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일본의 4대 섬 연결수단)] [[파일:akashibrid.jpg]] [목차] == 개요 == {{{+1 [ruby(明, ruby=あか)][ruby(石, ruby=し)][ruby(海, ruby=かい)][ruby(峡, ruby=きょう)][ruby(大, ruby=おお)][ruby(橋, ruby=はし)]}}} 아카시해협대교, 아카시대교, 아카시해교 Akashi Kaikyō Bridge || [include(틀:지도,장소=明石海峡大橋, 너비=100%, 높이=100%)] || [[일본]]의 [[효고현]] [[고베시]]에서 [[아와지시마]]를 잇는 다리.[* 정작 이름과 달리 [[아카시시]]에 있는 다리는 아니다..] 아와지에서 [[시코쿠]]로 바로 이어져, [[간사이]] 지방에서 시코쿠를 연결한다. [[주고쿠]]에서 시코쿠를 잇는 [[세토 대교]]와 함께 [[혼슈]](本州)와 [[시코쿠]](四国)를 연결하는 다리 중 하나다. == 구조 == 1998년 완공 당시부터 지금까지 세계 최장 현수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총 연장 3,991m, 주 경간장 1,991m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교이다. 국내 최장 현수교인 [[이순신대교]]의 주 경간장이 1,545m인 점을 고려해보면 흠좀무하다. 원래는 1990m였는데 1995년 [[효고현 남부 지진]]으로 1미터 더 늘어났다고 한다. 당시에 최첨단 기술로 볼 수 있는 일본의 최고 [[내진설계]]를 적용한 공사를 하였기에 1미터 늘어났지만 시설에는 문제가 없다는듯. 다만 세계 최장 현수교 타이틀은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에 건설중인 주 경간장 2,023미터의 [[차니칼레 대교]]가 2023년 완공되면 2위로 넘어간다. [[시코쿠 신칸센]]을 놓을 수 있는 철도겸용으로 지을 예정이었으나, [[오나루토 교]]와는 달리 예산문제로 취소되고 도로전용이 되었다.[* 곧 이어지는 오나루토 교는 철도겸용으로 설계되어있다.] [[JR 시코쿠]] 안습... 보행자는 건널 수 없는 다리이기 때문에 고속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야 한다. 정확히는 인도교가 교량 하부에 위치해있지만 이는 비상용 및 교량 보수 관리인들이 건너는 인도교이다. 혼슈쪽에 기념관과 카페, 광장이 조성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http://www.jb-honshi.co.jp/english/bridgeworld/net_ap.html|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교량 하부 점검용 진입로를 통해 주탑 정상부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JR [[산요 본선]] [[마이코역]]과 [[산요 전기철도 본선]] [[마이코코엔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혼슈쪽에는 고속도로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기념관의 경우는 혼슈쪽 교량 하부에 달려있으며 중앙은 전망 라운지, 양측은 창문 없이 뚫려있는 인도교이다. 인도교의 경우는 지상 47m 지점에 위치해있어 [[고소공포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식은땀이 흐르기 십상이다. 입장료는 250엔이다.[* 주말의 경우 300엔] 참고로 기념관의 경우 바로 위에 도로가 있는 관계로 대형 차량이 지나갈때마다 진동이 느껴지는데 이 진동은 특히나 [[지진]] 진도 3과 맞먹는 진동이라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냥 쉴새 없이 흔들린다고 보면 된다. 또한 차량의 진동에 의한 충격으로 인해 철근 소리도 쾅쾅거리며 들리는데 공포감이 배가되는 요소이다. 바람에도 흔들리는데 이쯤되면 그냥 서 있는게 힘들 정도의 진동이 느껴지게 되어 멀미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바람이 워낙 강한 날에는 기념관이 휴무하니 참고하자. 그래도 [[내진설계]]가 되어있는 다리이기 때문에 무너질 일은 거의 없다 보면 된다. 기념관 안에서 업무중인 종업원들 역시 진동에 익숙한지 태연하게 일하고 있다. 인근에 [[쑨원]] 기념관이 있다. [[http://www.travelhyogo.org.k.aas.hp.transer.com/things/historical/h-020.html|#]] 2007년에 [[일밤]] '불가능은 없다' 코너에서 출연자들을 아카시 대교의 주탑 케이블에서 내려오게 하는 미션을 시행했는데, 정작 출연자들은 시도조차 제대로 못했다(...). 300m에 가까운 높이인데 그곳에서 아무리 안전띠를 달았다고 해도 맨정신으로 내려오는 것 자체가 어려웠을테니까. [[분류:일본의 교량]][[분류:일본의 교통]][[분류:1998년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