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MBV-09-C アファームド/APHARMD [[파일:external/www.ne.jp/apha.jpg]] [[파일:external/www.ne.jp/cg-apha.jpg]] [[전뇌전기 버추얼 온]]에 등장하는 주전투용 VR. 형식번호: MBV-09-C 전장: 15.5미터 중량: 8.82톤 무기 장비 시 중량: 23.5톤 출력: 5800Kw 무장: 톤파(Dynamic Tongfer ver.Ex), 샷건(R-11 Gun Launcher), 봄 스테이지: Space Dock(제8플랜트 [[플래시 리포]]) [youtube(UIjqRkGu_Sw)][[배경음악]]: Earth Light([[아팜드 더 커맨더]] 배경음악과 동일) 디자인은 근육 마초맨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베레모를 연상케 하는 머리 부분의 붉은 도색도 인상적. === 설정 === 근거리와 원거리 커버가 가능한 [[템진]]과는 달리 접근전이 주를 이룬다. [[버추어로이드]]의 상업성에 대해서 DN사의 내부 보고서에는 '''이건 완전히 돈을 시궁창에 갖다버리는 짓이지만 꼭 개발하고 싶다면 근접전을 메인으로 하는 기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이 프로젝트는 신입 사원들이 모인 제2플랜트 '트랜스 발'(후에 [[도드레이]]도 제작한 [[플랜트(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플랜트]])에 맡겨졌다. 처음에는 젊은 혈기에 들떴던 제2공장은 "[[XMU프로젝트]] 따윈 필요없음. 우리가 알아서 잘 해낼 거임."하고 자신만만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결국 거듭되는 삽질을 보다못한 모기업에서 "삽질 그만하고 선행기종 프레임이나 갖다쓰지?"라고 압력을 넣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템진]]의 뼈대를 갖다쓰기로 했는데...이마저도 기술력 부족으로 완전히 카피하지는 못했고, 결국 원본에 비해 군바리마냥 대단히 뻑뻑한 기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 점이 의외로 야전에서 큰 호평을 받았는데, 구성과 골격이 복잡해 야전에 부적합한 템진에 비해 정비하기가 매우 편하고 손도 덜 간다는 이유였다. 게다가 단순해진 만큼 기체 내구력도 올라가서 어지간한 충격에는 끄떡도 하지 않는 안정감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순식간에 적기에 달려들어서 [[톤파]]로 큰 데미지를 입히는 전법은 파일럿들이나 관중들 모두한테 큰 호평을 받았다. [*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버철온 개발 당초의 세가 분위기를 반영한 설정이라는 것이다.] 다만 전체적인 무기의 사정거리가 짦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애초에 HBV-10 [[돌카스]]와 같이 운용될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퍼레이션 문 게이트]] 때 제어불능에 빠진 '''아팜드/돌카스 혼성 1개 사단'''이 SHBVD가 주축이 된 '''1개 중대'''에 털려버리자, DN사 상층부는 아팜드의 생산을 중단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고른 게 하필이면 [[벨그도르]]. 게다가 나중에는 벨그도르마저 주력기체에서 도태되고 텐 에이티가 나서지만 여전히 열세. 이후 중단된 아팜드의 자료는 RNA에 넘어가버리고 RNA의 주력기체가 된다. 2세대형 아팜드는 2개의 부류로 나뉜다. 최초의 2세대형 VR인 [[아팜드 더 어택커]]를 베이스로 하나는 화력 중심의 [[아팜드 더 디스럽터]], 또 하나는 접근전 지향의 [[아팜드 더 리벤저]]이다.(이중 리벤저는 2세대형은 아니지만 톤파라는 무장의 가치를 중점으로 두고있다.) 두 기체의 단점은 디스럽터는 무장이 너무 많아 밸런스가 깨진다는 것이었고 리벤저는 풀튜닝을 하긴 했지만 구식인 1세대형이라는 것이다. 이들 둘은 후에 각각 [[아팜드 더 스트라이커]],[[아팜드 더 배틀러]], [[아팜드 더 커맨더]]로 계승된다. === 여담 === 지금은 타계한 로보사라는 EX합금 겟타 시리즈라는 걸작 피규어를 만들어낸 원형사가 세가 AM3 연구소에 소속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때 본 기체의 모델링과 모션 작업에 관여했고, 버추어로이드의 공통 손목도 이 분의 모델링으로 태어난 물건이라고 [[http://roboshi-wf2007summer.cocolog-nifty.com/blog/2007/07/post_493f.html|유족들이 회고했다]]. 오라토리오 탱그램까지 관여했으며 1999년에 퇴사했다고. === 게임 상 성능 === 고수용 기체로 대쉬가 빠르고 접근전에 특화되어 있다. 우 트리거인 샷건은 약한편은 아니나. 적과 멀어질수록 집탄률이 떨어져 제대로 맞추기가 힘들다. 거기에 산탄이랍시고 탄은 많이 뿌리는데 재장전도 느리다보니 제자리에서 쏘는게 아니면 자주 삐익 소리가 들려오는게 단점...... 중 트리거인 돈파를 제대로 사용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돈파의 락온 거리는 150이지만. 250에서도 때려 박을 수 있다. (어차피 박히는건 한방. 그런데 대쉬까지 먹어 들어가기 때문에 박히기도 쉽지않다.) 좌 트리거인 폭탄은 테무진과 같지만. 이쪽은 불발이 더 많다 (그런데 불발이 더 쎄다?) 아무래도 근접형이다 보니. 원거리 쪽에서는 뭔가 많이 밀린다. (그렇다고 해도 표준형에서는 방어력이 높은편이다) === 배경음악 === OT - Burning Inside (Striker), Bloody Sorrow (Battler) FORCE - Fit so Fight, Tiger! Tiger!, 515 Hours MARZ - Burning Muscle - Ichiban*boshi (APHARMD the HATTER) === 기타 === 상술했듯 근육 마초맨을 모티브로 했으나 머리 부분의 붉은 도색이 마치 베레모를 연상케 하는 것은 둘째치고 다리 부분이 [[타이거 스트라이프]], 즉, 군복 위장무늬인지라 근육맨보다는 [[군인]] 같다는 평이 많이 보이고 있다. 물론 각국의 [[특수부대]]나 [[해병대]]의 모습을 보면 [[람보]]로 대표되는 근육 마초맨과 이미지가 겹치기는 하지만. [[분류:버추어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