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그리스]]의 철학자 [[피론]]과 [[에피쿠로스]]가 사용했던 용어. 그 의미는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계속적으로 자유롭고 강건하게 평정한 각성된 상태를 가리킨다. == 상세 == [[에피쿠로스 학파]]에게 있어서 아타락시아는 유일하게 개인에게 가능한 진정한 행복을 의미했다. 정치로부터 거리를 두고 친구와 함께 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즐거움을 중요시했는데,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었고, 이러한 상태는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에 기인한 신실한 삶을 기피하고 오직 자신의 강건한 평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었다. [[피론주의자]]에게는 어떤 것이 지나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독단적인 교의에 대한 맹신을 거부하고 지각적인 자극, 지식으로부터 얻어지는 자극, 또 그 모두를 거부하며 증거 없는 것에 대한 어떤 것에 대한 믿음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통해 얻어진다. 독단적인 상태를 거부하는 것은 논리가 지나치게 전개될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인지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눈은 물이 얼어 있는 상태인데, 물은 검다. 그러므로 눈은 검다."와 같은 결론이 도출되는 것은 억지이며, 이와 같은 것을 거부하기 위해 "더는 가면 안 된다", "나는 어떤 것도 결정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고수하게 되는 것이다. [[분류: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