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문서: [[발란딜#s-1|발란딜]], [[아만딜]], [[엘렌딜]], [[에렌디스]], [[타르미나스티르]], [[타르팔란티르]], 에렛세아 Andúnië [목차] == 소개 == 안두니에는 [[누메노르]]의 서부지역인 안두스타(Andustar)의 주도인 큰 항만도시의 이름이다. 안두니에라는 이름은 [[퀘냐]]로 '''일몰'''이라는 뜻이다. 주민은 주로 [[베오르 가문]]의 후손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용되는 언어는 [[신다린]]으로 [[두네다인|누메노르인]]의 본래 언어인 '아두나이'어보다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안두니에만에는 안두니에 서쪽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 알마이다라는 항구도 있다. 제11대 왕 [[타르미나스티르]]가 인근의 산 오로멧에 에렛세아의 동쪽 항구도시 아발로네를 관찰하기 위해 세운 탑이 있다. == 영주 가문 == 이 곳의 영주 가문은 누메노르의 왕족으로 첫 영주인 [[발란딜#s-1|발란딜]]은 제 4대왕인 [[타르엘렌딜]]의 맏이인 [[실마리엔]]의 아들이었다. 이 영주들은 [[사우론]]이 오기 전까지 항상 왕실 자문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이들은 자신의 혈통 때문이 아닌 백성들의 신망으로 위원회에 소속될 수 있었다. 이들은 훗날 누메노르가 신실파와 왕당파로 갈렸을 때, 비록 왕에게 충성을 다했음에도 여전히 신실한 자들을 지원하였다. 마지막 영주 [[아만딜]]은 [[아르파라존]]의 [[발리노르]]공격 직전에 [[발라(가운데땅)|발라]]들에게 탄원하기 위해 서쪽으로 떠났으나 실종되었다. 그의 아들인 [[엘렌딜]]과 그의 [[이실두르|자]][[아나리온|식]]들은 누메노르의 파멸에서 살아남아 [[가운데땅]]에 망명왕국 [[아르노르]]와 [[곤도르]]를 세운다. === 가보 === ==== 바라히르의 반지 ==== [[바라히르]]의 유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반지로 [[베렌]]이 [[싱골]] 앞에서 자신의 가문을 증명해보일때 쓰였고 [[실마릴]]을 얻기 위해 [[나르고스론드]]에 들렀을 때도 이것 덕분에 핀로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반지는 분노의 전쟁 이후 [[벨레리안드]]가 바다 아래로 가라앉고 나서도 누메노르에서 왕가의 가보로 보존되었다. 다른 가보로는 싱골의 검 아란루스(Aranrúth), 브레고르의 활, 투오르의 도끼(Dramborleg)가 있었으나 나머지는 누메노르의 침몰과 함께 사라졌다. 이 반지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것을 제 4대왕 타르엘렌딜이 왕위를 계승하지 못한 자신의 맏이 '''실마리엔'''에게 주었는데 이를 상속받은 후손인 [[엘렌딜]]이 누메노르를 탈출하면서 가지고 나왔기 때문이다. ==== 안두니에의 홀(셉터) ==== 안두니에 영주들의 권력의 상징은 누메노르 왕실과 마찬가지로 '''홀'''이었는데[* 예를 들어, ''''누메노르의 홀을 계승하다''''라는 말은 ''''누메노르의 왕권을 계승한다''''는 의미이다.][* 누메노르 왕실의 홀은 누메노르의 침몰과 함께 사라졌다.] 안두니에의 홀(셉터)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물건은 [[누메노르]]의 파멸 이후, [[엘렌딜]]과 함께 [[가운데땅]]으로 건너와 이후 '''[[안누미나스]]의 홀'''이라는 새 이름을 얻는다. 이것은 반지전쟁 시점에서 인간들이 만든 물건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물건이었다고 한다. 이후 [[아르노르]]의 왕권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내려오다가 북왕국의 마지막 왕 [[아르베두이]]가 죽은 후, [[엘론드]]가 보관하였다가 훗날 [[곤도르-아르노르 연합 왕국|아르노르와 곤도르 재통합 왕국]]의 첫 국왕인 [[엘레사르 텔콘타르]]에게 전해주었다. ==== 엘렌딜미르 ==== 이 것은 별 모양의 보석이 달린 머리띠로 [[미스릴]]로 만들어졌다. [[실마리엔]]에서 [[이실두르]]의 대까지 대대로 전해지다가 이실두르가 사망하면서 함께 실종되었다. 이후 이실두르의 후손들은 모조 엘렌딜미르를 사용하였으나 훗날 [[아라고른 2세]]가 [[아이센가드]]의 오르상크탑에서 [[사루만]]이 비밀리에 발견해 숨겨놓은 것을 되찾았다.[* 아마도 사루만이 대놓고 자기가 배신자임을 드러내기 전에, 절대반지를 찾기 위해서 안두인 대하를 수색할 당시 발견한 듯하다.] === 역대 안두니에 영주[* 알려진 정보가 적어 기록에 나온 영주는 총 4명뿐이다. 그마저도 출생연도, 재위기간, 사망연도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빈약하다.] === ||<#000000> {{{#ffffff ''''''}}} ||<#000000> {{{#ffffff '''역대 영주'''}}} ||<#000000> {{{#ffffff '''탄생연도'''}}} ||<#000000> {{{#ffffff '''즉위년도'''}}} ||<#000000> {{{#ffffff '''사망 연도'''}}} ||<#000000> {{{#ffffff '''재위 기간'''}}} ||<#000000> {{{#ffffff '''주석'''}}} || || 1대 || [[발란딜#s-1|발란딜]] || 제2시대 630년|| 불명 || 제2시대 1075년 이후 || 불명 || || || 15대 || 에아렌두르 || 불명 || 불명 || 불명 || 불명 || || || 17대 || 누멘딜 || 불명 || 불명 || 불명 || 불명 || [* 그의 6촌인 [[타르팔란티르]]는 자주 안두니에를 방문하여 시간을 보냈다.] || || 18대 || [[아만딜]] || 불명 || 불명 || 3319년? || 불명 || [* [[아르파라존]]이 [[발리노르]]를 침공할 때, [[발라(가운데땅)|발라]]들에게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충실한 하인 세 명과 함께 작은 배를 타고 떠났으나 행방불명 되었다. 다만 자식과 손자들은 어느 정도 이 행동에 대한 덕을 본 듯하다.] || [[분류:레젠다리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