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사이트]] [include(틀:성적요소)] ||<table width=100%><#000> [[파일:asma.png|width=100%]] || [목차] == 개요 ==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 (Life is short. Have an affair.)''' >---- >애슐리 매디슨의 대표 문구. '''이 사이트를 적나라하게 요약하고 있다.''' 애슐리 매디슨(Ashley Madison)은 Ruby Life Inc.에서 운영하는 '''해외 [[간통]] 조장 사이트''' 중 하나로, 기혼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이트다. 기혼자들이 미혼자를 찾는 경우도 있고, 동성 커플이 간통을 하는 경우도 있어 미혼자나 [[동성애자]]도 가입대상이다. [[캐나다]]에 서버를 두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 서비스 개시 전까지는 한국에서 접속이 가능했으나 한국어 서비스를 개설한 직후 ([[간통죄]] 폐지 전) 차단이 되어 한국에서 접속 불가능한 사이트가 되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7조의7 제1항 제9호에 따라 범죄를 교사 또는 방조하는 행위는 정보를 유통할 수 없었고, 이에 따라 간통죄가 형법에 의해 범죄로 규정된 당시에는 접속 차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015년]] 2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한국어 서비스를 새로운 주소에서 다시 개시하고, [[애드웨어]]를 뿌려대며 여기저기에 [[어그로]]를 끌고 있다. [[네이버]]나 [[Daum|다음]]에서 '애슐리 매디슨'을 검색 시 성인 인증을 해야 한다. 회사의 규모가 꽤 큰지 [[NBC(미국 방송)|NBC]]에 [[슈퍼볼]] TV 광고를 하려고 시도하거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과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의 [[명명권]] 계약을 하려는 등 숱한 기행을 저지른 행적이 있다. 물론 NBC나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 모두 거절하였다. == 해킹사태 == 2015년 사이트가 해킹되어 수많은 회원들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해커들이 [[협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자 애슐리 매디슨에서 FBI의 수사를 요청하였는데... 이에 8월 19일 해커들이 9.7GB만큼의 유출된 정보를 [[다크 웹]](Dark Web)에 공개했다.[[http://gizmodo.com/the-ashley-madison-hackers-just-released-all-of-their-s-1724920693?utm_expid=66866090-43.E9Bjfd6NTuSlXJewu2e_Ig.0|#]]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카드번호 결제 내역, 프로필 등을 공개했다고. 해커들이 분석한 결과 사이트의 대부분 여성 프로필들은 다 가짜이고, 90~95%의 모든 유저들은 다 남자라고 한다. [[http://gizmodo.com/almost-none-of-the-women-in-the-ashley-madison-database-1725558944|심지어 그 5%의 여성마저도 대부분 봇이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튜링 테스트]] 문서 참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8/28/20150828003216.html?OutUrl=daum|"애슐리 매디슨 회원 1만 명당 여성 3명뿐"]]. 남성회원이 3천만 명이었고 그중 2천만 명은 온라인에서 활동한 흔적이 있는 반면, 550만 명 여성회원 중 활동한 흔적이 있는 회원은 2,500명도 안 된다. [[https://www.eharmony.com/online-dating-statistics/|남성 프로필이 과반이 아닌 곳을 찾는 게 로또 수준이다]]. 즉 해킹그룹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애슐리 매디슨이 수익을 얻는 방법은 있지도 않은 여성들의 사진과 가짜 프로필을 만들어서 남성들을 유혹해 무료로 가입시킨 다음, 일부러 피싱 메세지를 보내 크레딧 결제를 유도하고 돈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또 해당 가입자가 조금이라도 낌새를 느끼거나 변심에 의한 사이트 탈퇴 또한 고의적으로 막아놓고 탈퇴 위약금이라는 명목으로 20,000원 결제를 요구한다. 심지어 이 탈퇴 위약금을 내고 정보 삭제를 요청해도(이것도 유료) 탈퇴 기록이 온전히 남아서 해커들에게 털렸다. 부랴부랴 정보 삭제를 무료로 바꾸었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825000036&pos=naver&md=20150825055400_BL|결국 자살하는 사람까지 나왔다.]] 덤으로 서양의 이혼전문 변호사들은 때아닌 호황을 맞아서 축제 분위기라고 한다. 결국 창업자 겸 CEO 노엘 비더만이 사퇴했다.