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se From the Sky''' [목차] == 개요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9레벨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주문]]. 악마, 악신 관련 서플리먼트인 《''북 오브 바일 다크니스 Book of Vile Darkness''》에서 나온다. == 상세 == 하늘로부터 어둡디 어두운 힘을 강림시켜, 시전자를 중심으로 캐스터 레벨당 반경 10'''마일''' 내에 있는 모든 존재에게 [[내성굴림]]도 피해 감소도 불가능하고 속성 저항으로만 감쇄 가능한 10d6의 속성 피해를 때려박는다.(불/산/음파 중 한 속성을 고른다.) 피해량 자체는 9레벨 주문 치고는 시원찮은 편, 3레벨 주문인 [[파이어볼(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파이어볼]]이나 [[라이트닝 볼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라이트닝 볼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따라서 '소수의 강자'를 상대하는 데 적합한 주문은 아니다. 하지만 그 진가는 반경 백수십 마일 정도는 기본에 [[에픽 레벨|시전자]]에 따라선 이백 마일도 넘을 수 있는 압도적인 '''범위'''에 있다. 옆집 이웃들이 10레벨이 넘어가는 수준의 극단적인 하이 파워 세계관이 아닌 이상, 평범한 파워 밸런스를 가진 세계관에서 아포칼립스 프롬 더 스카이가 터질 경우, 최소 반경 170마일이라는 그 미칠듯한 범위 때문에 '''도시들이 한꺼번에 날아가는 건 기본이고, 땅덩어리가 작은 나라는 한 방에 나라가 사라져버릴 수도 있다'''.[* 레벨당 '''반경 10마일'''이므로, 만일 9레벨 주문을 사용 가능한 최소 레벨인 17레벨 마법사 내지는 클레릭이 시전할 경우 '''유효 범위가 반경 170마일, 즉 반경 약 273킬로미터'''가 된다. 참고로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325킬로미터, 서울에서 평양까지 거리가 195킬로미터다. 만일 서울 중앙에서 미친 마법사나 클레릭이 이걸 쓴다면, 최소(17레벨: 반경 170마일)로 잡아도 서울과 주변 도시가 날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북한이 한꺼번에 멸망한다.'''] 일정한 범위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 위해 쓰이는 [[파이어볼(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파이어볼]]이나 단순히 넓은 범위를 타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미티어 스웜]] 같은 마법과는 용도 자체가 다른, 그야말로 '''순수하게 [[학살|민간인 학살]]에만 특화된''' 극악무도한 주문. 9레벨씩이나 되면서 그게 소수의 강력한 적을 격퇴하는 용도가 아니라 오직 '''광범위한 민간인 학살'''에 초점을 두고있다는 점에서 흔히 사악한 주문하면 꼽히는 [[죽음의 손가락]]이나 [[파워 워드 킬]]같은 주문과 비교해도 그 반인륜성의 격이 다르다.[* 사실 앞서 언급한 죽음의 손가락이나 파워 워드 킬은 어디까지나 즉사 주문일 뿐 특별히 사악한 주문은 아니다. 정말 주문 자체가 사악한(Evil 디스크립터가 달린) 마법은 시체를 언데드로 일으키는 [[애니메이트 데드]] 및 상위 마법들이나 죽어가는 자의 생명을 거두어 시전자의 힘의 원천으로 삼는 종말의 전조([[http://www.d20srd.org/srd/spells/deathKnell.htm|Death Knell]]), 그리고 각종 선 성향 카운터 마법 등이 있다.] 물론 주문을 시전하기 위한 대가도 커서, 성물(선한 성향의 [[아티팩트]])을 물질 시료로 요구하여 주문을 시전하는 과정에서 타락시킨다. 거기에 더해 단지 주문을 '''메모라이즈하는 것만으로도''' 1d3 지혜 피해를 받게된다. 커럽션 코스트는 3d6 건강 피해와 4d6 지혜 흡수.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 version=327)] [[분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