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nvtoaf8R8X1qiaxzfo1_540.jpg]] [[덩크와 에그 이야기]]의 등장인물. 화이트월스의 영주. 과거 재무대신과 왕의 수관까지 지내본 적이 있는 인물이다.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비겁한 성격으로, [[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 당시 어느 쪽이 승리해도 가문의 안위를 지킬 수 있도록 두 아들이 각각 다른 쪽을 지지하도록 하고 자신은 움직이지 않았다. 덕분에 가문은 지킬 수 있었지만 두 아들은 전사했고 하나 남은 딸마저 [[봄의 대역병]]에 걸려 죽어서 후계자를 잇기 위해 [[프레이 가문]]의 젊은 딸과 재혼한다. 그의 사위인 토마드 헤들의 강요로 인해 [[제2차 블랙파이어 반란]]에 가담하고 그의 결혼식은 [[다에몬 블랙파이어 2세]]와 그 지지자들을 모으기 위해 이용된다. 하지만 말과 무구를 잃은 덩크를 위해 [[마에카르 1세|마에카르]]의 반지를 사용하려다 정체가 탄로난 [[에그]]의 기지에 속아 마에카르 왕제의 토벌군이 오고 있다는 허세를 굳게 믿어버리고 자신을 변호하면서 에그를 보호한다. 반란이 토벌된 후에 '비겁한 겁쟁이라 해서 반역죄가 가벼워지는 건 아니다.'라는 [[브린덴 리버스]]의 말과 함께 재산의 대부분을 몰수당하고 화이트월스 성은 허물어지게 된다. [[분류:덩크와 에그 이야기/등장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