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lowermidtable.files.wordpress.com/loghd02c.jpg]]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OVA판 외전 결투자에서 등장했다. 이름은 불명. 스탭롤에는 '검은 망토의 사나이'로 나오며,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 [[라인하르트 폰 뮈젤 2차 암살미수사건]]에서 [[주잔나 폰 베네뮌데]]의 뒷공작으로 [[폰 헤르크스하이머]]의 결투자인 [[고르트 슈미트]]를 살해하고 그 대신 결투자가 된다. 이후 결투에서 [[라인하르트 폰 뮈젤]]에게 총싸움에서 패했지만 칼싸움에서 압도하는데[* 암살자는 오른손으로 총을 다룬 것으로 보아 오른손잡이로 보이는데 오른팔에 부상을 입어 왼손에 칼을 들고 싸웠음에도 압도적이었다.], 말을 타고 달려온 근위병이 결투를 중지시키고 황제의 칙령에 따라 광산의 채굴권을 반씩 나누는 것으로 합의할 것을 전한다. [[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가 [[프리드리히 4세]]에게 부탁한 것이다. 이후 암살자는 팔이 회복되길 기다리고 있었지만 베네뮨데의 성질급한 부추김으로 결국 상처가 다낫지 않은 상태로 라인하르트에게 재도전을 신청한다. 그러나 라인하르트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칼이 부러진 위기 속에서도 [[칼날잡기]]로 암살자를 제압한다. 제압당한 암살자는 [[석궁]]을 꺼내 자결한다. 암살자의 프로정신을 생각하여 라인하르트는 더 이상은 묻지 않았다.[* "풋내기에게 뒷덜미를 잡혔다 한다면 결투자로서 살아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말하라. 의뢰인은 누구인가." "그런 사람은 없다. 자부심의 문제다." "그런 것으로 해 두겠다." 이 바닥도 패배를 남기면 살기 힘든 곳인 듯하다.] 한편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는 근처에서 그 둘을 노리려는 자를 막고 있었다. 인상이 굉장히 험악하고 음침한지 라인하르트도 첫인상이 "죽음의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라고 생각하며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각주]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