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attachment/92_ahjin5_spn00310.jpg|width=400]]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ct35-30-alessandro.jpg]]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nime_Alessandro_XVIIIth416546.jpg]] || || 소설판 || 만화판 || 애니판 || |||||| '''Pope Alessandro XVIII''' ||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후지타 요시노리]]/[[최승훈(성우)|최승훈]]. 제399대 [[교황]]으로 교황청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자.[* 본작의 교황청은 21세의 그것보다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에 훨씬 가깝기 때문에, 성직자들도 종교인보다 정치가에 가까운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러나 전 인류의 수호자라는 거창한 직함이 어울리지 않는 주근깨 투성이에 비쩍 마르고 말도 더듬는 소년이다. 엄청난 미녀인 누나와 풍채 좋은 형을 보면 그 좋은 유전자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할 정도. 그나마 애니판에서는 주근깨도 없어지고 미소년으로 그려진게 위안. 닮은 점이라면 [[눈/회색|회색 눈]]. 나이는 RAM I권 시점에선 14세, ROM 6권 결말부 시점에선 20세다. 선대교황 그레고리오 30세와 로마의 명문귀족 콜론나 가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엄청난 혈통적 배경을 지니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풋총각. 그래도 부잣집 도련님이니 평범하게 살았다면 그냥저냥 지냈으련만, R.A.M.으로부터 거슬러 오르길 5년 전 - 붕어한 선대교황의 후계자 싸움 당시, 차기교황 최유력 후보였던 [[알폰소 데스테]]에게 대항하기 위해 그레고리오의 서자였던 [[프란시스코 디 메디치|프란체스코]]와 [[카테리나 스포르차|카테리나]]가 적자인 것을 명분으로 내세워 알렉산드로를 옹립한다. 한마디로 이복형&누나에게 정치적 꼭두각시로 내세워신 케이스. 카테리나와 프란시스코의 정치공작은 성공해 정식으로 알렉산드로가 교황에 즉위했으나, 정작 본인에게는 교황의 지위에 대한 야망이 전혀 없는터라 그것을 계기로 마음의 병이 위중해진 듯 하다. 알렉산드로는 엄격한 형인 프란시스코를 두려워하고, '알렉'이라 부르며 상냥하게 대해주는 누나 카테리나를 따르는 편이지만, 두 사람의 야심 때문에 고충을 겪는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은연 중에 있었던 듯 R.A.M.에서는 카테리나에게 원망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원체 선량한 성품이라 진심으로 원망하지는 않았다. 나아가 신교황청의 음모에 휘말려 납치당해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나 [[바츨라프 하벨(트리니티 블러드)|바츨라프 하벨]]의 희생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교황다워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를 제대로 교황으로 대접해주는건 이단심문국 국장 [[브라더 베드로]]가 유일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예의를 차리며 속으론 개무시한다. 어딜 봐도 덜떨어진 소년으로 보이지만 실은 [[서번트 증후군]]을 갖고 있어 한 번 본 건 상세한 부분까지 그대로 그릴 수 있다. 이 재능으로 런던탑의 지도에 있는 통풍구 같은 부분까지 그대로 복사한 수준의 지도를 만들어 [[버질 월시]]를 탈출시키기도.[* 과거 알비온을 국빈 방문했을때 잠시 탑의 설계도를 본적이 있었다.] R.O.M.에서는 자신의 호위로 있던 아벨과 [[브라더 베드로]]를 사건 현장에 투입시킨다든지(명목은 샌드위치 심부름), 각성 전의 흡혈귀(소녀)를 지키려고 브라더 베드로에게 부탁하거나[* 그리고 베드로가 부상당하자 그를 위해 사과를 깎아 가져다주려다가 베드로가 실각될지도 모른다는 바울라와 베드로의 대화를 듣고 충격을 먹기도 했다.], [[시스터 바울라]]를 지키기 위해 적을 붙잡기도 했다(매달려 늘어지는 정도였지만). 또한 성녀의 직함을 짊어진 에스델을 만나 호감을 품고, 나름대로 격려하려고 애쓰기도 하여 언젠가 훌륭한 교황이 될 희망이 보였으나...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attachment/20100318085359.jpg]] 작가의 사망으로 쓰여지지 못한 스토리에서 알비온 여왕, 게르마닉스 국왕 등 정상급 인사들과의 회담 중 [[에스델 블랑셰]]를 죽이기 위해 이단심문국에서 파견한 암살자 시스터 유디트로부터 에스델을 지키고 살해당한다. 그와 친했고 그를 돕고자 했던 에스델은 크게 상심하며 슬퍼하고 에스델을 죽게 내버려두려고 했던 카테리나는 크게 충격을 받아 은둔. 그 사이 프란시스코가 차기 교황에 올라 [[진인류제국]]에의 핵공격을 감행하고 만다. [[아우구스타 블라디카]]는 그것을 막기 위해 '방주'를 가동하고, 그 틈을 타 [[로젠크로이츠 올덴]]이 방주를 차지하러 급습. 결국 [[끔살|아우구스타 블라디카는...]] 이래저래 트리니티 블러드의 후반 급전개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각주] [[분류:트리니티 블러드/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