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heBoorishAndCleanThumb, 합의사항1=예시 등재를 금지하기)] [[파일:attachment/ansubbbb.jpg|width=300%]] [목차] == 개요 == 眼濕 "'''안'''구에 '''습'''기 차다."(동사) 또는 "안구가 습하다."(형용사)의 [[줄임말]]. 즉, [[눈물]]이 난다는 뜻이다. 실제로는 눈물이 나는 모든 상황에 쓰이기보단 대체로 불쌍하거나 보기 딱한 것을 두고 쓰인다. 이러한 의미는 형식이 비슷한 '안쓰럽다'와도 유사하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를 즈음하여 인터넷 상에서 크게 유행하였다. == 유래 == 이 용어를 가장 먼저 메이저화한 사람은 개그계의 언어의 [[마술사]] [[지상렬]]로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935269|여겨지고 있다]]. 지금도 그의 [[아호|호]](號)로 쓰고 있다.[* [[아는형님]]에서도 다시 한 번 언급되었다.] 방송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말장난을 하다가 상대에게 말로 당하여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면, 지상렬이 갑자기 거기서 손을 들어 상대에게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고 나머지 손으로 자기 눈을 가리면서 "아 잠깐만 나 진짜 지금 '''자존심 상해서 안구에 습기 차네.''' 가만 있어 봐 아 열받어"라고 말하여 화가 나거나 슬퍼서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습기가 차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였고, 이게 호평을 받자 방송에서 자주 쓰다가 대유행어가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상렬은 "안구에 습기차다"라고만 했고, 이걸 본 [[네티즌]]들이 '안습'으로 줄이기 시작한 것이다. 의미도 약간 차이가 있다. 맨 처음에 창시자 지상렬이 썼을 때는 화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눈에 눈물이 맺힌다는 의미의 개그로 썼었다. 아무래도 지상렬의 묘하게 안쓰러운 이미지가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겠다. == 파생 표현 == 파생어로 '안폭(안구에 폭포수)', '안쓰(안구에 [[쓰나미]])', 등이 있다. 안습의 강도가 셀 경우에는 [[캐]]안습이라는 말을 썼다. == [[나무위키]]에서 ==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대다수의 커뮤니티 등지에서 생명력을 잃어서 사실상 사어가 되었지만, 유독 [[나무위키]]에서만 필요 이상으로 지겹도록 많이 보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전적이 좋지 못하거나, 활약상이 비중에 못 미치는 캐릭터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에 '안습 행보'라는 명칭을 쓰는게 암묵적인 룰이 됐을 정도다. 2020년 11월 30일 기준으로 이 문서의 역링크는 10,188개나 되었으나 갈수록 역링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 유사 표현 == 속어가 아닌 사자성어로는 '눈에서 열감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의 뜻인 '안중열루(眼中熱淚)'라고 한다.([[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50217&cid=50365&categoryId=50365|보기]]) 영어권에서는 'eye-watering'이라고 하는데, 이 쪽은 가격이 비싸거나 수량이 엄청나는 등의 상황을 표현하는 것인지라 뉘앙스가 다르다. 안습과 뜻이 통하는 바리에이션으로는 주륵, 어째서 눈물이, 눈물 좀 닦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 상황에 따라 상대방, 동물, 사물 등등이 들어간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등이 있다. * [[전미가 울었다]] * [[영고라인]] [[분류:인터넷 유행어]][[분류: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분류:축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