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작가 == [[고바야시 타쿠미]]는 순정만화, 에로만화, 청년만화로 유명하다. 그런데 대놓고 본격적인 정치 잡지에 연재하게 되었다. == 개요 == [[세이린도]]의 [[재패니즘]]에서 연재했던 [[일본 만화]]. 현재는 연재중단되었다. [[태권더 박]]과 함께 연재했었다. 표지에 대놓고 [[욱일기]]가 그려져있고, 주인공은 양손에 [[일장기]]를 들고 있어서 우익 만화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극우]] 성향을 지닌 주인공을 통해 넷 우익을 풍자하는 내용이다. 현실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는 [[넷 우익]]과, [[전학공투회의|과격한 언행을]] [[적군파|보이는 좌익]]의 대비를 통해 [[극좌]] 역시 풍자하고 있다. 일단은 [[모두까기]] 성향으로 보이지만 잡지가 잡지인만큼 [[혐한]] 만화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대한민국|한국]]에서 [[불법 번역]]되어 퍼지고 있다는 것을 작가도 눈치챘는지 한국 데뷔했다고 직접 축전을 올렸다(...). [[https://gall.dcinside.com/comic_new1/8458796|만갤 링크]] 어차피 소재가 소재다보니 국내에 정발될 가능성이 희박해서 오히려 기뻐할 수 있었던 듯하다. 겉으로 모두까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익 성향 만화가 맞다는 해석도 있다. [[https://gall.dcinside.com/comic_new1/8490331|(만갤) 댓글 참조]]. 혹은 모두까기는 맞지만 그게 중도 성향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현재의 일본 우익보다 '''더한 [[파시즘|극우 성향]]'''이라서 그런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실제로 파시스트들은 자신들을 우파가 아니라 [[제3의 위치]]라고 일컬었고 기존의 우파와 좌파에게 모두 적대적이었다. 21세기의 [[넷 우익]]이나 [[대안 우파]] 등은 어디까지나 우파 포퓰리즘의 한 갈래일 뿐 파시즘은 아니다.] 그러나 7화에서 우요코의 할아버지가 "말이 좋아야 군인이지 그들은 국가의 버림패였다"는 말과 이에 망상으로 반응하는 우요코의 모습, 그리고 PTSD에 고생하는 증조할아버지 모습을 그림으로써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는 전개가 나왔다. == 등장인물 == * 네토 우요코[* 우익의 일본어 멸칭인 "[[넷 우익]](ネット右翼, 네토우요쿠)"에서 마지막 글자를 "코(子)"로 바꾸어 여자 이름으로 만든 말장난이다.] 네토 집안의 딸로 초등학생이면서 뭐든지 극단적이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극우 소녀이다. 하지만 망상만 할 뿐, 이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는 않는다. * 리베 사요코[* 리버럴(liberal) + 좌익(左翼, 사요쿠)의 말장난. [[리버럴]]은 [[자유주의#s-8.4]]와 [[입헌민주당]] 문서 참고.] 겉으로는 온화하지만 자신을 "파요코"[* 좌익을 비하하는 표현인 파요쿠(パヨク)에서 유래.]라 놀리면 성격이 돌변한다. 신사 참배 때 일본을 공화국으로 만들고 자신을 초대 독재자로 만들어달라고 소원을 비는 등 이쪽도 정상적인 인물은 아니다. 반 아이들의 의견을 모으는 ~~[[선동]]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 우요코의 엄마 만화 내에서 가장 정상적인 인물이다. 항상 정치적인 망상만 하는 우요코에 비해 지극히 상식적인 인물이며 만화에 걸맞지 않은 훈훈한 말을 하기도 한다(...). * 우요코의 아빠: ~~아내에게 애취급 받는~~ 딸바보. * 우요코의 할머니: 5화에 등장. 성묘를 가면서 "우요코의 증조할아버지는 군인이었단다."라고 한다. * 우요코의 할아버지 [[팩트|"군인따위 듣기엔 좋지만 결국 국가의 버림패"]]라 한다. 아버지(우요코의 증조할아버지)가 갔던 전쟁 지역은 [[뉴기니]]였다고.[* 우요코는 "살아돌아올 수 없는"이라고 표현한다. 당시 유행했던 표현으로 자바는 천국 버마는 지옥 살아돌아올 수 없는 뉴기니라는 말이 있었다. 원문은 ジャワの極楽、ビルマの地獄、死んでも帰れぬニューギニア――。] 아버지에 대해 '성실하고 말이 없고 축제 때도 안 나가고 놀러 가는 것은 물론 웃는 얼굴조차 본 적 없는, 일만 하는 사람'이었다고 추억한다. 아버지가 [[PTSD|자다가 비명을 지르며 깨서]] "미안하다. 미안해."라고 중얼거리며 흐느끼는 것을 목격하는 장면도 있다.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었다고. [[분류:일본 만화/ㅇ]][[분류:정치를 소재로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