup.com/angel-slam-o.gif|width=300]] || [[파일:external/i167.photobucket.com/thsuper-angle-slam.gif|width=300]] || 기술 개발자인 [[커트 앵글]]이 [[앵클 락]]과 함께 [[피니시 무브|피니쉬 무브]]로 쓴다. 원조인 [[커트 앵글]]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 기술을 잘 구겨넣었고, 자기보다 체중 1.5배는 넘는 빅 쇼를 상대로 깔끔하게 성공시키거나, 턴버클에 테이블 하나 올려놓은 불안정한 바닥에서 실수 없이 탑로프 앵글 슬램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등 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지 이 기술로 여러번 증명해보였다. 다만 [[커트 앵글]]의 또다른 피니시인 [[앵클 락]]의 임팩트에 좀 밀리는 감이 있고 기술 자체도 [[사모안 드롭]]과 유사점이 많다 보니 갈수록 이 기술로 경기를 끝내는 횟수는 줄어들었고 [[커트 앵글]]의 커리어 후반기엔 사실상 준 피니시 기술 정도의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커트 앵글]]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경력을 따서 올림픽 슬램으로 불렀다가 [[IOC]]에서 올림픽 슬램의 명칭 사용을 금지시킨 뒤 앵글 슬램으로 이름을 바꿨다. 앵글 슬램이란 명칭에 저작권을 건 [[WWE]]를 나간 후엔 다시 올림픽 슬램이라는 이름으로 썼다. 커트 앵글이 만든 이후 여러 선수들이 이를 사용했는데, 주니어 헤비급에서 헤비급으로 전향해 [[프로레슬링 NOAH]]의 [[GHC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차지한 적 있는 스기우라 타카시는 아마추어 레슬링 출신으로, 앵글과 달리 아마추어로는 올림픽 예선 통과에 실패하고 [[프로레슬링]]으로 전업했다. 이 때문에 기술 이름도 '''올림픽 예선 슬램'''(...)이고 상대방을 머리부터 떨어트리기 때문에 앵글 슬램보다 훨씬 고각이다. [[랜디 오턴]]이 2010년에 앵글 슬램을 피니쉬 무브가 아닌 일반 기술로 쓰자 커트 앵글은 이에 대해 불쾌함을 표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아폴로 크루즈]]나 [[로데릭 스트롱]] 등 많은 선수들이 앵글 슬램을 일반기로 쓰는 추세가 되었다. 스기우라 타카시처럼 고각으로 사용하지 않는 한 앵글 슬램은 변형 사모안 드롭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 여담 == * 웹툰 [[프리드로우(웹툰)|프리드로우]]에서 [[http://naver.me/FpN8inEU|장봉남이 분홍색 팬티차림으로 시전한 기술이다.]] 웹툰 내에서 장봉남이 사용하며 외친 기술 이름은 '''엔젤슬램'''. * [[철권]]의 [[킹(철권)|킹]]도 같은 기술이 있다. 킹의 기술 명칭은 '''올림픽 슬램'''. 4RP RK 인데 보통은 1타로 시작해 이행되는 파생기술들을 추가타로 사용하는 유저가 대부분인데, 특이하게도 이 기술은 큰 존재감이 없다. 더구나 2타가 카운터 떠야 발동 되다보니 킹을 별로 안해본 유저들은 이 기술이 있었나 할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각주]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