[[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1508290232334513&ref=10|#]] 이 와중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821335|애슐리 매디슨 이용 사실이 들통난 목사 등 교회 지도자 400명이 사직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저 400명이라는 숫자는 대형 교단 본부에 보고된 사례만 추린 것이고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가공무원|korea.kr]]', '[[공무원|go.kr]]' '[[공공기관|or.kr]]'으로 끝나는 이메일이 300명이 넘는다. 단, or.kr은 누구나 발급할 수 있는 도메인이다. == 카피 ==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 한국 사이트 공식 카피](Life is short. Have an affair.)'''라는, 짤막하지만 그 문장에 담긴 병신력이 크나큰 임팩트를 주는 카피로 여기저기에서 쌍욕과 지탄을 먹고 있다. 한국 모 언론사에서는 '''인생은 짧습니다, 그만큼 가정을 잘 꾸리고 행복한 삶을 꾸려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을 마무리 기사로 쓰기도 했다.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해당 카피가 진실이 되었다. == 시스템 == 시스템이 특이한데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가입 시에는 무료지만 탈퇴하려면 20,000원을 내야 했다.]] 하지만 해킹 사태에 의해 지금은 무료화 되었으며 그래도 기록은 남는다. == 그런데 [[워닝]]에는 안 걸려 있는가 == 기묘한 것은, 조금이라도 성인스러운 사이트는 죄다 차단해대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유독 이 사이트는 차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간통죄가 있을 당시에는 차단을 하였으나, 간통죄 폐지를 계기로 차단을 풀어버렸다. 관계자에 의하면 "성매매 등과 관련한 불법 정보가 보이면 차단하겠으나, 그런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라는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073464&sid1=001|'불륜권장' 애슐리 매디슨, 찬반논란 '팽팽']] 간통죄가 폐지되었으니 간통도 합법화되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형사상 처벌이 없을 뿐이지 간통은 이혼사유와 위자료 청구 소송 대상이다.[* 일례로, 간통죄가 폐지되고서 위자료 청구 소송은 도리어 폭증했다. 게다가, 심지어 형사처벌 대상인 폭행, 상해같은 것보다도 간통의 경우가 위자료 금액이 훨씬 더 많이 인정되는 편이다.[[http://www.segye.com/newsView/20180221004917|#]] 범죄였던 것이 범죄가 아닌 것으로 바뀌는 것은 '합법화'가 아니라 '비범죄화'라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계약위반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 따라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위와 같은 조치는 다소 여론과 동떨어져있다고도 볼 수 있다. 간통죄 폐지 자체가 개인의 성생활을 국가가 주체가 되어 처벌할 수 없다는 관점인데, 음란물 차단은 개인의 성생활임에도 국가가 제한을 거는 것이기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진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간통죄]] 항목 참조. == 여담 == * [[http://news1.kr/articles/?2394750|'드라마보다 재미난 현실'…애슐리매디슨 불륜사례 미드 제작]]. 결국 드라마화까지? *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59499_14775.html|불륜사이트 왜 가입하나? '애슐리 매디슨'의 사회학]] * [[http://newstapa.org/28663|쉿! 애슐리 매디슨 한국 가입자 66만명…]] * 강렬한 인상의 광고 카피 덕인지 패러디도 많이 되었다. 대표적인 게 [[레바런]] 게임오버 화면에서의 패러디.[* 인생은 짧습니다. '''근처에 있는 읭읭이와''' 바람 피우세요!] == 광고 논란? == * 정작 광고를 보면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541917&set=hu_541917|바람 필 맛이 사라진다 카더라.]] 위의 사례와 같이 정말 OME를 부르는 비쥬얼의 여성들의 사진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한국어 광고는 누가 봐도 "이건 대체 무슨 뜻이지?" 라고 할 정도로 대충 번역기 돌린 투의 광고이다. 더 큰 문제는 야동 사이트를 많이 접속한 후 일반 사이트에 접속할 시 옆의 광고가 자동으로 애슐리로 바뀐다. 아무리 일반 사이트라 해도 엄빠가 보면 등짝을 후려칠 수도 있다. == 관련 문서 == * [[불륜]] *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