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해황기]]》의 등장인물. [목차] == 소개 == 중동을 모티브로 한 국가 '가르하산'의 [[군사#s-4|군사]]이다. 당대의 유명한 군사인 챠다의 제자로, 챠다가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너무 젊은 데다 가르하산 지배층에게 밉보여 중용되지 못한다. 지극히 침착하고 어린아이에게도 항상 존대말을 쓰는 예의바른 성품이 인상적인 인물. == 등장 == 항구 카로에서 그리하라로 가려했으나 일어서지 못하리라 생각한 월한이 판 감마 비젠의 조력으로 일어선 것을 알고 고향인 가르하산으로까지 올것을 예측한다. 이후 주사위를 이용해 결정을 내리려 했으나 판의 개입으로 넘어가게되고 이후 고국으로 향한다. 월한이 가르하산에 쳐들어오자 본격적으로 군사로 임명되어 맞서 싸운다. 1차전에선 눈 덮인 산을 넘어 기습하는 [[카자르 세이 론]]의 책략을 간파하고, 역기습으로 발라 버린다. 이윽고 [[판 감마 비젠]]도 가세해서 벌인 2차전에서도, 기마민족인 월한의 최대 장점인 말을 노린 책략으로 월한군을 [[개발살]] 내버린다. 하지만 그의 연전연승을 질투하고 있던 가르하산 지배층을 이용한 판의 계략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카자르가 그를 구해주고서 자신을 섬길 것을 요구한다. 결국 카자르의 설득 아닌 설득에 넘어가서 그를 섬긴다.[* "사람이 죽는게 싫은가? 내가 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내 욕심 때문이다. 결국 내가 살아있으면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너의 지략이라면 가급적 사람이 덜 죽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겠지. 사람이 죽는게 싫다면, 나를 죽이든가 나를 섬겨라!" 그러자 섬긴다(...)] == 활약 == 카자르의 군사가 된 이후 몇 권은 그의 군사적 재능을 눈여겨 본 이베르겐의 지시에 따라 마인들에게 납치되어 본의 아니게 [[붙잡힌 히로인]]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이때 그의 탈환을 위해 뒤를 쫓느라 판 일행(정확히 말하면 판의 '부하들'이지만...)은 정말이지 많은 고생을 하기도 했다. 구출된후, 제대로 카자르의 군사로서 보여준 활약은 실로 엄청나다. 말그대로 좋은 주군을 만나자 실로 엄청난 재능을 발휘한 케이스. 월한의 대륙통일에 있어 일등공신이며 그 공로로 카자르의 여동생인 [[사리우]]와 결혼해서 그 아들이 카자르의 뒤를 계승한다. 이후 통일제국의 재상으로 대평화 시대를 구축했고 그 치세는 사람에 따라 카자르보다 더 높이 평가한다고 한다. == 평가 == 작품 전체에 걸쳐 판에게 제대로 엿 먹인 유일한 인물이다. 하지만 인간관계와 인간의 인성을 이해하는 것에 관해서는 너무나 무지했기 때문에[* 그 자신은 사심이 전혀 없었지만, '''자신이 죽어줘야 이득이 생기는, 혹은 그렇다고 생각하는 찌질이'''들의 가치관을 이해 못 했다.] 결과적으로는 패배했다.[* 하지만 인간 본성을 잘 아는 것으로 묘사되는 판도 그와 똑같은 실수를 하니 이 실수도 사실 그렇게 폄하 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지략에 있어서는 작중 인물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 사람이 꾸민 작전이 실패한 일이 없었을 정도. 에필로그에서 대평화 시대를 구축한 실질적인 인물로 꼽히는 것으로 볼 때 정치력도 발군인 듯. 이로 미루어 모델은 [[제갈량]] + [[야율초재]]로 예상된다.[* 엄밀히 말하면 연의에서 묘사되는 제갈량 쪽에 한층 가깝다.] == 기타 == 이베르겐이 그를 몇번이고 노렸는데 이로 보아 이베르겐의 배후 인물은 알 레오니스의 실력을 매우 탐낸 듯하다. 당장 그가 첫등장했을 때에 그리하라로 가보라고 한것도 아나할람. 알 레오니스는 아나할람이 준 지도를 이용해 그리하라로 가려 했으나 판이 개입된 문제로 포기하고 고국으로 향했다. 생각해보면 판은 초반부터 아나할람 일당이 알 레오니스를 확보하는 것을 방해해준 꼴이다. [[분류:해황기]][[분류:일본 만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