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담배. 럭키 스트라이크, rd1=럭키 스트라이크)] [목차] == 개요 == 赤玉. [[일본]]의 [[청소년]] [[오타쿠]]들 사이에 비교적 널리 알려진 도시전설 중 하나로, [[남자]]가 [[자위]]를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정액(체액)|정액]]과 함께 조그마한 핏덩어리가 함께 분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핏덩어리가 [[정자(생물)|정자]]를 만들어 내는 주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게 되면 무정자증, 즉 [[고자]] 확정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좀 더 심한 버전의 이야기에서는 아예 정액 생산이 안 된다는 경우도 있다.] == 사실 그건 == 물론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하지만 정말로 [[http://www.dogdrip.net/48262439|쿠로다마]]가 나온 사람이 있다!-- --애도...--[* 고환과 전립선을 절제 했다고 함. [[http://www.dogdrip.net/55002400|링크]] [[https://namu.wiki/w/%EA%B0%9C%EB%93%9C%EB%A6%BD%EB%84%B7#s-4.5|링크]]] 아무리 자위를 많이 한다 해도 정액이 약간 묽어지고 상당히 피곤해지기만 할 뿐 절대로 아카다마를 볼 일은 없다. 이와 관련해서 일본에서는 "하루에 8회 [[오나니]]하던 친구놈이 [[결혼]]해서 자기 애 낳고 잘 살더라"라든가 "작정하고 10번까지 해 봤지만 죽을만큼 피곤하고 [[거시기]]가 쓰라렸을 뿐 아카다마는 안 나왔다"던가 하는 식의 쓸데없는 후기가 상당히 많이 나와 있다. 굳이 피가 나올만한 부분은 너무 강하게 문질러서 살이 까져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하루 정도 조심하면 낫는다. == 어디서 왔는가 == 너무 자위에 몰두한 아들을 겁주기 위해 [[부모님]]이 지어낸 이야기가 퍼진 것이라거나, 요로결석에 걸린 사람이 자위하다가 튕겨져 나온 돌멩이를 보고 겁먹은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는 등 도시전설화된 유래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하지만, 이런 계열들이 다 그렇듯이 뭐 하나 확실하게 신빙성 있다고 여겨지는 것은 없는 상태. == 질병 == 단, 전립선의 가벼운 염증[* 오래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이런 상태가 올 수 있다. 반대로 격렬한 운동(특히 자전거 등)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음주, 피로, 과도한 성생활 등으로 인해 정액에 신선한 혈액/혹은 오래되어 다갈색인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있다. 이런 것을 보고 멋대로 지어낸 것일 확률이 높다. == 나타나는 만화 == [[키타자키 타쿠]]의 만화 큐피드의 장난 1부 무지개 구슬이 이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만화에서는 보라색 구슬부터 시작해서 무지개 역순으로 구슬이 나온다. 붉은색 구슬을 내놓고 나면 그 이후로는 [[사정]]을 할 수 없다는 설정. == 옛날에는 == 한편 [[조선]]시대에는 서당 훈장님들이 학동들에게 간단한 성교육도 병행했다고 하는데, '''자위할때 나오는 정액은 곧 생명력이기 때문에, 자위를 너무 많이 하면 그만큼 생명력이 뽑혀져 나가는 거니까 오래 못산다''' 라는 식으로 가르쳤다고 한다. 사실 이건 괴담이라기 보다는 [[방중술]]의 개념중 일부이다. 정을 내면 기력이 빠져나간다고 해서 사정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것인데, 원류가 [[소녀경]]까지 올라간다. 애초에 이 성교육의 이름이 바로 보정保精으로 뭐 이걸 본성을 지키네 어쩌네 하기도하는데 기본은 말 그대로 '정을 보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교를 자주 하지 말라거나, 자손을 보려는 목적이 아니면 사정을 가급적 하지 말라거나 하는 식이었다. 그래서 실속없이 사정하는 자위행위는 금기로 가르쳤던 것이다. --차라리 아카다마가 낫다. '''고자되기 vs 요절하기'''-- [[분류:도시전설]]