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 [[리처드 도킨스]]의 서적. 과학 에세이 모음집으로, 리처드 도킨스가 썼던 기고문과 연설문, 회고록과 논설문, 서평과 헌사 등을 모은 책이다. 주제는 진화론 뿐만 아니라 도킨스가 관심을 가진 학문 전반에 걸쳐 있다. 그의 절친인 [[더글러스 애덤스]]에 대한 추도사, 진화생물학계의 라이벌인 [[스티븐 제이 굴드]]의 [[풀하우스]] 등 그의 저서에 대한 서평들도 올라와 있다. 제목의 '악마의 사도'는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처럼 자연의 양태를 재치있게 표현하기 위해 다윈의 말을 인용한 [[제목]]이다. 이 용어는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정리하면서 친구에게 '자연의 굼뜨고 헤프고 서툴고 미개하고 무시무시하게 잔혹한 활동을 책으로 쓴다면 '악마의 사도'라는 제목이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에서 유래한 것. 도킨스의 요점은 자연과 [[우주]]를 관찰할 때 섣불리 '도덕'이나 '자비', '이기주의' 같은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들이밀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자는 것이다. [[분류:생물학서적]][[분류:리처드 도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