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white {{{+3 아퀴레이리 (아이슬란드)}}}}}}|| ||<-3><:> [include(틀:지도, 장소=아이슬란드 아퀴레이리)] || [[파일:1451289961462000.jpg|width=876]] {{{+1 Akureyri}}} 아퀴레이리는 [[아이슬란드]] 북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이다. [[레이캬비크]]에 이어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이자 네 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인구는 겨우 2만 명밖에 안 된다. [[제2의 도시]]라는 호칭이 무색할 정도. 도시의 랜드마크는 아퀴레이리 교회인데, 레이캬비크의 할그림스키르캬가 [[凸]]자 모양이라면, 아퀴레이리 교회는 [[凹]]자 모양으로 대조를 이룬다.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수도(행정구역)|수도]]인 레이캬비크보다도 위에 있는 도시지만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비교적 온화한 기후[* 1월 평균 기온이 -1.5도 정도로 '''[[대전광역시]]와 비슷하다'''. 하지만 7월에도 11도 정도로 서늘한 편.]를 가지고 있으며, 얼지 않는 항구로서 역사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아퀴레이리 주변 지역은 북극권에서 불과 1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따뜻한 기후 중 하나이다. 다만 [[일조량]]은 일년 평균 1040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강수량]] 또한 488mm로 레이캬비크(843mm)에 비해 훨씬 적다. 지역 경제는 [[어업]]이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산업 및 비즈니스 서비스도 시작되었다. 노동력의 20%가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 사람들이 쓰는 아이슬란드어 억양은 레이캬비크와 다른 경향을 보인다. 가장 돋보이는 특징이라면 거센소리가 단어 중간에서 된소리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 여담으로 신호등의 빨간불이 하트 모양이다. [[브라질]]의 [[쿠리치바]], [[러시아]]의 [[무르만스크]] 등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분류:아이슬란드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