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 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ndrewsarchus_mongoliensis.jpg|width=250]] || ||<-5><bgcolor=#ff6600> '''앤드루사르쿠스[* 국내에 소개될 때는 영어식으로 앤드루자커스, 십중팔구 앤드류사르쿠스라고 소개되지만, Andrew를 앤드'''류'''가 아니라 앤드'''루'''가 맞다. 자세한 건 [[앤드루]] 참고.]''' || ||<-5><bgcolor=#ff9966> ''' ''Andrewsarchus mongoliensis'' ''' Osborn, 1924 || ||<|7><bgcolor=#ffcc66>분류|| ||[[계]]||<-3>'''동물계'''|| ||[[문]]||<-3>척삭동물문(Chordata)|| ||[[강]]||<-3>포유강(Mammalia)|| ||[[목]]||<-3>경우제목(Cetartiodactyla)|| ||미분류||<-3>범경요치류(Cetancodontamorpha)|| ||[[속]]||<-3>†앤드루사르쿠스속(''Andrewsarchus'')|| ||<-5><bgcolor=#ff9966> '''[[종]]''' || ||<-5> †''A. mongoliensis''(모식종)|| [목차] [[파일:Andrewsarchus-mongoliensis-738x591.jpg|width=450]] 하마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그려진 복원도. [[파일:Andrewsarchus3-738x591.jpg|width=450]] 엔텔로돈을 참고한 듯한 복원도. [* 상세한 분류가 불명이 되버린 현재는 무엇이 진짜 모습인지 알 수 없다.] == 개요 == [[신생대]] [[에오세]] 중기에 오늘날의 [[몽골]]에 서식한 '''최대의 육식성 [[우제목]] [[포유류]].''' 속명의 뜻은 '앤드루스의 지배자'라는 뜻. [[인디아나 존스]]의 모델이 된 미국의 고생물학자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 특성 == [[파일:external/www.think.co.th/Giantpredatorsscale1.png]] 다른 고생물들과의 크기 비교[* 초록색-[[스피노사우루스]], 노란색-[[기가노토사우루스]], 빨간색-[[티라노사우루스]], 보라색-[[알로사우루스]], 남색-[[토르보사우루스]], 하늘색-[[북극곰]], 주황색-앤드류사르쿠스. 그런데 북극곰이 괴상하리만치 크게 나와있는데 표준 크기의 개체는 절대 저 덩치가 나올 수 없고 저 그림은 최대로 측정된 개체를 기준으로 한 듯.또한 [[스피노사우루스]]의 크기가 지나치게 큰것으로 보아 2014년 이전에 나온 고증오류가 있을수밖에 없는 비교표이다.] '''[[식육목]]도 아닌 우제목이면서 역대 최장의 육상 육식 포유류이다.''' 단 길이가 가장 길다는 거지 '무게'로 들어가면 얘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앤드루사르쿠스는 최대무게를 1t 남짓으로 보는반면 [[아르크토테리움]]의 경우에는 무게가 1600kg으로 앤드루사르쿠스보다 더 무겁다. 다만 이미 고생물이고 '크기'의 기준을 길이로 잡느냐 무게로 잡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확언하기는 힘들다. 일단 위키피디아의[[http://en.wikipedia.org/wiki/Largest_prehistoric_animals|가장 큰 선사시대 동물]]항목에서는 앤드류사르쿠스를 최대종으로 보고 있었으나 현재는 아르크토테리움으로 수정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길이'를 크기의 기준으로 삼으면 가령 파충류의 경우 가장 큰 종이 [[바다악어]]가 아니라 [[비단뱀|그물무늬왕뱀]]이 되어버리는 해괴한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 [[파일:앤사1.jpg]] 하지만 무게만 아르크토테리움이 더 무겁지 상술했듯 몸길이 차이는 압도적이고 (네 발로 섰을 때의) 체고는 약 1.8~2m로 별 다르지 않은데다가 (즉 그냥 몸의 '크기'가 더 크고[* 사실 위에처럼 바다악어랑 그물무늬비단뱀으로 비교하는 것보단 [[코뿔소]]와 [[기린]]으로 비교하는 게 더 정확하다. 분명 코뿔소는 기린보다 훨씬 무겁지만, 일반적으로는 기린이 훨씬 크다고 느끼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 보면 된다.]) 무엇보다 '''머리가 다른 포유류랑 비교해도 정말 압도적으로 컸기 때문에''' ~~대두~~ 그냥 앤드류사르쿠스를 역대 최대의 육식포유류로 보는 의견이 많은 듯. 그리고 사실 육치류(크레오돈트)의 [[심바쿠브와]]가 발견되기 전까진 가장 거대한 비식육목 육식수 였다.[* 헌데 심바쿠브와도 역시 아르크토테리움처럼 무게만 더 무거웠지 키나 몸길이는 여전히 앤드루사르쿠스가 압도적이다.] 사이즈가 상당한데, 성인 남성의 키를 180cm로 잡으면, '''몸길이(꼬리 제외)가 성인 남성 키의 2배이고 체고(발바닥에서 어깨까지 길이)가 성인 남성 키와 같다.''' 이게 어느 정도 사이즈냐 하면 [[흰코뿔소]]와 비슷한 사이즈라 보면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육식동물]]이다.''' 거기에 머리는 [[바다악어]]의 그것보다 거대한, 악어 머리 달린 코뿔소같은 덩치의 괴수였다는 얘기. 