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악기)] [include(틀:메이저 4대 색소폰)]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eee,#333><tablebgcolor=#fff,#000><:>{{{#!wiki style="padding:10px;" [[파일:altosaxsax.png|width=100%]]}}}외형[* 실버 락카 스타일의 모델로 추정.]||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파일:jinpuru.jpg|width=100%]]}}}연주자가 들었을 때의 크기[* 여성 연주자에게도 과하지 않은 크기이다. 사진은 여성 색소포니스트 진푸름.]|| [목차] == 개요 == 보통 [[색소폰]]이라 하면 [[알토 색소폰]]을 일컫는다. 기음보다 실음이 장6도 낮게 난다. [[테너 색소폰|테너]]와 함께 색소폰하면 가장 많이 생각하는 이미지이다. U자로 굽은 관이 인상적이며, 매우 대중적으로 쓰인다. 소화하는 음색이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중성적 혹은 남성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베플 피스를 사용할 시 가장 거친 음색을 내는 색소폰이기도 하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 음역대를 지니고 있으며 음역은 C3#~A5. 특별히 최고음역(알티시모)에서는 힘찬 함성같은 내지르는 음색이 나는데, 남성 [[테너]]의 고음과 비슷하다. 그래서 최고음역의 매력을 잘 살리는 편곡도 많은 편. 피스, 악기나 [[리드]] 선택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음색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입문자들이 이 악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난이도가 가장 쉽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소프라노 색소폰|소프라노]]의 경우 알토보다 삑사리가 나기 쉽고, 고음역에서 높은 압력이 요구되어 난이도가 높다. [[테너 색소폰|테너]]는 악기가 너무 크고, 삑사리도 더 잘나며, 결정적으로 호흡량이 매우 많이 들고[* 이게 특히 문제가 되는 게 초심자 입장에서는 알토에 들어가는 호흡량도 아주 버겁다. 게다가 알토와 테너의 차이가 적은 것도 아니다. 초심자 입장에서 테너에 들어가는 호흡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 관 길이가 길어서 딜레이[* 악기의 소리는 호흡이 관을 다 통과해야 나는데, 테너의 경우 악기가 커서 다 통과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에 알토에 비해 저음 내기가 까다롭다.]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독주용으로 주로 쓰이는 악기 중에는 음역대가 다소 낮다. 하지만 소프라노와 테너의 중간 음역대라는 특성상 가장 범용성이 높고 곡 선택에도 제한이 적다. 비록 맑은 음색에선 소프라노에게 밀리고 중후함과 무게감에선 테너에 밀리지만, 테너에 비해 밝고 힘 있는 음색과 소프라노의 음역대까지도 어느 정도 커버하는 폭넓은 음역대가 알토 색소폰의 강점이다. == 사용 == E♭ 알토 색소폰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크게 클래식, 재즈, 퓨전 팝, CCM, 경음악, 락, 락큰롤, 합주, 현대음악, 트로트/7080, 대중가요(K-pop) 및 기타 대부분의 장르 연주용으로 쓰인다. 이것은 테너 색소폰도 마찬가지로써 색소폰의 범용성을 잘 나타내주지만, 주로 정통 재즈나 합주에 선호되는 테너와 달리 알토 색소폰은 악기/마우스피스 및 리드 세팅에 따라 영역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음색을 구현할 수 있다. 알토 색소폰의 경우 클래시컬한 음색(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중간 음색에 가까움), 전통적인 재즈 음색(다크&스모키한 음색), 중립적 음색(팝, CCM, 재즈 등 대부분의 영역에 무난하며 가장 선호되는 편), 소위 '뽕짝' 음색(트로트용의 기름진 음색), 퓨전 팝 음색(하이 배플 피스로 찢어지는 음색을 만드는데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다름), 락 계열의 음색 등(금속제의 극단적인 하이 배플 피스를쓰며 너무 소리가 커서 제한된 사용) 등 매우 다양한 음색과 효과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주악부 등에서도 종종 투입되며 군악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 생산처 == 사실상 모든 색소폰 생산자들이 생산하고 있는데, 색소폰족의 대표악기이기 때문이다. 보통 최상위 브랜드로는 프랑스산 셀마, 일본산으로는 야나기사와, 야마하, 대만산으로는 캐논볼 등을 메이져 브랜드로 꼽지만, 수많은 중저가 브랜드가 있으며 잘 찾아면 메이져 못지 않은 악기들도 적지 않다. 최근 중국산도 품질 관리를 통해 품질이 상승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관련 영상 == [youtube(sx0jwZvwmfg)]▲ E♭ 알토 색소폰으로 연주된 클로드 T. 스미스(Claude T. Smith)의 판타지아(Fantasia). [[클래식]] 알토 색소폰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연주곡이다. 연주자는 [[클라리넷]]으로도 매우 유명한 오티스 머피(Otis Murphy). [youtube(PHdU5sHigYQ)]▲ E♭ 알토 색소폰으로 연주된 폴 데스먼드(Paul Desmond)의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재즈]] 알토 색소폰의 교과서 같은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곡이다. 연주자는 데이브 브루벡(Dave Brubeck). [youtube(Hw5LZuyhVLg)]▲ E♭알토 색소폰으로 연주된 [[태연]]의 [[만약에]]. [[케이팝]] 알토 색소폰의 일품 연주곡으로, 알토 특유의 감미롭고 속삭이는 음색이 경이롭다. 연주자는 이병주. [youtube(3utYmxZmFV4)]▲ E♭알토 색소폰으로 연주된 [[티스퀘어]]의 메갈리스(Megalith). 초고난도로 색소폰의 가능성을 한계치까지 시험한 곡이다. 연주자는 일본의 레전드 연주자 [[혼다 마사토]]. [youtube(ly2ffQ6fBf4)]▲ E♭알토 색소폰으로 연주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영국]] 출신의 존 뉴턴(John Newton)가 작사했다. 그는 악덕 [[노예]] 매매업자였으나 해상에서 폭풍우를 만나 죽을뻔한 경험을 한 뒤, 새 사람이 되어 추후 성직자가 되었고 훗날 이 곡을 지었다. 경음악 알토 색소폰의 아름다운 예시로 가슴을 울리는 곡이다. 연주자는 [[연세중앙교회]] 연주자 추지영. [[분류:관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