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licent Hightower.jpg|width=400]] Alicent Hightower.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인물. [[오토 하이타워]]의 딸로 전임 수관이던 [[자에하에리스 1세]]의 차남 [[바엘론 타르가르옌]]이 사망하자 후임 수관으로 임명받은 부친과 함께 [[킹스 랜딩]]으로 와서 병약해진 [[자에하에리스 1세]]를 간호했다. 이후 즉위했다 첫 아내와 사별한 [[비세리스 1세]]의 두번째 왕비가 되었다. 당시까지 후계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의붓 어머니이자 [[아에곤 2세]]와 [[아에몬드 타르가르옌|아에몬드]]의 친어머니이기도 하다. 그외에도 비세리스 1세와의 사이에서 [[헬라에나 타르가르옌]]과[* 이후 친오빠 [[아에곤 2세]]와 혼인해 왕비가 되었다.] [[다에론 타르가르옌]]을 낳아 슬하에 3남 1녀가 있었다. 알리센트와 비세리스의 결혼 5주년을 맞아 [[킹스 랜딩]]에서 열린 마상전투 대회에서 라에니라 공주는 과시하듯 타르가르옌 가문의 색깔인 붉은색과 검정색의 옷으로 치장했기에, 그녀의 지지자들은 [[흑색파]](Blacks)로 칭해졌고, 반대로 알리센트 왕비는 녹색 가운을 입고 나타났기에 그녀의 지지자들은 [[녹색파]](Greens)로 칭해졌다. 이후 비세리스 1세가 사망하고[* 알리센트가 비세리스 1세를 죽였다는 의견이 있다.] 왕의 부고를 들은 알리샌트 왕비는 [[크리스톤 콜]]과 함께 왕의 침실로 가서 죽음을 확인한 즉시 방을 폐쇄하고 소문이 퍼지는걸 봉쇄했다. 그 후 그녀는 야심한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왕의 [[소협의회]]를 소집하고, 당시 수관이자 그녀의 아버지였던 오토 하이타워의 도움으로 라에니라를 지지하던 재무장관 라이먼 비즈버리 영주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장남 [[아에곤 2세]]를 즉위시켰다. 그리고 라이먼 비즈버리는 크리스톤 콜에게 살해당한다. [[용들의 춤]]이 벌어지는 상황까지는 녹색파의 실질적인 수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흑색파가 [[킹스 랜딩]]을 점령했을 때 연금당했으며 후에 자식들이 전부 죽은 뒤[* 장남 [[아에곤 2세]]는 [[용들의 춤]] 막바지에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악하다가 독살, 차남 [[아에몬드 타르가르옌|아에몬드]]는 흑색파 [[다에몬 타르가르옌|다에몬]]과 동귀어진으로 전사, 3남 [[다에론 타르가르옌|다에론]]은 격렬한 전투 끝에 시체로 발견, 딸 [[헬라에나 타르가르옌|헬라에나]]는 자살했으며, 심지어 손자들도 하나같이 전부 끔살당했다.] 폐인 상태가 되었다. [[용들의 춤]]이 종결된 후에도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한 [[라에니라 타르가르옌|라에니라 공주]]의 아들 [[아에곤 3세]]와 화해하기를 거부했다. 후손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손녀인 [[자에하에라 타르가르옌]]을 만날 수 있게 해줬지만 자에하에라의 남편인 아에곤 3세의[* 내전으로 인한 칠왕국의 분열을 막기위해 라에니라 공주의 아들이자 새 국왕으로 즉위한 아에곤 3세와 정략결혼했다.] 목을 따버리라는 살벌한 소리만 해대서, 가뜩이나 자폐증세가 있던 자에하에라가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제정신이 아닌 알리센트가 아에곤 3세를 암살할 수도 있다는걸 염려한 [[아에곤 3세의 섭정]]에 의해 유폐되었다. 이후 옛날 생각 밖에 안 나던지 늙은 왕 [[자에하에리스 1세]]에게 자신이 책을 읽어줬던 추억만을 이야기하다가 왕국에 돌던 전염병에 걸려 쓸쓸하게 사망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죽기 직전까지 [[자에하에리스 1세]]와의 추억만을 얘기하고 남편 [[비세리스 1세]]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권력을 너무 탐하다가는 골로 갑니다. 아에몬드의 후손들은 평민으로서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