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Safe Zone(Place) == 말 그대로 안전한 지대. [[지진]]이나 [[전쟁]] 같은 범 국민적 위험 상황이 닥쳤을때 대피하도록 권고하는 장소(안전구역, 안전지역 등을 모두 포함) 전반을 일컫는다. 창작물에서는 유달리 [[좀비]]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좀비와 엮이게 되면 있어봐야 별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대책없이 뚫리는게 일상. 차라리 유랑 생활을 하는게 더 나아보일 정도.(…) UN에서 선포하는 안전지대도 있다. 이 지역은 유엔의 보호를 받으니 건들지 말라는 뜻. 하지만 UN이 워낙 권위가 없다 보니 대부분 무시당하는 일이 많아서 [[보스니아 내전]] 당시 선포된 여섯 개의 안전지대 중 스레브레니차, 제바는 세르비아계 반군에게 함락되어 말 그대로 [[스레브레니차 학살|피바다가 되었고]], 나머지 안전지대인 사라예보, 고라즈데, 비하치 역시 세르비아 반군이 진격만 안했을뿐 포탄에 벌집이 되어 무수한 민간인이 죽어갔고 이 시기의 참상은 <안전지대 고라즈데> 라는 만화에 잘 나와 있다. 사라예보에서는 배급줄에 포탄이 떨어져 40명이 넘는 사람이 피살되는 등 처참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라 빌 클린턴은 이 안전지대들을 실내 사격장이라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물론 UN이 아니라도 [[이라크|강대국이 작정하고]] [[시리아|때려잡을 의지를 밝히는 경우]]에는 안전지대가 잘 지켜지기도 한다. 하지만 대개 정말 강대국이 나서서 힘을 써야 하는 곳은 주요 강대국의 국익과는 적어도 [[콩고민주공화국|500억 광년]] [[시에라리온|이상 떨어진]] [[소말리아|곳들이라]]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게 현실이다. == Refugee island == ||<table bordercolor=#3e3e3e><tablewidth=100%><bgcolor=#3e3e3e> [[파일:황색안전지대 표시.png|width=150]] ||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하여 [[도로노면표시|안전표지]][* [[도로교통표지판]]은 2012년 폐지되었고 [[도로노면표시]]만이 남아있다.]나 이와 비슷한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 커브길에 원심력으로 튕기는 차량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 바깥쪽으로 사선을 그려놓거나 버스, 노면전차의 정류장 또는 횡단보도와 도로 사이에 보행자가 비상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구획을 말한다. 도로교통법 13조 5항 5목에 의해 차마는 안전지대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한국에서는 황색으로 그려진다. 백색으로 그려진 건 법적으로 안전지대가 아니라 백색 노상장애물표시의 일종으로 본다. 도로교통법에서 안전지대의 노면표시는 무조건 황색으로 그리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색으로 된 곳은 침범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 그러나 2021년 4월부터는 노상장애물표시가 폐지되고 안전지대로 통합되므로 백색으로 그려진 곳도 안전지대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고 이에 따른 처벌도 가능해진다. 노면표시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횡단보도 건너다 중앙선 부분에 사선이 칠해져 있거나 지하차도 상부나 고가차도 하단에 유턴구역을 만들기 위해 안전지대를 설치한 경우고 인공구조물 형식으로 된 안전지대는 아예 인도처럼 만들어 둔 형태도 존재한다. 문제는 높으신 분들마저 이게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꽃을 심는다던가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2012년 이후로는 아예 표지판까지 폐지한 상황이다. [[파일:external/hyoushiki.graph.jp/408-00_11.jpg]] 일본의 트램 정류장 안전지대, 한국에서 2012년에 없애버린 것과 비슷한 표지판이 보이는데 차가 접근하지 말라는 뜻으로 세운 것이다. == [[슈팅 게임]]의 용어 == 줄여서 안지라고 부른다. 슈팅게임 내에서의 특정 상황에서, '''그 자리에 있으면 절대로 맞지 않는 위치'''를 의미한다. '''사각지대'''라는 단어로도 혼용되었지만, 후에는 안전지대로 통일된 듯하다. 