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돼지]]의 [[암컷]] == [[파일:external/www.freefarrowing.org/suckling.jpg]] 말 그대로 [[돼지]]의 [[암컷]]이다. [[수컷]]보다 육질이 더 부드럽고 특유의 누린내도 덜 나기 때문에 암퇘지를 도축해 나온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 대부분 [[동물]]이 마찬가지로 수퇘지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축적되어 지방 침착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고기가 질기며 [[맛]]도 없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파는 고기집이나 식육점에 가면 '''"국내산 암퇘지만 사용합니다."'''는 문구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로 암퇘지가 들어오는 날을 표시해놓기도 한다. 수퇘지를 축산물로 사용하려면 어린 시절에 [[거세]]한다. 그러면 남성호르몬이 생산되지 않아 암컷처럼 부드러운 육질이 형성되기 때문. 물론 소수는 [[번식]]을 위한 용도로 남겨두긴 하지만. 그리고 '모돈'이라고 해서 새끼를 많이 낳은 어미 돼지는 고기의 질이 많이 떨어져서 [[대패삼겹살]] 등으로 가공한다. == [[여성]]을 [[비하]]하는 [[욕설]] ==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단어. [[일본어]]에서 특히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일본어로는 '메스부타(メス豚, メスブタ)'라고 한다. 여기서 이름을 따온 'mesubuta'라는 일본 [[AV(영상물)|AV]] 메이커도 과거 존재했으나 폐업했다. [[일본어]]의 [[욕설]]로서 여성비하적인 뉘앙스가 강하게 풍겨 있는 표현이며, [[한국어]]의 욕설이나 비속어에 비교하자면 [[암캐]], [[개년]], [[걸레]], [[창녀]]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다만 암퇘지는 [[임신]]과 출용도로 여성을 단순히 [[씨받이]]나 [[인큐베이터]] 취급 하는 느낌이 더 강하다. 서양권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쓰는 비속어인 [[bitch]]와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bitch가 개년이나 쌍년처럼 입 거친 [[여고생]]들이 서로에게도 쓰는 표현인데 비해서, 암퇘지는 성적인 느낌이 훨씬 강하고 더 모욕적인 느낌을 주기에 현실에서는 선을 지킨다면 웬만해서 거의 쓰지 않는다. 때문에 이 표현은 현실보다는 주로 [[서브컬처]](특히 [[오타쿠]] 대상의 서브컬처)나 [[대중문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자면 [[성인물]]의 경우 [[하드코어]]한 [[망가]], [[야동]], [[야설]] 등에서 사용하는 편. 심지어 성인물이 아닌 전연령 작품에서도 작풍이 좀 험악하고 거친 작품들의 경우 종종 이 표현이 쓰이기도 해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돼지]]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이 쪽은 [[비만|뚱뚱한 이미지]]와 전혀 상관 없는 명칭. 예를 들면 [[슬렌더]] 체형의 날씬한 [[여성]]에게도 사용되며, 오히려 예쁘고 [[쭉쭉빵빵]]한 여성에게 더 자주 사용된다. 이는 오래 전부터 [[치녀|성적으로 문란한 여성]]에 대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암퇘지라고 불러 온 경향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돼지는 암수를 가리지 않고 계절에 관계없이 계속적, 반복적으로 발정하며 번식력이 높고 이 때문에 다산(多産)을 상징하는 동물로도 여겨진다는 점에서도 이런 표현이 왔다고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도 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나온다. 주 사용자는 [[주인공]]인 [[네기시 소이치]]며 그가 [[크라우저 2세]]의 성격이 나오거나 크라우저 분장을 했을 때 밥먹듯이 튀어나온다.[* 대표적으로 트랙 3에서 나온 "강간 좀 하자. 이 암퇘지야!"] 가장 큰 피해자는 [[히로인]](?)인 [[아이카와 유리]]며 가장 많이 듣기도 했다. [[DMC의 신도]]들도 이 말을 쓴 적이 있다. DMC에서는 [[암퇘지 교향곡]]이라는 노래도 있다. 아주 간혹 [[여자]]들끼리 진창으로 싸우거나 [[디스]]할 때 나오기도 한다. 하드한 [[조교]]계 [[플래시 게임]]을 만드는 [[studio S|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서클]]에서 대단히 애용하는 단어. 최근들어 캐쥬얼 게임틱하게 게임들을 만들게 되면서 수위가 많이 낮아졌으나, 전에는 '''매 작품에서 이 단어가 10번 이하로 나오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는''' 정도였다. 또한 [[아사나기]]의 작품들도 이 단어를 매우 많이 사용하고 또 피해를 본 [[여성 캐릭터]]들도 이렇게 된다. 단어가 단어인지라, [[능욕]]계 [[성인]] [[동인지]] & [[상업지]]의 [[여캐]]들 다수가 여기에 해당된다. 능욕계 이외에도 몸매가 좋은 여캐들, 특히 [[거유]] 여캐들 및 후덕한 체형의 여캐들이나 [[엉덩이]]가 크고 [[골반]]이 넓은 순산형 체형의 여캐들은 높은 확률로 암퇘지로 비유당하곤 한다. 임신 경험과 출산 경험이 있으면 더욱 암퇘지로 비유당할 확률이 높아지며, [[누님]] 속성이나 [[MILF|밀프]] 속성 또는 [[로리거유]] 속성 등의 [[모에]] 요소를 갖고 있다면 그 확률은 한층 더 올라간다. 정리하자면 몸매가 섹시하고 임신과 출산을 잘 할 것처럼 생긴 여캐들이 이 호칭으로 칭해지곤 한다는 것. 특히 [[21세기]]에 와서는 임신과 출산이 [[미소녀]] 업계에서 중요한 모에 요소로 정착하고 그 영향으로 [[임신물]]이 하나의 [[장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상황이라서 그만큼 암퇘지라는 호칭도 자주 쓰이곤 한다. [[성인물]]만이 아니라 전연령 작품에서도 이 표현이 등장하는 비율이 미묘하게 높아졌을 정도인데, 특히 [[임신 엔딩]]이 나오는 작품이나 장르 자체가 임신물인 작품의 경우가 그러하다. 그 외에도 [[마조히스트]] 속성의 [[여캐]]들도 암퇘지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쪽은 마조히스트가 보통 [[돼지]]에 비유되곤 하는 것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 '마조히스트=돼지'니까 '마조히스트+여캐=암퇘지'라는 매우 간단한 공식에서 나온 표현이다.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돼지]][[분류:성별혐오/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