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樂學軌範}}} >樂也者, 出於天而寓於人, 發於虛而成於自然, 所以使人心感而動, 湯血脉, 流通精神也. >음악은 하늘에서 나와 사람에게 깃든 것이며 허공에서 나와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 사람으로 하여금 느껴 움직이게 하고 혈맥을 뛰게 하며 정신을 흘러 통하게 한다. >- 악학궤범 서문 中 [[http://d-joseon.culturecontent.com/index.asp|홈페이지]] [목차] == 어떤 책인가? == [[조선]] [[성종(조선)|성종]] 24년(1493) [[유자광]], [[성현]], [[신말평]] 등이 편찬한 [[국악]] 이론서. 총 9권 3책이다. 당시 장악원(掌樂院)에 있는 [[의궤]]와 [[악보]]가 오래되어 헐었고, 제대로 남아 있는 것들도 모두 소략(疏略)하고 틀려서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편찬했다고 전한다. 조선 초기 각종 궁중 의식에 필요한 음악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작성했기 때문에, [[국악기]]와 국악곡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연주 시의 의례나 법식, 노래의 가사 등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실었다. 따라서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등 난리가 끝난 후 음악문화를 재건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복각하였다. 현재도 [[국악]]의 [[역사]]나 국악 이론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꼽힌다. [[민족문화추진회]]에서 국역하여 [[1967년]]에 초판, [[1989년]]에 중판을 발행했다. == 구성 == * 1권: 국악 이론. [[국악/음률|음률]]과 그 [[삼분손익법|산출법]] 등을 다루고 있다. * 2권: 조회와 연향 때 어느 악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 3권: [[고려사]] 악지에 실린 당악정재와 속악정재[* 정재 : 궁중 연향에서 추는 춤]를 실었다. * 4권: [[성종(조선)|성종]]당시의 당악 정재 추는 법을 도설했다. * 5권: [[성종(조선)|성종]]당시의 향악 정재 추는 법을 도설했다. [[동동]]과 [[정읍사]]의 가사도 여기에 수록되었다. * 6권: 아악기 도설. * 7권: 당악기와 향악기 도설. * 8권: 당악 정재와 향악 정재에 쓰이는 악기와 의상, 소도구 등을 도설했다. * 9권: 악사, 악공, 무용수들의 관복을 도설했다. [[분류:음악사]][[분류:조선의 도서]][[분류:훈민정음]][[분류:100대 한글 문화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