안전지대가 가지는 의미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제작자가 탄막 패턴을 구상하는 중에 생각치 못하고 생긴 '구성의 틈이자 사각지대', 다시 말해서 제작자 입장에서는 [[버그]]라고 여기는 것이다. 두 번째는 쌍시옷이 절로 나올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게임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피하는 것이 불가능할 듯한 탄막 패턴 중에 어느 한 부분만에는 절대 탄환이 지나가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패턴 상의 안전지대'이다. 본래에는 피치 못하게 생기는 '구성의 틈이자 사각지대'를 뜻하는 단어였지만, 과탄막 슈팅 게임을 제작하는 제작사에서도 이 단어를 인정하고 일부러 틈을 만들어 주는 위치까지 오게 되었다. 사실 전자던 후자던 [[슈팅 게임]]의 보스 공략 과정 중 하나가 '''반복된 패턴 연구로 안전지대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니 만큼, 이 단어가 생기는 것은 숙명이었을 지도 모른다. 안전지대에 들어서면 플레이가 여유로워진다. 하지만 그 자리에 도달하기에 쉬운 것도 있지만 어려운 것도 많다. 특히 어려운 안지의 경우는 처음보면 경악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상당수의 안지는 통상 플레이와는 다른 공격 스타일을 요구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되려 피탄당하기 쉽다. 안지로 대표적인 경우는, 전자는 [[스트라이커즈 1999]]의 최종보스 첫번째 패턴의 화면 한구석이 있다. 다만 2주에선 반격탄이 문제되기도 한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우주선]]의 여러 포인트, [[씨 데빌]]의 부서진 선박의 선미 반대쪽 끝부분 등이 있다. 후자는 동방 프로젝트의 [[야쿠모 유카리|심탄막결계 ~몽환포영~]](이건 아예 안지 외엔 회피 불가능(...))이 있다. [[알바지옥 2000]]에도 안전지대를 이용한 슈팅게임 방식의 미니게임이 있다. [[동방 프로젝트]]의 작품 중 하나인 《[[동방홍마향]]》의 2면 보스 [[치르노]]의 '아이시클 폴'(easy 난이도)은 해당 캐릭터 정면 바로 앞에 안지가 있다. 아무리 슈팅게임을 몰라도 딱 봤을 때 텅 비어있기 때문에 일명 정면 안지라 불리며 바보 캐릭터로서의 네타를 굳히는 데 한 몫 거들었다. == [[레벨 디자인]] 개념 == 교전 중 플레이어가 [[은엄폐]]하며 [[재장전]]이나 회복을 할 수 있는 기둥이나 상자, [[방공호]] 같은 공간, 그밖에도 별다른 적이 없이 [[휴식]]의 일환으로 [[아이템]]이나 [[퍼즐(레벨 디자인)|퍼즐]]이 있는 공간을 뜻한다. 만약 이런 공간 없이 [[긴장 구역]]의 연속으로 계속 몰아붙이면 당연히 [[게임 난이도]]의 상승과 더불어, 상당수의 플레이어들이 떨어져 나가고 [[하드코어]] 게이머들만 남게 된다. ==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 [[안전지대(유희왕)]] 문서 참조. == 과거 유행했던 의류 브랜드 == [[파일:external/file1-3.bobaedream.co.kr/ABw56124ba6abdd1.jpg]] 주로 재킷을 위주로 생산했던 브랜드. 1990년대 초중반에 유명했다. 2010년대 초의 [[노스페이스]] 급 위치였다. 당시에는 드문 한자 로고가 은색 자수로 들어가 나름 간지가 있었다. 다만, 명칭이 아래 항목의 일본 록 밴드와 같고, 자수 로고까지 들어가니 일본 폭주족스런 이미지를 풍겨서 당시엔 비난도 있었다. 그래서 지면 광고엔 '''우리는 [[비행 청소년]]에게 옷을 팔지 않습니다'''라는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10100209116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1-01&officeId=00020&pageNo=16&printNo=23412&publishType=00010|문구가 들어가기도 했다.]] 그룹 [[쿨(혼성그룹)|쿨]] 초창기 멤버인 [[유채영]]이 이 브랜드 지면 광고를 찍은 적이 있었다. 당시 유채영은 여성으로서는 파격적인 삭발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는데 이게 브랜드의 강렬한 이미지와 맞았기 때문. 현재 2017년에 부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듯 하다. == [[일본]]의 [[록밴드]] == [[안전지대(록밴드)]] 참조.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도로 시설]][[분류:레벨 디자인]][[분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