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s [목차] == [[북유럽 신화]]의 [[드워프]] == 알비스는 지적 허영심이 심한 드워프였다.[* 알비스라는 이름도 al(all)+vis(wise), 즉 '모든 것을 아는', '아주 지혜로운' 정도의 의미를 갖는다.] 그는 [[토르]]와 [[시프]]의 딸 트루드(Thrud)[* 원전 신화에 이름이 언급되는 토르의 세 자식 중에 유일한 딸이자 유일한 적자이다. 토르의 다른 두 아들 중 하나는 거인 여자 소생의 서자이고 다른 하나는 어머니가 알려지지 않았다.]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서 결혼을 허락받으려고 찾아갔다. 이에 토르는 그냥은 결혼을 허락할 수 없고 알비스의 지혜를 시험하겠다며 수많은 질문들을 퍼붓는다. 알비스는 토르가 퍼붓는 질문들에 막힘없이 대답을 술술 늘어놓는다. 그런데 그러던 와중 밤이 새고 동이 트기 시작했고, 햇빛을 받은 알비스는 그 자리에서 돌이 되어 버린다.[* 북유럽 신화 전승들에 의하면 드워프는 햇빛을 받으면 돌이 된다.] 알비스가 지적 허영심이 매우 심한 성격임을 간파한 토르가, 그가 자기 지식을 자랑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잊어버리게 만들어서 해가 뜰 때까지 시간을 끌려고 일부러 쉴 새 없이 질문을 한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이렇게 교활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 [[로키]]가 아니라 '''토르'''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어색함을 느꼈을 수 있을텐데, '''이거 어색해해도 되는 얘기다.''' 원래 북유럽 신화에서 이런 역할은 로키의 전담이지, 토르가 맡을 일은 절대 없는 역할이다. 그런 역할반전이 이 이야기의 묘미 중 하나이며, 토르가 그저 힘만 쎈 신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비슷한 이야기는 톨킨의 [[호빗]]에도 오마주되어 있다. 이 경우는 돌로 변하는 것이 트롤이지만. ==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의 [[이동요새]] == [[알비스(창궁의 파프너)]] 문서 참고. ==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의 등장인물 == [[알비스(파이어 엠블렘)]] 문서 참고. ==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등장인물 == [[알비스(허스키 익스프레스)]] 문서 참조. == [[라스트 엑자일]]의 등장인물 == [[알비스 해밀턴]] 문서 참고. == [[메르]]의 등장인물 == [[알비스(메르)]] 문서 참조. == [[라스트오리진]]의 바이오로이드 == [[T-13 알비스]] 문서 참조. == [[영국]]의 회사 == [[https://en.wikipedia.org/wiki/Alvis_Car_and_Engineering_Company|영어 위키피디아의 해당 문서]] 정식명칭은 알비스 차량 및 공학 회사(Alvis Car and Engineering Company.Ltd). 1919년 영국의 [[코번트리]]에서 토머스 조지 존이 창립한 회사로 초기에는 정지기관, [[카뷰레터]], [[스쿠터(오토바이)|모터스쿠터]] 등을 생산하던 회사였다. 이후 사업을 넓혀 [[승용차]], [[모터 스포츠]]용 레이싱 카 등을 만들다가 자동차 엔지니어 [[https://en.wikipedia.org/wiki/Nicholas_Straussler|니콜라스 스트라우슬러]][* 18915.7~1966.6.3. [[헝가리]] 출신이며, [[전간기]] 동안에 영국 시민권을 땄다고 한다. 주로 [[수륙양용차]], [[오프로더]] 및 군용 차량 부문에서 종사했고, --셔먼을 '저 망할 욕조'로 만든--[[퍼니전차#s-4.4|셔먼 DD]]용 부항장치 역시 그의 발명품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부항 스크린 시스템은 현재도 스트라우슬러식 부항 스크린(Straussler-type flotation screen)이라고 불리며 [[브래들리 전투차]] 같은 경장갑 차량을 도하시키는데에 쓰이기도 한다. 도하할 때만 쓰도록 탈착식으로 만드는 모양.]가 1932년 AC1이라는 장갑차량을 디자인 하면서 군용차량 사업에 몬격적으로 뛰어든다. 이후 1960~80년대 영국의 주력 경장갑차량 자리를 독점한 [[CVR(T)]]을 내놓기도 하고, 1966년부터 1992년까지 영국군의 군수를 담당한 [[https://en.wikipedia.org/wiki/Alvis_Stalwart|알비스 스톨워트]] 트럭을 제작하는 등, 냉전기 영국 기갑전력의 한 축을 담당할 차량들을 만들어내다가 1967년 [[로버]] 사에 매각, 이후 여러 주인들을 거치다가 2004년 --마개조로 유명한--영국의 [[방위산업체]] [[BAE Systems]]에 매각되었고, 현재는 BAE 본사인 BAE Systems plc 가운데 BAE Systems Land(UK)로 흡수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사명인 알비스는 그 이름의 채택에 여러가지 설들이 존재했으나,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알비스'라는 단어를 사명으로 채택한 데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냥 어느 언어로나 발음되기 쉬운 단어를 찾다보니 이렇게 채택되었다고... [[분류:동음이의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