처음 이 동물의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거대한 돼지로 생각되었으나 이후 옛 [[발굽]] 포유류 메소닉스목(과절목)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메소닉스목이 우제목의 아목으로 합병되면서 우제목이 되었고 추가적인 연구 결과 다른 메소닉스류 포유류와는 다르고 오히려 엔텔로돈류나 [[고래]], [[하마]] 등과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져 지금은 완전히 메소닉스아목에서 퇴출되어 그냥 우제목의 범경요치류[* 하마와 고래가 속한 경하마형아목을 포괄하는 분류군. 대표적으로 [[엔텔로돈]]트가 여기에 속한다.]가 되어버렸다. [[파일:ldt0r0j6tey41.png]] [[악력]]은 역대 육상 포유류 중 최강급으로 추정되며[* 안드류사르쿠스의 가까운 친척 중 하나인 [[하마]]의 치악력이 현대 육상 포유류 중 최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마의 치악력은 무려 턱 힘의 대명사인 [[하이에나]]조차도 능가한다!!! 그 위력이 얼마정도인지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VxP1cp8KS1o|이 동영상]]을 직접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분류군이 분류군이다 보니 앞발, 뒷발에는 [[발톱]] 대신 발굽을 지녔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문제는 '''83cm'''에 달하는 두개골 밖에 발견되지 않은지라(...) 발굽이 있었다는 물증이 없다. == 복원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ndrewsarchus_DB.jpg|width=500]] 앤드류사르쿠스가 식육목이 아니라 우제목에 속한다는 건 상당히 오래전부터 알려져있던 사실이나 대부분의 대중매체나 팔레오아트에서는 늑대나 하이에나와 비슷한 모습으로 줄곧 복원되어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엔텔로돈]]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저 늑대같은 복원도가 아예 근거가 없냐? 그렇지만도 않다. 앤드류사르쿠스의 구 복원도는 이전 앤드류사르쿠스가 속한 목으로 여겨젔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2/Mesonyx.jpg|메소닉스의 복원도]]를 앤드류사르쿠스의 크기에 대입시켜서 뻥튀기한 형태였고 같은 경반추류에 속하는 [[사슴]]의 경우 저 복원도처럼 검정색 코와 강아지입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앤드루사르쿠스가 메소니키드뿐 아니라 고래의 조상 격의 근연쯤 되는 동물이기도 해서 아마 [[파키케투스]]와 [[암불로케투스]]같은 근연종들도 참고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이빨고래들도 강아지입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친척인 파키케투스도 주둥이 긴 [[수달]]같은 외형이었을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앤드류사르쿠스도 저런 검은 코와 강아지입이 확실히 없었다고 장담하긴 어렵다. --무엇보다 화석이 너무 부족하다...-- 저 복원도의 눈은 자세히 보면 고래나 하마의 눈을 참고했고, 귀도 하마 귀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등의 갈기는 엔텔로돈이 멧돼지를 닮았을 거라 생각하고 멧돼지 갈기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즉 나름대로 고증이 된 복원도란 얘기. 물론 이 문서 맨 위의 복원도가 가장 정확한 편이긴 하다. [[파일:Andrewsarchus-mongoliensis-(WB)-738x591.jpg]] 2010년대 중순쯤 되어서야 우제류 기반의 아트가 아주 쬐끔씩은 늘어난 편. 다만 아직까지도 대중들에게는 늑대같은 모습에 익숙해져 있거나 여전히 늑대같은 모습으로 그려진 복원도들이 많다.[* 심지어 위의 복원도도 몸통만 우제목이지 얼굴은 늑대같은 식육목스러운 모습이다.] --사실 이게 훨씬 더 간지나서-- [[파일:앤사2.jpg]] --그리고 우제목 기반과 하이에나 모티브의 절충안도 많이 보인다-- == 매체에서의 등장 == [[다큐멘터리]]에서는 [[BBC]]의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2부에 등장하고 만화 [[에덴의 우리]]에도 등장했다. [[쥬라기 공원 빌더]]와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는 전시가능한 고생물로 등장한다. [[최강 동물왕 멸종동물편]]에서 [[도에디쿠루스]]를 역전승을 했으나 14톤이나 나간 [[데이노테리움]]에게 희생되었다 [[네이버 웹툰]] [[호랑이형님]]에서 이 동물을 쏙 빼닮은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0305&no=205&weekday=sat|'망가스 형제'와 망가스 형제의 부하들이 등장했다.]] 물론 모티브만 따온거지 망가스 자체는 몽골 설화에 나오는 가상의 동물이다. [[분류:앤드류사르쿠스속]][[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