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19년 개봉한 한국 영화, rd1=악질경찰(한국 영화))] [[파일:attachment/Bad_Lieutenant.jpg|width=300]] Bad Lieutenant: Port Of Call New Orleans.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의 영화. 2009년 작품.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아벨 페라라 감독의 《배드 캅》([[하비 카이텔]] 주연)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유독 평론가 [[로저 이버트]]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물론 이버트가 헤어초크 영화를 혹평한 적은 없긴 하지만... 사실 영화 전체적으로는 헤어조크 풍이라기 보다는 원작의 더러운 도시의 이미지가 상당히 진한 작품이다. 어떻게 보면 [[마틴 스코세이지]]의 영화 같기도 하다. 제목은 단순히 악질 경찰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원작과 맞추어) 엄밀히 따지자면 lieutenant 즉 악질 부서장이라는게 더 정확하다. 일반 범죄영화와 큰 차이를 보여주는(즉 헤어초크스러운) 구석이 두 군데가 있다. 하나는 중간에 상대 갱을 살해하면서, 마약에 취한 주인공이 산탄총에 맞아 죽은 시체가 브레이크 댄스를 하고있다고 말한다. 근데 이때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시체나 그에 맞춰 흐르는 BGM 자체가 옛 작품 [[스트로첵]]의 엔딩부분에서 닭이 춤추는 장면과 거의 비슷하다. 이 시체는 총 한방 더 쏘니까 그때서야 춤을 멈춘다. 두 번째로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뉴올리언스 태풍. 영화 부제에도 나타나 있듯이 영화의 배경이 [[뉴올리언스]]인데, 영화 시작할때 태풍이 한창 몰아치고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죄수를 주인공이 구해주면서 시작한다. 그 이후로는 이 장면이 큰 의미없이 그냥 본편 내용이 흐르는데, 결말에 이르러서 주인공이 다시 처음에 구해줬던 죄수와 만나게 된다. 이것도 미묘하게 스트로첵이 연상된다. [[분류:미국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