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등장인물로, [[배우]]는 [[김유석]]이다. 풍길당 비서실장이자 [[안태호]]의 [[아버지]]. 그리고 질이 굉장히 나쁜 '''[[유기죄|범죄자]]'''이자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전혀 없으며, 아내 [[윤선영]]과 며느리 [[최아란(우리집 꿀단지)|최아란]]과 더불어 이 작품 최악의 '''[[인간 쓰레기]]'''이자[* 그런데 윤선영의 행적을 보면 사실 이쪽하고 비슷한 악인이다. 자세한 것은 [[윤선영]] 문서 참조.][* 사실 따지고 봄 [[최아란(우리집 꿀단지)|얘]]도 안길수와 [[도찐개찐]]인 애지만, 그나마 걔는 자기 때문에 엄마 [[배국희]]가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자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자기 엄마니까 미안한 마음이 든 거지 다른 사람의 경우 [[그런 거 없다|그딴 거 1도 없다]]'''.], [[최아란(우리집 꿀단지)|얘]]와 더불어서 이 작품의 메인 '''[[빌런]]'''.[* 초기에는 메인 빌런까지는 아니었지만, 93화에서 배국희를 사장 자리에서 해임시키려고 몰래 풍길당 이사 몇 명을 만나고 94화에서 최아란과 결탁하면서 후반 메인 빌런이 됐다.] 배국희의 신임을 얻고 있으나 실상은 [[최파란]]을 실종되게 만든 장본인으로 풍길당의 전통주 제조비법을 거래하는 장소에 최파란을 데려갔다가[* 배국희가 일 때문에 방치된 최파란을 놀아주기 위해 데려갔다.] 최파란에게 거래장면을 보였다가 똑똑한 파란에게 이를 지적당하자[* 사실 들킨 건 아니다. 애초에 애를 차에 태운 채로 차 근처에서 거래한 거라 애가 볼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단지 그게 뭐하는 건지 모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똑똑했던 파란이 뭘 준 건지 다 알아채고 나중에 길수에게 "아저씨는 왜 엄마 보물을 다른 아저씨 줬어?"라는 말을 하자 다 알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멘붕]]한 것일 뿐.] 최파란을 거래장소 근처 슈퍼마켓에 혼자 놔두고 도망쳤다. 이후 오봄이 파란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살해하려 했으나 타이밍을 못맞춰서 실패했다. 92화에서 오봄=파란을 버렸다는 사실이 발각되자 잘못했다고 배국희나 오봄에게 용서를 빌지만 이후 행적들을 보면 이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가 아니라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지금까지 쌓은 지위를 잃기 싫어서인 것뿐이며]], 93화에서는 회사에 나오지 않고 몰래 풍길당의 이사들과 만나서 뭔가를 꾸미고 배국희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까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하거나 전화를 끊고 "내가 사과할 때 받았어야지." 등을 말하는 걸 보면 배국희를 사장직에서 해임시키려는 듯. 그리고 94화에서 예상대로 배국희를 사장자리에서 해임시킨다. 몰래 풍길당의 이사들과 만나 그들의 대타 자격을 얻어 최아란과 같이 결탁하여 배국희를 몰아낸다.[* 사실 배국희가 사장자리에서 물러난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최아란(우리집 꿀단지)|항목 참조]].] 그리고 95화에서 사장 자리에서 해임된 배국희와 만나고 [[적반하장|"저는 사과했습니다. 평생을 회사를 위해 일했습니다. 이미 지난 일이잖습니까."]]라고 말하는 등등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 놓는다. 사장이 되고 안길수와 최아란의 만행에 화가 난 전통주를 빚는 장인들이 찾아와 배국희를 몰아 낸 자신을 비판하자 본성을 드러내고 언성을 높여 "당신네들 필요없어!!"라며 쫓아낸다. 97화에서 최아란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만든 복숭아로 만든 탄산주를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속이며 이사진들에게 보여준다. 사실 이 안길수 역의 배우 김유석의 나이도 그렇고, 이 역할이 배국희[* [[최명길(배우)|최명길]].]를 어릴적부터 누님으로 모시면서 양조장을 함께 운영하다가 회사가 커져서 비서실장이 된 사람이라 나이가 훨씬 더 어린데 첫째 아들이 오히려 약혼자 겸 배국희의 자식 최아란보다 나이가 많아 이상한 부분도 있었으나, 중간에 스스로의 대사로 "나는 둘째 아들 나이인 23살때 이미 두 아이를 둔 가장이었다"는 내용이 나왔기에 결혼을 상당히 일찍해서 그런 거라고 볼 수가 있다. ~~20살에 [[결혼]]하고 애 낳고, [[군대]]가서 휴가때 또 [[임신]]시켰나?~~ ~~혹은 방위였거나 면제받았을지도...~~ 마지막에는 '''[[배국희]]로부터 그동안 저지른 모든 죄를 용서 받고[* 용서한 이유가 참으로 걸작인데, 안길수가 자신이 저지른 죄로 도피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안길수가 가족과 떨어져서 도망다니는 게 불쌍해서라고... ~~죽을 때가 되니 노망이 들었나? 안길수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를 잊었나보다.~~] 아내 [[윤선영]]과 같이 [[귀농]]하였다. 거기다 다시 재회한 [[오봄]]과도 웃으면서 친하게 대화한다...''' 여담으로, [[2012년]]작 모 [[온주일가|중국 드라마]]에서도 [[세자르#s-1.2.2|이 인물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남성]]이 등장하였다[* 다만, 이쪽은 안길수와 달리 [[제노포비아]] 성향을 보이는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다.]. [각주] [[분류:우리집 꿀단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