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lparchive.org/46-FF5UpdateSix46.png]] [목차] == 개요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표적인 [[청마도사|청마법]] 중 하나. 적 전체를 대상으로 강력한 물(水)속성 공격을 한다. 얼음속성의 고위 마법과 맞먹는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해당 마법보다 MP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1. 얻을 수 있는 시기가 매우 빠르다. 2. 닌자의 어빌리티인 '던지기'로 쓸 수 있는 수둔(すいとん)과 함께 물속성의 공격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이다. (다만 의외로 5편의 아쿠아브레스는 무속성[* 데이터상으로 사막에 사는 생물들에게만 추가 피해가(통상의 '''8배''') 들어가게 되어있어서 물 속성으로 착각하기 딱 알맞다. 또한 사막 생물들은 종류를 막론하고 전원이 물 약점 보유(...)]이다.) 3. 얼음속성과 물속성은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얼음속성 내성이 있는 적에게도 통한다. (얼음 속성만이 약점인 보스 상대로는 그다지 의미가 없지만) 라는 장점이 있어서 꽤 써먹을 수 있는 청마법. 주로 사막 지형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계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FF5의 유사의 사막에 나오는 보스 샌드웜은 구멍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기 때문에 보통 방법으로 싸우면 처리하기가 좀 까다롭지만 아쿠아 브레스를 날려주면 단 일격에 제거할 수 있으므로 빨리 얻어두면 좋다. 다만 FF5는 MP 뻥튀기가 잘 안 되고 주인공들의 기본 MP도 낮아서 '''소모값이 38에 달하는''' 이 마법을 대놓고 남발하긴 힘들었다. 가뜩이나 이게 절실한 초반에는 더더욱... 적이 써도 끝내주게 아프기 때문에 초반에 이 청마법을 배우려고 하다가 재수없으면 '''한 방에 전멸한다.''' 저 --파티 전멸 직전-- 스크린샷에 나오는 도르메 키마이라란 몬스터는 이 마법 사용자중 가장 일찍 등장하는 '''초반 몬스터'''인데도 300대의 데미지를 갈겨대는 난적이다. 저 정도 진행상황에서는 아군 최대 체력은 3~4백 정도가 고작인 걸 감안하면 거의 즉사급이다. [[파이널 판타지 6]]에서는 [[스트라고스]]의 초기 청마법. 6에서는 물에 더해 바람 속성이 추가되었다. 스트라고스의 가입 시기가 너무 늦은 나머지 가입 직후(맵이 마침 불타는 집이라서 대놓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잠깐 써먹는 걸 제외하고 그 이후로는 쓰이지 않는 저질스런 마법이 되었다. 사실 이건 FF6에 등장하는 청마법 대부분이 마찬가지지만. 분명 마석 등의 밸런스 붕괴 요소를 제외하고 보면 게임 내 몇 안 되는 아군 보유 물 속성 기술(끽해봐야 같은 청마법 중에서도 해일 정도가 고작) 마나소모는 더 적다는 점으로 어필할 것 같지만, 웃긴 건 아쿠아 브레스만이 기본 전체공격인데도 타 캐릭터의 일반 마법마냥 '''적의 수가 많으면 위력이 감소'''되게 책정되어 있다. 결정적으로 일찍 9999를 띄울 수 있는 전체공격 수단이 차고 넘치는지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게 되어 버린다는 게 문제. [[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