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rnbjorn.jpg]] [목차] == 개요 ==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팩션인 [[다크 브라더후드]]에 소속된 멤버. [[노르드]] 남성이며, [[아스트리드]]의 남편이다. 특이사항으론 [[늑대인간(엘더스크롤 시리즈)|늑대인간]]이라는것. 그런데 이름은 고대 노르웨이어로 [[독수리]]를 뜻하는 Arn과 스칸디나비아어로 [[곰]]을 뜻하는 [[비에른|bjorn]]의 조합.--독수리 곰이라니... [[아울베어]]도 아니고-- 비공식 번역에서는 안비욘, 안뵤른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안[[비에른]]이 맞는 표기다. 마찬가지로 [[도둑 길드(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도둑길드]]에서 등장하는 사브욘도 원래는 사비에른. == 작중 행적 == 처음부터 [[최후의 드래곤본|도바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인물로, 아내가 주인공을 믿고 입단시켜준 것이니 봐준다는 투의 말을 할 정도. 그 이후로도 말을 걸면 대단히 비꼬는 어투로 짧게 대화를 끊어버리며, 다른 동료들에게선 얻을 수 있는 조언들도 거의 해주지 않고 말을 잘라버린다. 특히나 리스너가 된 이후로는 "뭐? 그 나이트 마더의 시체가 아무말도 안해주냐? 위대하신 리스너께서 이 하찮은 필멸자에게 조언을 구하시고?" 라며 상당히 싸가지 없게 말하기 때문에 듣는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하다. 이 관계는 이후 시세로 처단 퀘스트 후에서나 나아지게 된다.[* [[던스타]]까지 자신을 구하러 온 것을 진심으로 고마워 하며, 이후 "리스너건 아니건 네 실력은 증명됐다"며 이전보다는 훨씬 신뢰하는 모습을 보인다.] 즉 거의 후반부(…). 이후에는 주인공에게 '고깃덩이'나 '양념고기'라는(...) 애칭을 쓰는데, 일단 늑대인간이다보니 평범한 인간은 먹잇감이나 다름없어서 농담삼아 그렇게 부른다고.~~[[도바킨]]도 더 서클 들어가서 늑대인간인데?~~ 사실 캐릭터 컵셉을 좀 애매하게 신경쓰지 않은 측면이 있는데 분명 주인공이 늑대인간 상태로 오면 스카이림에서 늑대인간이다 = 컴패니언즈 더 서클 밖에 없다 이걸 알고 있기에 도바킨이 늑대인간은 물론 컴패니언즈인 걸 바로 알아차린다. 그런데 그 대화가 끝난 직후 일반 범용 대사를 들어보면 '너는 늑대인간인 내 입장에선 멋익감이나 다름 없지.'라고 말하며 친밀도가 높아져도 '안녕 식량'하는 식으로 음식 취급 한다... 한 마디로 늑대인간 임을 알아보는 대사가 뻔히 있으면서 정작 늑대인간일 때의 특수 회화는 따로 안 만들어놔서 도바킨인이 일반인이라 얕잡아보는 대사가 뜬다는건데 신경을 안 쓸거면 아예 늑대인간 관련 회화를 빼버리거나 신경을 써줄거면 늑대인간 일반 회화를 넣어줄 것이지 만났을 때는 늑대인간 취급을 해주고 그 직후에는 계속 비늑대인간 취급을 하니 플레이어의 몰입을 방해할 수 밖에 없다.[* 혹시라도 늑대인간 인증 제대로 하겠답시고 바로 앞에서 야수의 형태를 사용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스카이림 AI의 한계로 이러면 적으로 인식해서 적대화 된다. 이는 더 서클도 마찬가지로 에일라나 빌카스 앞에서 늑대인간 변신을 하면 괴물이라면서 적대화한다.] 참고로 자주 도끼질 연습을 하는데, 괜히 옆에서 알짱거리다간 눈먼 도끼에 얻어맞게 되니 주의. 주인공이 늑대인간일 경우 추가 대사가 있는데 안비욘은 [[컴패니언즈]]의 일원이었으나 그의 행동 양식을 '여러모로 너무 위험하다'고 여긴 다른 멤버들 때문에 쫓겨났다고 한다. 늑대인간까지 된 걸보면 '''더 서클''' 멤버까지 올라가 입지를 탄탄히 다졌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쫓겨날 정도라니, 소싯적 얼마나 난장판을 치며 살았을지 알 법하다(...). 나지어에게 벌금을 낼 짓을 했을 시 다들 규칙을 어길 때가 있으며 자신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그런다고(...) 여담이지만 어째서인지 언제나 맨발로, 장갑도 끼지 않고 돌아 다닌다. 다른 동료들은 모두 장비를 잘 착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특이한 점. 아무래도 멤버 유일한 늑대인간이니만큼 변신할때 거추장 스러워서 그런 걸지도. 게다가 [[나이트 마더]]에 대한 발언도 상당히 거칠어서, '''[[시세로|정신나간 광대]]와 그놈의 애완 시체에는 관심도 없다'''라고 할 정도. 그리고 암살 퀘스트들을 시작할 때 다른 멤버들이 유용한 정보를 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반면에, 안비욘에게 물어봤자 [[그런거 없다]]. 암살자로 있는거 자체가 망해가는 길드를 운영하는 아스트리드의 남편 이기 때문일테고, 사실 이 양반 행동을 보면 은밀한 암살자라기 보단 그냥 도살자에 가까워보인다. 다만 노약자를 죽이는 일은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주로 전사를 대상으로 나름 정정당당한 승부를 벌이고 살해하는 일을 맡고있는 모양이다.[* 첫 만남에서 권법의 달인인 수도승을 해치운 얘기를 하거나, 베키의 결혼식에서 돌아온 도바킨을 비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래봬도 전직 컴패니언이라고 그런 식의 암살은 선호하지 않는 모양. 다만 카짓 수도승 부분은 ~~데미지 22 공포의 펀치를 날리는~~실제로 권법의 달인이 아닌 입방정을 떨어대는 카짓의 꼴사나운 부분을 희화화 시킨것으로 보인다.] 퀘스트 라인 최후반, 성소가 [[페니투스 오큘라투스]] 요원들에게 공격당할 때 늑대인간으로 변신하여 싸우다 사망한다. 성역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혼자서 4~5명의 요원들을 상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안비욘을 도와서 요원을 모두 죽이거나 운좋게 안비욘이 혼자서 요원들을 몰살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에 맞고 죽는다. 어떻게 해도 살릴 수 없으니 그냥 그가 쓰던 장비를 루팅하자. 참고로 닥브 몰살 루트를 택했다면 도바킨에게 첫번째 타깃으로 죽는다. 팔크리스 성역 출입문을 통해 내려가서 바로 왼쪽 문이 안비욘의 방이기 때문. == 여담 == 전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등장한 다크 브라더후드 오크 암살자인 고그론 그로-볼모그와 많이 비슷하다. 둘 다 양손 도끼를 쓰며, 은밀한 암살보다는 돌격해서 처리하는 것을 즐기며, [[시디스]]와 [[나이트마더]]에 관심이 없는 것 등이 해당된다. 차이점은 안비욘은 암살자 중에서는 그나마 살인을 가려서 하지만, 고그론은 살인을 아주 좋아하고 즐긴다는 것과 고그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에게 잘 대하지만, 안비욘은 계속 못마땅해다가 마지막에서야 잘 대해준다는 것이다. [[분류: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