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안성시]] [목차] == 개요 == [[2016년]]과 [[2017년]] 당시 [[경기도]] [[안성시]] 모 면에서 면장(5급 사무관)과 부면장 겸 총무팀장(6급 주사)이 해당지역 [[면사무소]]의 일반직공무원 9급 운전직 주무관에게 갑질, 폭언 욕설 및 업무 외적인 일로 사사로이 일을 시켰다고 폭로하여 알려진 사건. [[http://www.anseongnews.com/bbs/bbs.asp?group_name=316&idx_num=47164&exe=view§ion=1&category=11|#]] [[경기도]]의 외곽 지역만 해도 [[사무관]]은 그 지역에서 사실상 대통령이나 왕, [[대한민국 국회의원]], [[장관]]급 수준이다.[* 시골이나 소도시를 기피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중간급 도시만 돼도 어림 택도없는 불가능한 일.] 6급 주사만 돼도 권력이 막강하다. 지역유지 가문이거나 친인척이면 거의 신에 가까운 존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쉬고 있으면 계속 전화해서 불러낸다. 하루 종일 운전시킨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출근 시간이 되면 겁이 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 매일 두근두근하고 겁이 났습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0316|#]]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9급 공무원이 된지 1년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A씨는 면장의 '갑질'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면장(5급 사무관)과 부면장 겸 총무팀장(6급 주사)이 해당지역 [[면사무소]]의 기능직 9급 운전직렬 주무관에게 갑질, 폭언 욕설 및 업무 외적인 일로 사사로이 일을 시키다가 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공무원에 임용된지 1년 1개월만인 2018년 3월 사직서를 내고 퇴직했다. A씨(2018년 당시 47살)는 근무지 변동이 잦은 군무원을 그만두고 9급 공무원이 됐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0316|#]] 이것 때문에 네이버나 다음에 해당 뉴스가 대문에 올라가자 인신공격성 악플들이 줄줄이 달렸다가 신고 먹고 사라지기도 했다. 군무원으로 근무하다가 그만둔 뒤 기능직 9급 운전직에 응시해서 [[안성시]] 지역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리고 5개월만인 2017년 7월 해당 면사무소로 발령받았다. 운전직 주무관의 업무는 관용차로 문서 수발신이나 대민지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면장과 부면장이 A씨를 개인 [[수행기사]]로 이용했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면장과 부면장 등의 개인기사 역할이 더 많았다. 그런데 원래 관용 물품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횡령이나 범죄로 취급된다. 이 면장, 부면장 등은 갑질도 갑질이지만 관용 물품의 사적 이용이라는 문제점도 있는 셈. > 키 하나 던져주고 '주차해라' 이런 식으로… 쉬고 있으면 계속 전화해서 불러내고요. 하루 종일 운전을 시켜요.[[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0316|#]] A씨는 술 취한 면장을 면장 집에 데려다주기까지 했다. A씨가 공개한 차량 블랙박스에서는 면장이 A씨에게 "너 바보 같아. 어디에 뭐가 있고 지나다니다 보면 안 외워져?" 등의 폭언도 하였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면장은 A씨를 개인 운전기사로 부리면서 A씨 개인 차량을 사용하게 했다. A씨는 "관용차를 사용하면 감사에서 걸리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름값을 사비로 충당했다"라고 덧붙였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그러자 면장측은 "A씨가 딱 하루 도와준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전직 운전직원 A씨는 해당 면장·부면장과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SBS에 공개했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면장 등이 A씨에게 자신을 태우러 오라는 문자를 보낸 날은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0316|#]] 그리고 중간 중간 계속된 폭언... A씨는 SBS 인터뷰에서 "출근 시간이 되면 겁이 났다.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매일 두근두근하고 겁이 났다"라고 했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705|#]]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0316|#]] 참다 못한 그는 법원에 고소를 결심했다. 그리고 해당면의 면장(5급)과 부면장(6급)이 개인 기사처럼 일을 시켰다면서 퇴직 직후인 2018년 4월경 안성경찰서에 면장 등을 직권 남용으로 고발했고 이것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 비슷한 사건 == [[경기도]] [[양평군]]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근무중 술에 취한 면장이나 혹은 사적으로 집에 데려다줘야 되는 등 5급 사무관이 동네에서 왕처럼 군림했던 사연.[[http://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9344]] 의외로 이런 일이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만 해도 서울 주변이 아닌 이상 만연하게 퍼져있을 가능성이 있다. == 기타 == 시골 특유의 폐쇄성과 배타성을 힘들어하거나, 성격이 다소 [[내성적]]인 성격인 사람, [[개인주의]]적인 성향인 사람의 경우 시골 특유의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워할수 있고, 부조리와 관행은 통하지 않는다. 또한 이런 경우 이들에게 부조리나 관행이라는 이유로 일을 시키는 것에 심한 거부감과 반감을 가질 수도 있다. 시골에서는 늘 보던 사람이 보던 사람이니까 통할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 그러나 도시지역이나 [[신도시]]에서는 어림없는 소리. 간혹 도시지역이나 [[신도시]]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합리적인 문화가 시골에서는 다소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공무원들은 운전직 주무관을, 개인적으로 동원해서 사사로이 부려먹기까지 했다. 해당 주무관은 퇴직 후 사사로이 부려먹거나 갑질을 한 간부공무원들을 고소했고 이것이 언론에 어떻게 우연히 알려진 케이스. 사무관만 해도 시골이나 소도시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6급 주사 정도만 돼도 지역에서 왕노릇을 할수 있다. 도시라면 어림도 없을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바닥도 좁아서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칠 수 밖에 없다. [[성소수자]]나 [[장애인]]이 아닌 청년층 중에서 [[시골]], [[소도시]]를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원인. == 같이 보기 == * [[권인숙 사건]] 또는 부천서 성고문 사건 : 성폭행, 성추행 뿐만 아니라 부당한 갑질, 지위남용에 대해 1990년대 이후 한국인들이 저항하게 된 신호탄 * [[작은 사회]] * [[계파]] * [[친목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